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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이 뚝뚝 떨어진다. 자연스럽게 양동이를 잡아 밖을 나섰다. 빗물을 모으는 건 오랜습관이다. 제 친구는 물이 없으면 부를 수 없기때문에. 양동이를 둘, 셋, 넷. 머리통보다 큰 양동이를 밖으로 옮긴다. 카랑카랑, 철제 양동이가 울리는 소리를 가만 듣고서 앉아있다. 머리가 물기를 머금고 늘어질때까지, 양동이에 물이 꽉 찰 때까지, 계속. 조건은 똑같다. ...
* 그대로 복붙해온 거라 오타나 맞춤법 오류 다수 주의. * 트위터 @RiriMaitake에서 푼 썰들 정리 331. 이누타케코코로 이누피와 코코의 눈빛에 약한 타케미치 보고 싶다... 예를 들어 어느 날은 잠시 바깥에 사러 갈 게 있어서 나가려는데 먼저 알아챈 이누피가 다가오는 거지. 그리고 "하나가키, 어디 가?" 하고 묻는 이누피임. 질문에 타케미치는...
[사르가타나스] …뭐, 이 녀석 덕택에 조금은 냉정해질 수 있었네. [베파르] 그러게. 하마터면 목적을 잊을 뻔했어. 서로의 사정을 전부 제시하고 일단 덮어두자는 취지였지. [위치세] 그러게. 그렇지 않으면 의미 없는 이야기를 길게 늘어놓은 게 될 테니. [베파르] 그럼, 이제 남은 이야기는 이 바다를 앞으로 어떻게 할 건지인데… [지니마르] (…메피스트 ...
[솔로몬] …그래서 반지는 지금 그런 상황이야. 여기 이 이상한 물고기밖에 소환 못하게 되어버렸어. [벨페고르] 너희가 아니더라도 위치세 쪽에 이런 걸 가능하게 만드는 기술이 있나? [카일] 아니, 들어본 적 없는데. 애초에 <소환>이라는 것 자체가 이쪽에서는 낯선 개념이야. 솔로몬 왕이, 비타들 중에서 선택되어 의석을 얻는다는 이야기도 이번에 ...
- 눈 감고 멋대로 돌아다녀도 길을 잃을 리가 없다. 그만치 익숙하고 그만치 지긋지긋한 후세키 안이니까. 기껏 지옥에서 도망쳤으면서도 제발로 돌아오고 만 멍청이가 작게 기지개를 켠다. 하는 김에 구겨진 옷매무새도 매만져 펴고, 금세 부스스하니 일어서는 머리를 정돈하고. 버석히 갈라지려고 하는 머리 끝을 손가락으로 빙빙 꼬며, 이건 누구의 버릇이더라. 곰곰 ...
▶ 미티드 자켓과 로고, 그리고 패치 1. 미티드 자켓 별과 괴체, 다양한 괴현상에 마주하는 미티드의 이행자들은 많은 부상에 노출되곤 했습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부상을 줄이고자 고안된 것이 특수한 천으로 만든 자켓입니다. 자켓은 침식도를 억제하고 괴체의 공격에도 강하며 잘 찢어지지 않는 튼튼한 탄력성을 지녔습니다. 보온성과 방수력 역시 뛰어나 옷 자체가 ...
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사람은 고철로 만들어지지 않았는데도 왜 쉽게 녹이 스는 것일까. 원우는 장화 밑창까지 물이 차오른 마당 한가운데 서서 그런 질문을 던졌다. 대답해줄 사람이 없는 물음을 꼭꼭 씹어 보다가 목장갑을 벗고 손등으로 땀을 훔쳤다. 오랜 장마 후 홍수가 마을을 휩쓸었다. 원우의 무릎까지 차올랐던 수위가 발목까지 내려왔을 때 사람들은 수재 복구를 시작했다. 원우도 텃...
전력 루이츠카 주제 <도서관> 대충 독서하는 루이를 발견한 츠카사군
(보고 싶은 거 왕창 넣은, 사심 가득한 힐링물 지향 나의 별에게 지우서준 AU) D-25 "어, 오랜만이네요."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던 지우의 빈 자리를 누군가 채웠다. 서준이었다. "커피, 좋아해요?" "좋아해요. 그쪽은?" "나는 별로." 아이스 초코를 손에 든 서준이 보였다. 꼭 자기 같은 걸 먹네. 지우가 잠시 생각했다. "서준씨, 이 손님도...
(보고 싶은 거 왕창 넣은, 힐링물을 지향하는 지우서준 AU) * '지우야, 여행이라도 좀 다녀와. 우리 가게 오픈하고 처음으로 알바생 구했는데. 이때 아니면 언제 다녀와보겠어. 내가 특별히 길게 휴가 내주는 거잖아.' 형기의 끈질긴 권유에 결심하게 된 여행이었다. 여행을 다녀온 게 언제였더라. 이렇게 된 거 마음 먹고 길게 다녀와보자, 해서 ...
*채햄 웹진에 기고했던 글입니다. 01. 유기현 첫사랑 한국 왔다던데? 그 말을 채형원이 듣고 싶어서 들은 건 아니었고, 그 말을 내뱉은 이민혁도 하고 싶어서 한 말은 아니었다. 내가 진짜 미쳤어, 미친 놈이야. 민혁은 곧바로 입을 틀어막았던 손을 들어 사죄의 의미로 양 볼에 찰싹찰싹 셀프 싸대기를 날렸다. "너 뭐하냐." "미안하다 형원아, 내가 진짜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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