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가로 두 뼘, 세로 두 뼘 하고 엄지를 뺀 한 뼘 얕은 울림 잃은 바보같은 하얀 타일 회중 신성한 벌이라도 내릴 듯이 바보와 합을 맞춘 욕조 그 안에 존재하고만 너 붉고 검고 시끄럽게 살아있는 나의 이상 나의 순수 나의, 나의 골과 금, 틈 모조리 메우고 살갗같은 물에 모든 것 잠기기를 감히 바라면 그래도 그것만은 관용되어 차츰차츰 감싸오르고 그곳에서 홀로...
+주의 : 살인, 신체 절단, 유혈, 약고어, 시체, 타살 + [부상, 협박, 살해 모의 등] +모든 장소와 사건은 허구이며, 실제와 혼동되실 경우 즉시 열람을 중단하고 전문가에게 관련 상담을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24-1. 10월 5일 오후 2시 51분, 양배시 B구, 각수조 산산이 조각난 평화가 눈앞에서 어지럽게 늘어졌다. 집안 곳곳에 새겨진 발자국이 ...
경신은 이화의 어깨에 몸을 의지하고 있는 유영을 무덤덤한 시선으로 내려다보았다. 이화의 눈이 가늘어졌다. 하지만 그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경신이 물었다. “여기서 뭐해?” “날 구하러 온 게 아냐?”
거르고싶지않은데 할 엄두가 안 나서 나온 미스.크레인 씨 동굴 벽화 와주십쇼
팔의 보호대를 푼다. 왼 팔은 무겁고, 치료되어있는 팔은 붕대와 깁스 덕에 손가락만 간신히 움직일 정도는 되었다. 천천히 팔을 움직여보고 손가락을 쥐었다가 펴본다. 딜런 V. 앰브로즈는 고민하다가 깁스를 뜯어냈다. 깁스는 다시 의무실에서 하면 되겠지, 라는 생각하에서 마도 공학용 망치로 깁스를 깨부수고, 오래간만에 멀쩡해보이는 제 팔을 본다. 폭발에서 다행...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https://posty.pe/b7gugg
*2018.2.18. 블로그 글입니다. "노지에 풀을 자라게 하는 것과 정원을 가꾸는 것은 근본적으로 다르단다. 좋은 비료와 적당한 햇빛, 충분한 물은 풀씨나 묘목을 움트게 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정원을 만들기에는 부족하지." 토비라마는 제 어머니를 올려다보았다. 은색 머리채가 햇빛에 반짝인다. 뽀얀 피부에 금욕적이다 싶을 만큼 단정한 눈매를 보고 있자...
월야밀회(月夜密會)-황상준 "궁으로 돌아가자. 설화궁으로.." 핏기 없는 하얀 목 언저리로 덜덜 떨고 있는 투박한 검지와 중지가 포개어진다. 탁탁, 미세하게 손끝으로 느껴지는 생의 뜀박질에 재빨리 코 밑으로 옮겨진 두 손가락 위로 미약한 봄의 숨결이 머물렀다. 후회로 꽉 막혔던 사내의 마음이 하얗게 흩어지는 한숨 소리와 함께 하- 하고 터져 나왔다. 그제서...
"야. 나재민. 너 내일 어쩔 거야? 동아리 회식. 갈 거야 말 거야?" 내일 저녁에 있는 동아리 회식이 갑자기 생각났다. 분명히 자율 참석이라고 했는데 연락한 사람이 상혁 선배인 걸 보면 무작정 자율 참석이라고 보기는 어려웠다. 이럴 땐 단독 행동 보다 단둘이라도 단체행동이 나았다. 런쥔은 나란히 밥을 먹으러 가던 재민에게 대뜸 물었다. 이런 일에 별다른...
기억이 안남 상하 후리기 인가 그거 5분인가 암튼 마니하고 삼단계 머리치기 그거 50개 하고 여튼 힘들었는데 사범님이 여러번 괜찮냐고 물어봄 여튼 그래서 조증 커져서 진정제만 낮에 미리 먹음 https://twitter.com/NOt2p3fdJ9PA31j/status/1386868784527417349?s=19 트위터 보니 생각남 라면 먹음 그러고 저녁으로...
express double O 어느날 들이닥친 두 대의 특급열차 "제가 여주 씨를 왜 데려왔게요?" "글쎄..요..? 김동영이 드디어 사고라도 쳤나요? 전 돈이 없는데..." 합의금 원하시면 노동으로 갚을게요. 가진 게 튼튼한 노동력 뿐이라서요. 겸허하게 말하자 빵터지는 여자다. 어찌나 즐겁게 웃어대는지 눈물까지 맺힌 여자가 냅킨으로 눈가를 훔치며 입을 열...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