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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방용 워닝짤 아마 처음 채색까지 달렸던거.... 아직도 저때 쓴 브러쉬를 못 찾고있다..... 너무 편하고 좋았는데........ 제가 그런거 좋아해요 둘 다 머리 길 때 같이 누워서 자면 서로 머리 하나쯤 같이 엉기는 그런... 뭔가 귀엽지 않나요.... 요 아래는 빼빼로 데이때 그리진 않고 구상만 했던건데..... 그냥 짬 날때 하나씩 그려보고 그러다...
In the Moon ─ 츠키른, 오이츠키 기반 " 뭐?! 대왕님이랑 데이트…?! " " 시끄러워, 히나타. 그리고 데이트가 아니라 그냥 잠깐 만나는 것뿐이라고 했잖아. " 황금연휴가 시작되기 전, 이번 주말. 1학년들끼리 같이 연습하자고 제안하러 달려온 히나타에게 그날은 약속이 있으니 무리라고 답하니 다 같이 무슨 약속이냐며 집요하게 묻는 통에 작게 한숨...
구독자들의 마음을 따뜻하다 못해 새까맣게 태워줄 당신의 잡지, 흑심가득 흑나무. 이번 11월 호에서는 겨울의 차가운 냉기를 저 멀리 던져버릴 특별한 듀오을 모셨다. 데뷔 13년차 아이돌, 로이(R)과 그의 매니저 A씨.Q. 팬픽에서조차도 허용되지 못할 것 같은 이 조합이 요즘 연예계를 뜨겁게 덥히고 있다고.R. 우리가 왜 이렇게 이슈가 되었는지 모르겠다.(...
바빌레이시아. 필리파가 즐거운 듯이 그의 이름을 불렀다. 회색 머리에, 자수정 빛으로 빛나는 빨간 눈. 필리파가 그의 이름을 부르면, 그의 자랑인 빨간색의 두 눈은 밝게 반짝거리며 필리파의 부름에 답했다. "필리파!" 필리파, 필리파, 나의 필리파. 바빌레이시아는, 속으로 필리파를 그리 불렀다. 아마 모두가 알테지만 필리파만 알지 못하는 그의 마음을 필리파...
마치 기름과 물처럼 절대 섞일 것 같지 않은 정반대의 인물들이 교실 문 옆에서 대치 중이었다. 한 명은 작년에 같은 반이었던 야하바 시게루. 다른 한 명은 현재 나와 같은 반인 쿄타니 켄타로였다. 둘이 정말 안 어울리게 생겼다. 복도를 걸어가며 생각하자마자 답답한 듯 앞머리를 쓸어넘기던 야하바와 눈이 마주쳤다. 가볍게 눈인사만 하고 지나치려 했는데 대뜸 검...
뉴트의 시선 끝에는 언제나 세야, 그녀가 있었다. 작은 얼굴에 오밀조밀하게 모인 작고 선명한 이목구비는 하나도 빠짐없이 예뻤다. 성숙한 느낌의 원피스를 자주 입고 다니던 그녀의 모습은 마치 꼬마 아가씨 같았다. 그렇게 보인 것은 동안인 얼굴과 그녀의 키 때문이리라. 세야는 뉴트보다 3살 연상이었다. 고등학생 때 부터 좋아하는 감정을 품은 그녀에 대한 감정은...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 엔드게임 이후 시점. 본편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본편에서는 이브가 아직 개발중인 시스템이 나와요. <나노 인게이징 시스템>: 이브가 토니의 나노 시스템을 빌려 실행하는 시스템인데, 나노입자가 총이 되었다가, 공중에 뜨게 도와준다거나, 정해진 명령에 따라 다른 모양으로 변합니다. 자기보호/구출용으로 국한된 시스템으로, 홈커밍 챕터에서 개발하는...
*안화 신기에 대한 스포일러가 다소 있습니다.
시카마루의 고백으로 시카마루와 나는 사귀게 되었다. 첫 이성교제였다. 사실 시카마루가 나를 좋아하는건 예전부터 알고 있었고, 시카마루는 내가 고백이라고 해봤자 자신의 마음을 이야기 했을 뿐 내가 그 받아줄 줄 몰랐나 보다. 나는 시카마루가 소중했고, 내 인생에 그 보다 소중한건 앞으로 없을거라 생각한다. 지금도 힘들지 않다고는 장담할 수 없지만 정말 힘들 ...
16살 아카츠키가 나타났다. 마을의 상층부에 의해 나는 다시금 닌자가 되었다. 사실 되기 싫었지만 시카마루와 웃는 나를 보고 마을사람 하나가 말했다. 남자 꼬실려고 힘든 척 하는거 아니야? 물론 시카마루가 없을 때 였다. 시카마루는 은근 무서운 면이 있어서 이런 말을 들으면 불 같이는 아니라도 조용히 이상한 짓을 했겠지, 그리고 상처 받았을거다. 그런 점에...
쿠나이를 높게 들었다. 달빛이 쿠나이에 반사되어 부서진다. 내리 그었다. 내 마음도 부서졌다. 마음은 부서져 내렸지만 더 깊게 그을 용기는 없었다. 죽고싶다. 하지만 그럴 용기가 없어서 누군가 죽여주길 바란다. 이왕이면 고통없이 한 번에 꽥 하고 죽었으면 좋겠다. 아, 기왕에 죽을거면 내 끝은 마다라가 지어줬으면 좋겠어, 내 최애의 손에 전생의 기억을 가득...
혼자서 누워있는 시간이 길어질 수록 나는 나태해졌다. 수련? 모임? 나 자신을 추스리기도 어려웠다. 이대로 가다간 정신을 놓아버릴 것 같다. 어느순간 미쳐버릴까봐, 그게 제일 걱정이었다. 단조의 입에서 부모님이 나오는 순간 나는 망가져버렸다. 그래, 그가 이긴거다. 머릿속이 차가워진게 아니라 아무것도 들어가지 않게 된 것이다. 과거 나루토를 정주행 할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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