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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발톱을 숨기지 못하는 새끼고양이 같았다고 했다, 내가. 당신을 죽이려 칼을 들이댄 내가 어쩐 일인지 그저 귀여웠다고 했다. 그저 귀엽고 예뻐서 길거리에서 새끼고양이 줍듯 주운 것이라고 했다. "이제는 내가 너 없이 살지 못하겠구나." 고토를 앞에 두고 앉은 당신은 내가 곁에 있어도 외로워보이는데 그럼에도 나만은 당신을 미워해도 좋다 했다. 그러나 알잖은가....
낙 원 빌 라 죄를 지은 죄인들에게 마땅한 형벌이 내려지는 건 사회적 규칙에 해당한다. 자비를 베풀어 달라며 반성문을 제출하는 죄인들이 있는가 하면, 일말의 반성 기미도 비치지 않아 공분을 일으키는 죄인들이 태반이긴 하다. 법원에서 내린 형벌을 쥔 죄인들은 각자 배정받은 죗값과 함께 교도소에 수용된다. 자, 그럼 여기서 생각을 해보자. 이 열대야에 촌스러운...
설명... 지하주차장에서 맞ddr후입니다 제발.........둘이 펫숍에 박제시켜...... ㅠ ㅅ ㅠ
1. 잃어 버린 숲 나비들은 날개를 새들은 목소리를 나의 나무는 열매를 잃어 버렸네 헤매고 헤매다 찾아낸 오두막에는 커다란 관 하나가 울고 있네 미안하다는 인사로 인생을 살아갈 수는 없을까 초록빛이 가득한 노란 아이는 풀숲에서 뒤척이다 일어났다. 세상은 고요했다. 풀들은 저마다 아침 인사를 건내고 잠이 들던 참이였다. "여기가 어디지?" 아이의 목소리는 풀...
정인의 첫 기억에서부터 민호는 존재했다. 정인은 부산에서 태어나 기억이 막 지어질 무렵 쯤 아빠가 직접 모는 용달차를 타고 서울로 이사를 왔다. 대림 맨션 A동 202호. 민호는 201호 사는 애였다. 마주보고 있는 현관문을 열면 태권도복을 입은 땡그란 눈이 불쑥 나타났다. 그때가 유아기 건망증을 거친 정인의 기억의 시작이다. 정인은 형제가 둘이나 더 있었...
"어마어마한 고택이네요." "교토에서도 이쪽 동네엔 드물지도 않지." 오카야마는 오는 내내 자느라 못 봤겠지만. 부하에게 무심하게 핀잔을 주며 이시다 경부는 금줄처럼 대문 앞에 걸린 폴리스 라인을 넘어 안으로 들어갔다. 너무 넓어 정원 건너편 건물 안의 사람 소리조차 잘 들리지 않는 와식 저택이었다. 정갈하게 관리된 카레산스이에서는 물이 흘러나오지도, 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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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단문 모음 *차차 추가 예정 1> 자존감 탑 찍은 폼생폼사 미인 기사단장 마들렌이랑 노력파에 냉소적인 마법사 에스프레소. 성기사 학교 교복입은 마들렌/ 다크카카오 왕국에서 갓 건너와 경계심 많은 에스프레소로 둘이 청소년기에 만났다면? 마들렌맛 쿠키 성격상 수업 땡땡이는 안 칠것 같음. 차라리 전과목 수업은 대충 들어도 개인 공부할 때 집중해서 상위...
Q1. 머리 : 기른 이유는 딱히 없습니다. 에. 네. 아마 계속 쭉 기르다가 골반쯤 오면 날개뼈까지 자르고 기르고를 반복할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웬만한 헤어스타일은 다 무난무난히 소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단 검은 머리인 게 잘 받음. Q2. 나비 : 나비도 좋아하진 않는데... 오너적으로 곤충 다루는 캐가 보고 싶었고 캐적으로는 새보다 약한 게 곤...
※ 양키 카즈토라 × 갸루걸인척 노력하느라 고민인 범생이 드림주 (앞의 내용에 이어서) 앞내용 보러가기 (https://posty.pe/lguusp) ※ 막판의 토라 살짝 캐붕 주의... 토라는 드림주의 학교는 물론, 다른 학교 양키들 앞에서도, 발할라의 아지트에서도 어디든지 드림주를 향한 독점욕을 내비쳤어.드림주를 흘끗거리며 눈길이라도 주는 발할라 멤버가...
예전에 어떤 사람이랑 사귄 적이 있다. 그 사람은 영어를 정말 아예 하지 못하는 사람이었는데, 나도 영어를 못하니 그런 건 신경 쓰지 않았다. 물론, 로맨스가 무슨 단어냐고 물어볼 땐 좀 놀랐다. 그 정도엔 놀라도 되지 않는가? 나는 평정심을 유지할 수가 없었다, 정말... 그 사람이랑 헤어질 때, 우린 만나지 않고 카카오톡으로 헤어졌는데,(난 이 선택을 ...
전신 하록 시리이벤 반응로그 격한짜증 비설 캐내기 일댈유도 생각생각생각생각 갓캐랑 일대일중 로그맞뺨 엔딩나고 엔딩후 갓캐랑 놀기 애프터리퀘 (비설털이) 아내랑 딸이 사고사한 사별남이었음 테라 크랜플리라는 이름과 성격은 원래 아내 성격이랑 이름 갖다쓴거고
또 며칠 째 그 아이가 보이지 않았다. 하시모토는 핸드폰을 가만히 내려다보았다. 그의 사적 개인폰도 거래용폰도 아닌 세번째 폰이 울리고 있었다. 세번째 폰이 울릴 때는 좋은 일이 아니었다. 그가 심어둔 끄나풀의 연락이었다. [거래 파기 원인 제공자의 소재를 찾았습니다. 겁없이 먼저 연락했더군요. 인질도 잡고 있다면서….] 인질? 하시모토는 이해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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