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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테이블에 레몬 슬라이스가 낭자하다. 숯불 향이 그득한 꼬치구이를 알바생이 혹시라도 먹을까 봐 하이볼 잔에서 잘도 레몬을 꺼내 멀쩡한 염통 꼬치에다 치덕치덕 발라놨다. "...징글징글하다." 한숨을 푹푹 내쉬며 행주로 테이블을 닦았다. 설마 침을 뱉은 건 아니겠지. 눈이 절로 찌푸려졌지만, 이제 이 테이블만 닦으면 퇴근 시간이다. 굳어서 붙어있는 고춧가루를 ...
현실감각은 천천히 돌아오기 시작했다. 숙소에 들어와 욕조에 몸을 담그고 나서야 내가 했던 짓을 야금야금 인식했다. 그러자 덜컥 겁이 났다. 몸이 굳는 게 느껴졌는지 뒤에서 기대있던 재민이가 나를 안아왔다. 재민이는 급격히 말을 잃었지만 흐느끼거나 눈물을 흘리지는 않았다. 근데, 그래도 우는 것 같았다. 처음 앉아보는 두 명이 넉넉히 들어갈 욕조. 이것도 네...
처음 투모로우바이투게더에 대한 전체적인 인상은 되게 애들 같고(실제 애들이 맞긴 맞음) 좀 유치하다, 확실한 건 타겟이 나 같은 30대는 아닐 것 같다였다. 약간의 율동같은 안무가 섞인 것도 좀 무리수 아닐까 싶었는데 뮤직비디오를 보고 가사를 곱씹을수록 어떤 컨셉을 지향하는지, 이 그룹이 어떤 정체성을 갖고 가려는지 확실히 느껴졌다. 노래를 아직 다 들어보...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학교 합작 앤솔로지 참가했습니다 마리안은 2학년으로 어느 정도 고등학교 생활의 과도기에 접어들었다고 말할 수 있다. 참 파란 장만한 일들이 많았는데 입학 초부터 무리를 만들어 학교 내부 여기저기를 쥐 잡듯이 쑤시고 다니는 것부터 시작해선 심지어는 반 대표 추천으로 학생회에까지 가입했다. 신기하게도 마리안 본인은 활동에 임할 때마다 뭐 ...
안녕하세요~ 최근 트위터에 커플굿즈 사진을 몇 장 올렸더니 멘션과 DM으로 정보 요청이 많이 들어오더라구요. 그래서 공개 가능한 굿즈들을 추려 제작 링크까지 첨부해 정리해봤습니다. 마침 최근 1년 동안 이런저런 굿즈 만들기에 불타서 사진이 꽤 있더라구요. ^_^ 겸사겸사 굿즈에 관한 잡담도 넣어놨습니다~ 몇년 전에도 소량 굿즈 제작 리스트나 굿즈 정보를 올...
No Roots ※ 노골적이지는 않지만 미약한 추돌사고의 묘사가 등장합니다. 열람에 주의를 요합니다. 모나코의 바다는 맑았다. 늘 그랬듯이. 그해 에코 스콜피언 레이싱 F1의 컨스트럭터 챔피언 경쟁은 순항 중이었다. 5위와 6위, 어쩔 때는 4위를 기록하며 다른 중상위권 팀들과 엎치락뒷치락하고 있던 것은 물론이고, 바쿠 그랑프리에서 노바 올가-이바노비치가 ...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솔직히 말하자면, 에스프레소는 멍청하지 않다. 영리하고 눈치가 빠르면 빨랐지 둔감하지 않았다. 그렇다. 에스프레소는 이미 눈치를 챘다. 지금까지는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부정해왔는데 이제는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마들렌이 나한테 마음이 있구나……! 연애를 해본 적 없는 마들렌과 다르게 에스프레소는 연애 경력자였다. 유치한 연애도 해봤고 질척거리는 연애도...
있지, 이ー 짱. 무대가 닿지 않을 때는 어떻게 해야해? 이짱은 알아? 미우라 히코는 무거운 주제의 대화를 꺼리는 병이 있다. 의도적인 회피에 가까운 그것은, 고등학교 3학년에 이르러 더욱 진화되었다. 일종의 병으로 작용하기 시작했다. 무기력하게 늘어져 테루테루 보ー즈 마냥 몸을 흔든다. 그래서, 말을 돌리고, 돌리고, 또 다시 돌려서 언제나의 이ー 짱와 ...
모쏠 추국이 혼술에 로망 있어서 성인 되고 혼자 분위기 좋은 술집 가서 '오... 이게 어른의 유흥?ㅎㅎ' 이러고 뚝딱거리면서 술 마시다가 연상 드림주 만나서 합석하게 됐으면 좋겠다. 처음엔 낯선 여자랑 술 마신다는 게 어색해서 엄청 낯가렸는데 드림주가 말을 워낙 잘하고 술 들어가니까 추국이도 어느새 경계 다 풀어져서 먼저 농담 던지기도 하면서 편하게 놀았...
여름은 장미의 계절이다. 장미가 노상에서 예쁘게 피어있는 것이 보인다는 건, 곧 여름에 완전히 들어왔음을 의미한다. 다시 말하면, 5월부터는 여름이다. 우리 눈에 다 보이지 않지만 만물은 이미 깨어나 있다. 그날도 동식은 하루종일 저수지에서 물만 쳐다보다 집으로 돌아왔다. 5월이 되니 제법 큼직한 붕어들이 나오기 시작했는데, 그날따라 허탕이었다. 물론 이동...
6,757자 이 글에 등장하는 상호명은 픽션입니다. 형은 늘 그런 식이지. 내가 형 좋아하는 거 뻔히 알면서 누구랑 헤어지고 만나는 거 나한테 다 알려주는 그 의중을 모르겠어. 난 형한테 뭐야? 잃어버려도 아쉬울 것 없는 장난감, 뭐 그런 거야? 이런 말은 속으로 삼켰다. 원필은 늘 그랬듯 대낮부터 카톡으로 박제형 연애사 들어주다가 눈물샘 터졌다. 찬물 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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