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로나로크 이후. 인피니티 워 전에 토르와 함께 지구로 왔다는 설정. 토르에게 질투하는 토니.
토르에게 질투하는 토니가 보고 싶어서 쓴 글. 개연성은 없고 노잼. 2년 만에 마주한 배너는 어딘가 많이 달라졌다. 차분했던 목소리 톤은 약간 들뜬 듯이 높아졌고, 행동은 다소 방정맞아졌다. 그러니까. “어린애처럼 굴지 마, 배너.” “하지만, 아, 너무 그리웠어. 드디어 마음이 안정되는 기분이야, 토르.” 어딘가 어린아이 같아졌다. 토니는 눈앞에서 대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