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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나는 천주교 집안에서 태어났다. 이탈리아? 바티칸? 어디의 천주교 집안에서 한국에 선교하러 들어올 때 정착했다고 전해 들었다. 그래서 그런가 내 머리와 눈의 색은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붉은 빛이다. ...이상해도 알 수 없으니 너무 물어보지 말자. 하루하루가 신에게 충실하고 평화로웠던 하루였다. 그중 어릴 때의 가장 기억나는 순...
장부관은 딱히 휴일이라고 어디 놀러 가거나 하진 않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이 팔야가 보고싶어서 그의 집 앞을 찾아간 것은 매우 특이한 일인 것이다. 모두들 황금같은 휴일에 팔야를 찾아가는 장부관을 이상하게 생각했다. 장부관이 팔야의 집 앞에 도착했을 때 팔야는 들뜬 표정으로 집 밖을 나서고 있었다. 집에서 나오는 팔야의 뒤를 장부관은 뒤쫓았다. 오늘은 야시...
안녕하세요! 로미블입니다. 제가 드디어 커미션을 열게 되었네요!! :3 하찮은 조무래기 SD만 그리고 있고요, 여러분의 자캐나 최애캐, 타 아이돌도 그려드립니다! (아쉽게도 동물이나 인외 종족 (인간이 아닌 종족들), MD와 LD는 못 그려드려요ㅠㅠ) (복잡한 장신구는 제가 제외를 할 수도 있습니다) ._._._._._._._._._._. 작업 순서는 선입...
001. 연말에 어느 고마운 분께서 작은 선물 꾸러미를 부쳐주신일이 있다. 살뜰히 챙겨 보내주신 물건들에도 감사했지만 그걸 꾸리신 포장에는 더 감탄했다. 그 이유는 택배 상자를 감싼 박스 테이프를 붙이는 방식에 있었다. 그분은 택배 상자를 박스 테이프로 꼼꼼히 봉해놓고는 작은 귀퉁이를 살짝 삼각형 무늬로 접어 뾰족 튀어나오게 한 후, 그 옆에 작게 ‘이 부...
" 잊지 않아서 다행이야. " [외관] 여전히 푸른 머리카락과 채도가 낮은 보라색 눈동자가 먼저 보입니다. 이전보다 길어진 머리카락을 모양 내 땋았다는 점 외에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더듬이처럼 올라온 머리카락은 빗질한 구색을 내도 금세 눈에 띄고 말지요. 도화지 같이 멀건 얼굴은 언제나 웃는 입매가 잘 어울립니다. 그는 아주 느리게 자랍니다. 또래에...
Keyword. 중혁독자, 청춘(고교물), 무속신앙, 시한부 주의. 본편에 공포스러운 장면을 연출하기 위한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미약한 수준이나, 유령, 귀신 등의 소재를 좋아하지 않는 분들은 열람에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또한 등장인물의 이름의 경우 2화(단명살 1편) 수정 과정에 추가되었으므로 참조 부탁드립니다. 4. 균형과 부조리 (3) 그 소년에 ...
Keyword. 중혁독자, 청춘(고교물), 무속신앙, 시한부 4. 균형과 부조리 (2) 김독자가 다시 눈을 떴을 땐 해가 완전히 넘어간 저녁이었다. 전등 불빛은 그리 강렬하지 않아서, 상 위에 있는 은은한 촛불이 일렁이는 것을 알아챌 수 있었다. 제사상 위의 술을 빼먹는 게 이렇게 취한 건 또 처음이네. 마음이 너무 들떴던 탓이라고 스스로에게 변명하며 김독...
샬롯이 루실리카에게 조카임을 밝힌 이후 루실리카가 샬롯을 대하는 태도에 변화가 생겼다. 사고 친 친혈육은 연락이 두절되어 아직도 행방을 모르는데 성인이 된 조카가 갑자기 나타난다면 누구라도 당황할 것이다. 보통 가족이었다면 짧지 않은 기간에 많은 과정을 차근차근 거처 쌓았을 추억과 정을 한꺼번에 건너뛰었으니 당연한 것이다. 아예 몰랐으면 모를까 이제 존재를...
Keyword. 중혁독자, 청춘(고교물), 무속신앙, 시한부 4. 균형과 부조리 (1) 김독자는 시험기간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청소당번도 없는 이른 하교 시간, 꼬박꼬박 나오던 점심과 저녁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고작 일주일이지만 식비를 꼼꼼히 따져야 한다는 건 여간 피곤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돈이 없는 사람은 안다. 돈이 없다는 사실 자체도 힘겨운 현...
M과 D로부터 - 02 5. M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때아닌 부담으로 다가왔다. 만나서 가볍게 웃고 떠드는 것은 때때로 나에게 열기를 불어 넣어줬지만... 순수하게 나의 근황을 물어보는 사람만 있었으면 모를까 은근슬쩍 이민형과 요즘 어떠냐고 묻는 사람들부터 내심 우리 사이가 틀어져 있기를 바라는 사람들까지. 그 시답잖은 참견은 내 인생 자체...
003. 책임자의 부재 2157년 1월 22일 오전. 무전기에 대한 보고가 넘어왔다. 전달해 준 사람은 이제는 조금 낯익게 느껴지는 최이준 상병. 무전기가 마지막으로 사용되었던 건 2157년 1월 9일, 우리의 데이터가 백업된 날. 그 장소에 있던 더 많은 것들이 백업되었던 만큼 기기를 조정하여 그 시점으로 어떤 데이터-그에 대한 설명은 들을 수 없었다-를...
7년 뒤. OO선배로부터 연락이 옴. [태용이 아버지 돌아가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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