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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 본 글은 실존 인물과 전혀 관련이 없는 허구의 글 입니다. 푹푹 찌는 더위가 찾아왔다. 그말인 즉슨 종강이 다가오고 있었다는 뜻이었고, 곧 있으면 기말고사 기간이라는 의미 이기도 했다. 내 일상은 평소와 다름 없었다. 소파에 비스듬하게 누워 정재현의 허벅지 위에 두 다리를 뻗고 한참이고 티비를 보고 있었다. 김도영이 재밌다고 추천한 드라마였는데 - 음 ...
러블리러브 인간이라면 살면서 한 번쯤 흑역사를 생성한다. 그때만 가지고 있는 용기로 저지른 일이 시간이 흐르면서 ‘흑역사’라는 단어로 자리잡는 거다. 살다가 문득 떠오르면 그땐 그런 멍청한 짓도 했구나, 하고 이불 몇 번 차다 보면 무뎌지기 마련이다. 단, 여기서 전제가 하나 있다. 그건 아무도 들추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가능한 무뎌짐이다. 이걸 깨닫기까지 ...
(이 글은 순전한 창작물임으로 등장하는 인물, 장소와는 아무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마크의 시점) “Bu, but-” 민의 직설적인 질문에 한껏 당황한 내 얼굴 전체가 뜨겁게 붉어지는 게 느껴졌고 눈을 어디다 둬야 할지 몰라 동공 지진을 일으켰다. “Why not?” 지속적으로 가해지는 스트레스 때문에 뇌가 드디어 파업을 선언한 건지 아무 대답도 ...
라일락 _ 젊은 날의 추억 대학교 4학년. 졸업을 앞두고 취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 친구와 대학로에 놀러 간 적이 있었다. 나는 연극을 잘 몰랐지만 친구가 연극 한번 보자며 나를 이끌었다. 친구도 연극에 대해 아는 것이 없었기에 마로니에 공원 주변만 빙글빙글 돌며 뭘 볼지 고민하고 있었다. 그때 다가오는 한 남자가 연극 보실래요? 라며 물어왔다. 처음에...
신 혼 3 17. 창 밖엔 부슬부슬 비가 내리고 있었다. 벌써부터 유월 장마가 찾아온 것처럼 며칠째 비였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는 자취를 감추었다는 사실이었다. 다행이긴 한데, 제이가 싫어하는 천둥도 물러갔고, 내일부터는 맑은 하늘을 볼 수 있을 거라고 하니 덜도 말로 더도 말고 너무 좋은데, 좀 아쉬웠다. 제이의 이부자리며, 베개도...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 모럴이... 조금... 예.. * 전 편 읽다가 맘에 안 들어서 수정해놨으니 다시 읽고 오심이 좋습니다. 허전한 이동혁 침대 한쪽을 보고 어안이 벙벙했다. 이질감이 드는 텅 빈 공간에 할 말을 잃은 내가 멀뚱히 쳐다보기만 하는데도 그 공간의 주인인 이동혁은 오히려 무슨 일이냐는 듯 태평스러웠다. "여기 코코… 아니 곰 인형 어디 갔어?" "내가 한 두살...
의사 정재현 10 우리는 거즘 다 나아가는 상황에서 퇴원을 하겠다고 했다. 저녁까지 먹고 퇴원수속을 미리 밟으려고 했는데, 그걸 어떻게 아셨는지 교수님들께서는 극구거부를 하시며 손사레를 치셨다. "너희들도 교통사고 후유증이 얼마나 위험한지 잘 알잖아." "아니 그래도 저희도 전담하고 있는 환자들이,..." "그 환자분들이야 내가 보면 되는걸." "죄송스러운...
신주쿠의 카부키쵸. 일본에서 처음 맞는 여름날에 나는 윤정한을 만났다. 러브호텔이 몰려 있던 거리의 세븐일레븐에서 알바를 하던 나는 여러 군상의 남자들을 많이 만날 수가 있었다. 허겁지겁 달려와 콘돔만 사가는 놈이라던가 술에 취해 내 앞에서 버클을 풀던 놈이라던가. 별의 별 꼬라지를 내가 다 봤다. 그러던 중에 가끔씩 새벽 1시에, 그래 무조건 새벽 1시...
응애. 하고 태어나자마자 궁은 아니었을 거 아니야. 너도 궁 밖에서 살았던 시절이 있겠지. 기억 안 나요. 그런 거. 근데 담배 좀 그만 피면 안 되나? 아 씨발 꿈. 애플워치의 알람을 끄자 손목의 진동이 멈췄다. 밖에서 궁이 아침을 맞이하는 소리가 들린다. 괜히 한 번 침대에서 뒹굴어주고 일어났다. 이불을 정리하고 물로 고양이 세수를 한 다음 양치를 하며...
뉴욕의 빌딩 위를 날아다니며 거미줄을 치던 스파이더맨이 죽었다. 처음에 패닉에 빠져 그를 추모하던 이들은 얼마 지나지 않아 후대를 장식할 영웅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정이 없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도시 곳곳에 빌런이 도사리고 있었으니 어쩔 수 없는 거였다. 뉴스에서는 방사능 거미에 대한 새로운 소식을 송출했고 시사 프로그램에서는 스파이더맨에 대한 자격을...
마이 홈 그라운드 고개를 푹 숙인 제노라는 아이를 향해 나는 무릎을 굽혀 눈높이를 맞췄다. 여전히 귓바퀴 끝이 빨간 제노를 바라보던 내 시선이 곧 밑을 향했고, 작은 손을 말아 주먹 쥔 모습이 퍽 귀여웠다. "제노구나, 안녕. 나는 홍여주라고 해." "......" "짜식이 말이야~ 누나가 말을 하면 대답을 해야지." 어느새 내 어깨에 턱을 떼어 허리를 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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