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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작은_눈송이의_커다란_기적 2019.12.22 엘사 생일 축하해!!! [엘산나] 고백 릴레이 01 “짜증나.” 낮게 중얼거린 말에 안나가 흘끔 시선을 올려 제 친구의 하얀 얼굴을 봤다. 눈앞에 근사한 남자아이를 두고도 얼굴 하나 붉히지 않은 엘사는 하얀 얼굴 위로 예의 친절한 웃음만 띠고 있을 뿐이다. 안나는 푸른 빛이 강한 청녹생 눈을 껌뻑였다. 한참 ...
꼬맹아" 솔직하게 말하자면, 이렇게 불러주는거 좋아했어. 내가 깡패돌프라고 불렀을 때 웃으면서 쓰다듬어주는 것도 좋았고, 탈색 많이해서 본래의 촉감을 잊은 거칠거칠한 내 머리 좋아해주는 것도 좋았어 그런데 나, 언젠가부터 이 감정이 친구로서의 감정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어 좋아해. 장난처럼 내뱉던 말인데, 언젠가부터는 말하기 힘들어졌어 사랑해. 놀리려고 웃으...
처음에 말을 걸었을 때의 낯선 사람에 대한 호기심은, 그 다음에 만남에서 이유 모를 기대로 변해 나에게 다가왔어 그리고 나는 멍청하게도 한 번 두 번 우리의 우연한 만남이 다섯번을 넘어가자, 그것이 필연이라 멋대로 생각해버리고 나에게 보여주는 너의 모든 행동들이 관심이 아니라 호의라고, 그렇게 바보같이 설레어버렸어 이제 그만 '행복해도 괜찮아'라며 혼자 다...
처음에는, 그냥 스쳐지나가는 인연이라 생각했어. "에릭입니다. 이름을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설이화. 동양의 뱀파이어 헌터야" "호오, 동쪽사람이군요. 실력이 대단하신가봅니다?" "동양인에 대한 고정관념을 좀 버려줄래?" 네 말에 괜히 꼬투리 잡아 그 뒤로 이어진 무의미한 말다툼. 아니, 다툼도 아니지. 나의 일방적인 쏘아붙임을 네가 일방적으로 받아주었...
이윤은 김해진의 손에 펜을 도로 쥐여준 그 날을 후회하지 않았다. 어쩌면 내심 그런 찬란한 결말을 맞기를 바라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친우이기 이전에, 작가로서 그는 진심으로 김해진이 생을 태워 글을 남기길 바랐다. 그것은 이윤 자신도 원하던 것이었다. 목숨을 불태워 남긴 아름다운 잿더미. 그렇기에 이윤은 김해진이 젖은 기침을 뱉으며 편집실로 돌아왔을 때 깜...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Copyright ⓒ 월햐 오늘도 어김없이 집에 들어가면 나를 맞아주는 아저씨가 기다리고 있다. 뭐, 아저씨라고 하기에는 6살 차이지만.. 10대랑 20대인데 아저씨일 수도 있지! 아무튼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사람은 '최한솔'이라는 사람이다. 나랑 아무 접전도 없는 사람이었지만 왜 우리 집에 와 있냐하면 부모님 직업상 거의 집을 오랫동안 비우는 일...
미안. 술을 좀 마셨네, 내가. 이 늦은 새벽에, 달도 져버린 이 새벽에 내가 너한테 전화를 하네. 미안, 정우야. 안 그러려고 했는데 내 손이 제 멋대로 네 번호를 누른다. 미안. 혹시 나 때문에 깼어? 나 때문에 깬거면 좋겠다. 네가 정말 나 때문에 다시 깨어난거면, 기나긴 꿈속에서 깨어난 거라면 나는 더 바랄 게 없겠다. 있잖아, 정우야. 술을 잔뜩 ...
눈이 내린다. 제 몸보다 차가운 눈송이가 떨어져 내리며 저의 체온을 조금씩 떨어뜨리고 있었다. 큰 공장 뒷편에 주저 앉아 쌓여 있는 눈송이를 손 한가득 쥐어 뭉쳐보았다. 꺾은지 오래 된 장미꽃이 옆에서 시들어가고 있었다. 그의 변덕은 알기 힘들었다. 어느 날은 누구보다 친절한 신사의 가면을 쓰고서 사람들에게 예의를 지키는 듯 했지만, 언제든지 돌변하여 그의...
안녕하세요. 오늘로써 고백이 완결났습니다. 11월 3일 1회를 올렸으니 오늘 마지막 회차로 대략 한 달 하고도 이 주 가량이 걸렸네요. 글의 시작 전 미리 말씀드린 대로 고백은 2013년에 방영된 드라마 비밀의 일부 설정을 인용한 글 입니다. 소재가 독특한 데다 작품성이 좋아서 방영할 당시에도 인기가 많았던 작품이지만, 정작 당시에는 정주행하지 않다 뒤늦게...
나는 절대로 봐선 안 되는 장면을 봤다. 열린 문틈 사이로 그 아이가 보였다. 나를 바라보는, 원망이 가득한 그 눈동자. 뺨 위로 굴러떨어지는 눈물과 슬며시 올라가는 입꼬리. '잘 봐. 이게 네가 한 짓의 결과야.' 그리고 쿵, 하고 무언가가 부딪치는 소리가 났다. 나는 바로 문을 닫아버렸다. 허겁지겁 계단을 내려와 학교에서 빠져나갔다. 그리고 눈을 떴다....
"우리, 사귀자." "미쳤냐, 도S?" 카구라는 반사적으로 물었다. 카구라는 제 앞에 서 있는 불량 경찰을 믿기지 않는다는 듯 쳐다보았다. 밀빛을 연상시키는 연갈색 머리카락, 순해 보이는 동그란 눈매에 어울리지 않는 삐딱한 표정, 진선조의 시커먼 제복. 모두 카구라가 알고 있는 평상시의 오키타 소고였다. 카구라는 눈을 한 번 비비고 사람을 착각하지 않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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