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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고 * 비정기연재 * 깊고 큰 캐붕 * 전문 지식인이 이놈한다 이놈 저녁 식사를 마칠 때까지도 효성진은 계속 끙끙거렸다. 살면서 결정 장애라는 말을 들어본 적은 한 번도 없다. 하지만 이렇게까지 고민이 되기는 난생 처음이었다. 내 말 듣고 있어? 저녁 시간 내내 설양이 그 소리를 몇 번 반복했는지 모른다. 그때마다 효성진은 듣고 있다고 대답했고 그건 ...
달걀과 계란의 차이에 대해서 생각해본 적이 있나요? 내 생각에, 달걀은 왠지 계란보다는 매끄럽고 동그랄 것 같습니다. 달걀말이는 계란말이보다 더 포슬포슬할 것 같습니다. 달걀찜은 집에서, 계란찜은 식당에서 먹는 음식인 것만 같습니다. 그래서 나는 괜히, 계란보다는 달걀이라고 부르는 게 좋습니다.
개빈에겐 남들에게 보기 드믄 능력이 있다. 살아가고자 하는 욕구. 특별한 기회를 쟁취하는 것에 누구보다 탁월한 능력이 있었다는 개츠비처럼, 개빈 리드에게도 생존에 대한 기민함이 존재했다. 개빈 리드는 하루하루를 탐하며 살아갔다. 마치 생존 그 너머에, 저 높은 곳에, 그를 제외하곤 아무도 보지 못하는 어딘가를 쳐다보는 것 같았다. 그는 어디를 보고 있는 걸...
<꽃피는 시기> <작가 귤꽃 인터뷰> Q1. 필명이 귤꽃. 꽃말이 ‘순수한 사랑’이더라고요. 무슨 의미가 있는 필명인가요? A: 책을 낸다고 하면 필명을 귤꽃으로 하지 않을까 싶어요. 처음 만든 계기는 책상에 에프킬라가 있는데 그게 귤꽃향이어서. 그렇게 사용하게 되었어요. Q: 헉, 그러면 쓸 때마다 에프킬라가 생각하지 않으세요? A:...
비밀은 비밀이어야만 하는 이유가 있다. 드러났을 때 가치가 떨어지는 귀중한 정보라면 그 가치를 지키기 위해 비밀이어야 한다. 드러났을 때 수치가 밝혀지는 치명적인 정보라면 그 수치를 가리기 위해 비밀이어야 한다. 법사의 것은 후자였다. “자네 그 높으신 아는 양반 있다고 하잖았나. 이것 좀 어떻게 해줘 봐.” 반드시 필요해서 시작했던 것은 아니었다. 우연히...
하얀 눈이 사방을 뒤덮었다. 세상의 모든 것은 하나도 남김없이 얼려버리겠다는 기세로 거센 북풍이 분다. 나무는 옷을 벗고 앙상한 가지를 드러낸 지 오래되었고, 매번 맞이하는 매서운 추위를 빗겨 가기 위해 겨울잠에 드는 동물들조차 사라지자 눈밭에는 사람이 지나간 흔적밖에 남지 않게 되었다. 그러니까, 이런 곳에 까만 솜뭉치 같은 것이 나와 있는 것은 쉽게 볼...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내 앞에서 악을 쓰는 네 목소리가 들리지 않아. 너는 지금 뭐라 말하고 있지? 추악한 위선자? 배신자? 거짓말로 점철된 사람? 인정하지. 부정할 수는 없다. 저 모든 게 나니까, 내가 저지른 짓의 업보니까. 하지만, 하지만 말이야. 하나 큰 착각을 하고 있어. 나보다 더한 위선자는 누구지? 무대의 맨 뒤에서, 완벽하게 가면을 쓴 채로 꼭두각시를 조종하는 사...
*매우 짧아요 *진성마스 드셔요 *트위터 @dynabez_TOG *하진성의 연인이 살아났다면 if 입니다 *하진성, 마스체니 독백체 하진성X마스체니 Someone Like You 떠나는 게 아니라, 돌아가는 거라고 당신은 말했다. 세상 만물의 이치처럼. 시계 바늘이 돌아가듯이 당연한 일이었다. 시간을 거스르고 그녀는 다시 숨을 쉬었고, 당신은 돌아갔다. 모...
가벼운 조각글입니다. 양말과 발 이야기가 나오는 만큼 쿠소주의......캐붕주의...퇴고도 거치지 않아 오탈자, 비문이 많을 터여서 부끄럽지만 세나의 흰양말을 향한 저의 마음은 진심입니다 이거 하나만 알아주십시오...... 양말 최고 반바지 최고 "세~~~나!!!" 와락, 현관문이 열리자마자 거실 소파에 앉아있던 세나의 몸 위로 피렌체의 저녁내음이 한아름 ...
세상에서 가장 선하고 사랑스러운 눈으로 나를 바라보는 사람, 처음이라 부족한 게 많아 서툴다며 미안해하던 사람, 모든 걸 다 주고도 더 해줄 수 없어서 어쩔 줄 몰라 하던 사람, 나에 대해 모르는 게 없던 사람, 어느새 나는 이렇게 빨리 어른이 되어서 전혀 알 수 없던 당신의 사랑을, 마음을, 외로움을 조금이나마 알 것도 같습니다. 당신의 마음을 다 따라갈...
[너는 그 곳에 없었다]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연성 합작.여 밀레 설정. 이전에 그림으로 연성했던 톨비밀레 로그를 글로 써봤다. ( http://posty.pe/1lw8xt )가벼운 마음으로 쓴 거라..그닥 재미는 없어요 당신은 그곳에 없었다. 제가 없을 때 몇 번이나 오갔을 그 사람의 흔적은 마치 처음부터 오지 않았던 듯 철저히 온기마저 지워져 있다. 고요...
평범하게 좋아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성현제는 상당히 시적인 고민을 하고 있었다. 누군가가 누군가를 평범하게 좋아한다, 라. 그것은 근본적인 문제에 가까웠다. 누군가에게는 본능일 것이고 또 누군가에게는 기호일 수도 있었다. 애정이라는 것의 근간은 본디 그러했다. 필요하거나 필요하지 않거나. 그 단순한 갈림길에서 갈려 예스 혹은 노의 대답을 듣게 되는 것.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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