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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이 다이아몬드 비늘로 덮인 물고기처럼 정신없이 빛을 반사하는 수평선 위에는 구름과 하늘 뿐이었다. 사람의 흔적은커녕 사람이 만들어낸 것의 흔적도 찾을 수 없는 까닭에 바다는 더 고독해 보였고, 그래서 더 광막해 보였다. 그림으로만 이런 풍경을 접해온 내륙 사람은 눈앞의 바다와 마주하는 순간 시를 짓고 싶은 기분이 될 것이다. 그리고 바다 근처에서 자란 ...
'드디어 오늘이군.' 워커는 아침부터 들떠있었다. 오늘은 지난번 임무에 대한 보고만 하면 뒷일정이 없었기에 조퇴한 후 그곳에 들릴 수 있었다. 진 형님의 잔심부름이 있겠지만 몸이 안 좋다고 하면 될 터였다. 한가지 걸리는 점은 그곳이 조직의 사무실과 가까워 혹 조직원 중 누군가 볼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그래서 며칠 전 베르무트에게 다음임무에 필요하다는 둥 ...
※오늘도 커플링 요소 옅음 ^ㅅ^,, 그저 쓰고싶어서.. “아, 찾았다.” 까딱, 소년의 고개가 움직인다. 저 멀리서 누군가 큰 소리를 지끼는 소리가 들린다. “늦었잖아, 바쿠고군!!” 켁, 그 말에 질렸다는 표정을 한 소년은 대충 고개를 털어내더니 저들 쪽으로 시선을 돌린다. 꿀에 절인 복숭아마냥, 달콤하고 향긋한 향기가 코끝을 스치고 지나간다. 쓰러져있...
탐라의 아카신 존잘 냐님의 썰이 원본입니다. 연성 허락을 밭았습니다! (아마도!) *폭력, 유혈 주의 원본 링크는>> 이쪽>> https://twitter.com/L__KillMe/status/1030875763233370112 - “눈 떠, FBI 새끼야,” 갑자기 얼굴 위로 차가운 물이 끼얹어지는 느낌에 신이치는 무거운 눈꺼풀을 겨...
*본 글은 '쟝사코 셋이 바닷가에 나와서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망각한 채, 잠깐의 여유와 평화로움을 만끽함'을 리퀘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코니, 쟝. 바다 더 보지 않을래요?" 사샤가 자리에서 일어나 엉덩이에 묻은 모래를 털어내며 말했다. 멀찍이 떨어진 곳에서 에렌이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리바이와 한지에게 무언가 말하고 있었고, 아르민과 미카사는 그 옆에서...
어떻게 해도 아름다운 최후는 될 수 없었다. 고통은 예정된 것이고 그 모든 것은 M, 그녀가 계획한 것이었다.왜 이렇게 됐을까.단지 도움이 되고 싶을 뿐이었다. 티에고는 자신의 실력에 자신이 있었고 중국정부의 전산망을 해킹하기만 하면 지금 M이 골머리 앓고 있는 그 일도 쉽게 끝낼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들키지만 않는다면, 정보의 소스는 일단 MI6에서 ...
나는 바다를 사랑한다. 그것도 아주 많이. 이유를 간단히 말하기는 곤란하다. 한두 마디로 대답할 수 있는 게 아니다. 내 바다에 대한 사랑은 그 깊이가 깊다. 나는 오늘 내가 사랑하는 그 바다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긴 글이 될 것 같다. 나는 코스모스를 좋아한다.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 말이다. 대학교를 다닐 때 내셔널지오그래피에서 야심 차...
※오리지널 사니와가 나옵니다. ※야만바기리 쿠니히로 X 여 사니와 ※사니와는 사실 한국인이라는 설정입니다. --------------------------------------------------------- "나야말로 쵸우기가 만든 본가, 야만바기리. 취락제의 작전에서, 이 혼마루의 실력이 높게 평가된 결과 이렇게 배속되었는데, ……그럼."은발의 그가 ...
1. 아무코 서로 다른 맛의 소프트 아이스크림 콘을 먹는데 왠지 아무로는 초코맛, 코난은 바닐라맛 먹으면 좋겠다 아무로가 코난에게 한입만 달라고 해서 코난이 아이스크림 내미는데 한입 먹다 말고 아이스크림 흘러내렸다고 코난의 손가락까지 핥아버려서 아이스크림을 통째로 아무로 얼굴에 쳐박는 코난 손이 미끄러졌네요^^ 하면서 콘은 뚝 떨어뜨려버리는데 아무로가 태연...
그 오랜 세월, 놋쇠 단지 속에서 과거를 돌아보던 악마가 있었다. 다시 세상을 바라보게 되었을 때 그의 눈을 마주한 것은 지혜로운 눈의 마법사가 아닌 한 소녀였다. 솔라, 나의 계약자. 당신과 함께 저물어가는 해를, 떠오르는 태양을 다시 한 번 보고 싶었어요. 당신과 함께하던 그 저녁과, 아침과, 발끝을 물들이는 햇살과, 그것을 모두 담아낸 당신의 눈동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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