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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묘사, 불합리한 상황, 폭력, 억지로 음식을 먹이는 행위 To. .(주)개미싹 전체 From. 권주희 대리 [공지] 카페 프레지에 이용 안내의 건 첨부파일. (
초당 5프레임정도로 무난하게 만들어야지 하고 생각했는데 너무 힘들었어요 애니메이션은 뭘 해도 힘듭니다 원작: 일상(애니메이션) 원곡: 햐다인의 짜짜짜짝사랑 깨알같은 포인트를 넣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니코동에 올렸기 때문에 그쪽 링크로 첨부합니다.
KEYWORD: 드림, 로드 오브 히어로즈, BL, 짝사랑, 고백 분량: 5,000자 전장 위에서 흐려지는 이성은 죽음을 향한 지름길과도 같다. 정확하고 날카로운 판단을 하여도 찰나의 머뭇거림으로, 아주 근소한 실력의 차이로, 혹은 그저 운이 나빴기에 목숨을 잃는 이들이 수두룩했다. 그래서 요한은 감정을 갈무리하는 법을 배웠다. 분노를 억누르고, 시선을 앞...
짝사랑의 짝사랑 K 굳이 얼굴을 확인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익숙한 향기. 재현은 일부러 읽고 있던 글자에서 눈을 떼지 않았다. 터덜터덜 걷다가 근처에 다가오자 살금살금 발소리를 죽인다. 작게 헛기침을 하는 소리, 그리고 이내 옆으로 느껴지는 온기. 재현이 그제야 고개를 들었다. 하하. 눈이 마주치자 멋쩍게 웃은 주연은 괜히 재현이 무릎 위에 올려두고 읽고...
* 약간?의 츠무히나 * 캐붕주의 * 급전개 주의 * 노래와 함께 감상해주세요 3년. 츠키시마가 카라스노에 입학한 후 지난 시간이다. 그리고, 그가 히나타를 짝사랑한 기간이기도 했다. 처음엔 그 역시 히나타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아니, 그러고 싶었다. 그러나 그의 마음은 순순히 따라주지 않았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눈은 항상 찰랑거리는 ...
추천 브금: https://www.youtube.com/watch?v=cdD_qXixZqE 내가 표현한 너는 청량한 한여름의 무더위였다. 녹아내려 사라질 것만 같았음에도 한여름의 꿈과 같은 달콤함에 취해 나는 천천히 그 아픔에 익숙해질수 있었다. 통증은 금새 익숙해져서 가슴의 고통을 무뎌지게 만들었다. 부드러워 흐트러진 머리카락 아래의 볼살을 한웅큼 베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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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똑.. 비가 내린다. 비가 내리는 날이면 더욱 누나가 보고싶어 또다시 누나의 집 앞으로 찾아갔다. 누나의 짚 앞에 도착했을때에, 누나는 혼자 비를 맞으며 울고 있었다. 얼른 다가가 눈물을 닦아주고 싶지만, 그럴 수 없었다. 다가가 꼭 껴안고 사랑한다 말하고 싶지만 그럴 수 없었다. 용기가 없는 나는 짧은 인생 20년, 그중 10년 반 평생을 사...
틈이 없다면 만들면 되는 것이고 틈이 생기면 그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면 되는 것이다 그 틈은 아주 작고 좁아 들어갈 수 없을지언정 조금이라도 벌리려 그 사이에 욱여들면 언젠가는 그 틈이 커지겠지 내가 억지로 비집지 않아도 내가 억지로 휘젓지 않아도 내가 그 사이에 들어있겠지 그 틈은 나로 막혀 다른 것은 들어오지 못하게
포스타입에서만 즐겨주세요 :D 평생 비밀로 하려고 했었다. 그러면 언젠가 이 이상한 감정도 무뎌지는 날이 올 거라고 생각했다. 스나는 물론 아무도 모르게 할 거라고 그리 생각했었다. 어차피 자신이 누구에게 말하지 않는 이상 아무도 모를 거라고, 그럴 거라고 생각했는데... "너 나 좋아하냐?" 스나의 물음에 오사무의 심장이 저 끝까지 떨어지는 것 같았다. ...
#3 어떻게 점심시간 다음이 바로 체육일 수가 있지? 이건 말도 안 된다. 학교의 횡포다. 체육 선생님도 우리랑 같이 점심시간일텐데 왜 점심시간 뒤에 체육을 하자는 이런 시간표를 OK 했을까? 운동장을 돌다가 먹은 걸 그대로 토할뻔 했다. 차라리 낮잠시간이었으면 좋았을텐데. 헉 낮잠시간 너무 좋은 생각 아니야? 선생님들도 좋아할텐데. 다들 배부르게 먹고 푹...
어쿠스틱 콜라보-그대와 나, 설레임( ft. 소울맨) "주은아. 이번 주말에 시간 돼?" "주말? 왜?" "너한테 할 말 있어서." "아침 일찍 독서실 가야 돼서 안 될 것 같아." "가기 전에 잠깐만 보면 어때?" "음... 이제노랑 같이 가야 돼서 좀 그래."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 그 사람은 너무 착한 사람이다. 간단하게 모여 배달 음식을 시켜 먹자는 날에는 식사가 끝나면 각자 양치를 하러 흩어진 자리에 꼭 남아있다. 대충 정리해놓은 일회용품도 깔끔히 한 데 모으고 음식물 쓰레기까지 꼼꼼히 모아 버린다. 뒤늦게 양치를 하러 나가선 좀 이따 사람 수 만큼 커피를 사 들고 와 나눈다. 또 저런다. "아 저는 괜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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