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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우리는 많은 일을 함께했지너에게 수영을 배운 건 정말 잘한 일이야평소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지만내가 가진 숨은 이 정도라는 것깊이 가라앉을 수 있다는 것눕기만 하면 돼, 동작이나 호흡 같은 건 중요하지 않아별일 아니라는 태도 덕분에두 손은 어깨를 밀고내가 물에 뜰 줄 몰랐어물 밖으로 얼굴을 내밀고 이곳저곳을 돌아다녔다웃음을 참지 못하는 사람들그 틈으로 ...
그는 눈사람을 하나 세웠다나는 재로 카이저수염을 그렸다그는 열쇠와 물병을 남기고 빈 침대를 남겼다나는 커튼을 떼어내고 새 시트를 깔았다그는 선량한 미소를 지었다나는 가벼운 한숨을 쉬었다
오전 아홉 시 이십 분, 1교시 수업 시작을 알리는 종이 친 지도 한참 지난 시각에서야 교복 치마 주머니에 손을 찔러 넣은 채 느긋한 걸음으로 교문을 통과하는 여자애가 보인다. 3학년들이 쓰는 4층 교실 창문 밖으로 그 최은희를 내려다보는 건 턱을 괸 석필로다. 작년까진 선도부장으로 활동했어서, 저 여자애에 대해서는 익히 알고 있었다. 넥타이건 명찰이건 치...
안녕하세요! 무명웹툰작가 휴르르 입니다! 포스타입에서는 처음 인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 3화까지 무료회차로 공개합니다 . 무료회차인 만큼 성인인증 없이 보실수 있도록 수위를 순하
🎵 똑, 똑, 똑, 똑……. 수돗물 떨어지는 소리가 들린다. 반복적으로, 일정하게. 소파에 누워 잠들었던 민희연은 짜증스럽게 목을 울리며 담요를 머리끝까지 뒤집어썼다. 언제 잠들었는지도 모르게 눈을 감았더니 이미 창밖이 밝았다. 거실의 얇은 커튼은 햇빛을 제대로 막아주는 법이 없었고 희연은 그가 없으면 암막 커튼 치는 것을 자주 잊었다. 아니, 기주가 있었...
“가위바위보 해서 지는 사람이 청소 다 하기~ 하하.” 이름 김주영 金珠瀛 학년 3학년 성별 男 키 / 몸무게 181cm / 64kg 외관 김주영(배경투명화).png 서글서글하고 순한 인상... 대체 뭔 생각하고 사는지 모르겠는 갈색 눈 제외하면 성격 괜찮아 보인다. 비록 대부분의 사람들이 주영을 나사가 반 쯤 돌아있다고 평가하긴 했지만... (이래서 얼...
"...냥..?" 맑은 하늘 같은 물빛 눈동자가 당황스러움에 젖었다. 회의실에 두고 온 자료를 찾으러 왔을 뿐이었다. 책상위에 있던 종이뭉치를 드는 순간 돌 하나가 툭, 떨어졌다. 그 돌을 다시 올려놓기 위해 손을 뻗어 잡자마자 눈부신 빛이 펑- 하고 터지더니 말도 안 되는 일이 벌어져 있었다. 눈을 비비기 위해 손을 들어 댄 순간 말랑하고 보송한 털의 감...
[레브] 핸드폰을 보다가 잠들었는지 눈을 떴을 땐 저녁 시간이었다. 슬슬 배도 고픈데 뭐 먹을까? 나는 주방으로 가서 냉장고를 뒤적 거렸다 먹을게 없어서 대충 나가서 먹을까 하고 다시 겉옷을 입고 나갈 채비를 하는데 누군가가 오두막 문을 세게 두들겼다. 똑똑... 똑. 가벼운 노크길래 별 생각 없이 열려는데. 쾅! 쾅!! 야! 너 여기 있는 거 다 알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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