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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본 글과 전작,
“입 벌려라, 김독자.” 낮고 서늘한 명령조. 아래로 굽은 호선을 만들며 내려앉는 눈꺼풀. 세상에 다시없을 차분한 표정. 아래에서 올려다보는 콧날조차 날카롭고 턱선마저 아름다운 선을 그린다. 김독자는 이 세상 온갖 잘생긴 수식어를 갖다 붙여도 모자랄 유중혁의 얼굴과 이 미남의 손에 들린 열매를 정신없이 번갈아 보았다. 하나는 김독자가 정신을 못 차릴 정도로...
01. 그와 그의 사정 미도리야 이즈쿠는 이미 병원에서 유명인사였다. 다소 나이가 많으신 어르신들이 주를 이루는 장기 입원실의, 이제 갓 고등학생이 된 아이는 그 나이대의 풋풋함과 귀여움으로 의사나 간호사는 물론 다른 환자들 사이에서도 관심과 귀여움을 받고 있었다. 또래 남자아이들보다 아담한 체구에 배시시 웃을 때마다 도드라지는, 볼에 총총히 박힌 주근깨를...
성명 : 아리모토 코하쿠/有本 琥珀 나이 : 18 소속 : 학부생/8과-천체 등급 : 말자 성별 : 남 신장/체중 : 180/65 외모 밝고 옅은 금색 머리카락. 머릿결은 한눈에 보기에도 좋아보이며 숱은 많은 편이다. 여러모로 관리를 한 것이 티가 나는 모양이다. 단정하게 정리가 되어있으며 옆머리 일부를 가볍게 땋아두었다. 앞머리는 꽤 길고,눈썹을 가리지만...
<가벼운 주의사항>- 신체절단(손가락)에 관한 간접적인 표현이 있습니다.- 사마토키 과거날조 多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할 지 모를 땐 웃으면 되는 일이다. 그러면 나쁜 방향으로 해석될지언정 누구도 이상한 반응이라고는 하지 않았고, 숨기려는 것이 들통날 걱정은 더욱이 하지 않아도 되었다. 카미조는 그것을 누군가에게 배우기보다 몸으로 깨우쳤다. 그래서 자주 웃었다. 한번 체득되니 그다음엔 생각하지 않아도 웃는 얼굴이 나왔다. 그러면 즐거울 때 웃는 것과 그...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주 특별한 날이 될 것 같아요. 제가 드디어 용기를 내는 날이거든요! 사실, 저는 지금까지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않은 비밀이 있어요. 바로 오비토 선배님을... 짝사랑하고 있답니다! 오비토 선배님은 가끔씩 사고를 치시지만... 얼마나 매사에 최선을 다하시는지 몰라요. 임무를 마치고 자신감있게 돌아오시는 모습을 보면 뒤에서 빛이 난답니다....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잠결에 냥코토를 끌어안은 집사 유토 ** 때는 더운 어느 여름날 새벽... 우리 고양이들에게는 인간처럼 달력이라는 문물이 없어서 정확한 날짜는 알려주지 못 하지만, 아무튼 네모나게 뚫린 창 사이로 어슴푸레한 빛이 비치고, 맛있는 매미들이 찌르르 거리는 소리가 시원하게 들려오는 날이었다. 사냥감들이 우는 소리는 언제나 짜릿하지. 입맛을 짭, 다시고는 집사의 ...
낮보다 밤이 더 시끄러운 거리. 낮보다 밤이 더 화려하고 천보다 살구색이 더 많이 보이는 사람들 사이에서 부어라 마셔라. 술잔들을 부딪치며 즐거운 이야기를 막 늘어놓는다. 가장 반짝거리는 술집에 교수님 욕, 얘가 쟤랑 뭘 했다더라. 비밀인데 나 쟤랑 섹스했다. 선배들은 취업 망했다. 어디어디 넣었는데 광탈 당할 것 같다며 너넨 취업 동아리나 스터디 다니라며...
사람들은 모두 일할 때 목소리가 따로 있다. 토끼 가맥 집 사장 이호석이 그러했다. 한참 업무용 목소리로 말하던 호석이 결국 제 본 목소리로 말하기 시작, 아니 욕하기 시작했다. “아니 시발. 그 쪽 장래희망이 나침반인가보네. 이 쪽이고 저 쪽이고 나는 아니라니까 왜 자꾸 이 쪽이냐고 물어. 그리고 내가 이 쪽이어도 너한테 이 쪽이다 하겠냐? 계속 좆같이 ...
“사쿠라?” 봄, 따스하고도 추운 계절의 첫 시작이었다. 그렇게 보내고 제 마음이 편하질 않아서 고로를 보낸 건데, 욕심이 커져서 그걸로는 도저히 만족할 수가 없었는지도 몰랐다. 고로에게 매번 잘 지낸다는 보고 아닌 보고를 받고도 불안해서, 너는 내가 안 보고 싶어? 겨우 메세지 몇 통, 전화 몇 통으로 너는 만족하는 거야? 나는, 나는 싫어. “무슨 일이...
여느때와 다름없는 날이었다. 랜서는 하품을 하며 아침을 차렸다. 영령은 수면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랬지만 랜서는 마력도 아낄겸 살아있다는 기분도 느낄겸 잠을 자곤 했다. 교회에는 그의 방도 있었다. 정신 사나운 지하실과 제일 멀리 떨어져 있는 곳이었다. 교회에서 제일 넓은 방은 길가메시의 방, 그 다음이 코토미네 부부의 방, 세번째로 작은 방은 카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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