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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10 : 00 : 00 선명하게 떠오른 시간이. 순식간에 말려내려간다. 10분 안에 하나가 죽지 않으면 세계가 멸망한다는, 한마디 말과 함께 눈 앞에 놓인 선명한 은빛 자루가 빛났다. 이것이 거짓일 가능성은? 머리는 냉정히 돌아가고 있었으나 가슴속 깊은 곳에서부터 아니라는 확신. 혹은 답. 그건 아츠무 또한 같은지. 악물은 입술 끝에 피가 맺혔다. "뭐, ...
10. 카쿄인은 결국 이어폰을 하나 샀다. 가장 저렴한 것으로 사기는 했지만 불필요한 지출은 카쿄인을 조금 화나게 만들었다. 누구를 탓할 수도 없고 어쨌든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지출이었음에도 카쿄인은 화가 나 있었다. 이렇게까지 신경 쓰일 필요는 없지 않은가. 처음 죠타로를 다시 찾겠다고 생각했을 때는 그와의 관계를 예전처럼 되돌리는 것을 목표로 했었다. ...
*104번째 전력인 '벚꽃 그리고 너'의 전력글을 쓴 뒤, 아카아시의 시점을 올리려고 했으나 시간이 없어 미루기만 하다가 뻔뻔하지만 전력 주제에 맞춰 2편으로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 편은 아카아시의 시점입니다. 보쿠토의 시점을 보고싶으시다면 전력 104번째 벚꽃, 그리고 너.의 글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 역시나... 시간이 부족해서... 제가...
그렇게 살생을 하며 지내던 여우요괴에게 눈이 부실 정도의 밝은 빛을 가진 텐구가 다가왔습니다- “에... 글쎄요?” 사내의 역질문에 당황하며 쇼요가 고개를 갸웃거리다 이내 자신은 말을 하면 안된다는 사실이 기억났는지 몸을 움찔거렸다. 그것을 본 사내는 쇼의 행동에 의아하며 물었다. “뭐야 왜그래?” “저... 말하면 안되는데 말을 해버렸어요..” “아 그거...
다니엘이 감히 학업보다 더 신경을 쏟는 일이 있다면 동아리 활동이었다. 어렸을 적부터 춤추는 것을 좋아해 일찍이 학원을 다니며 배우다가 대학교 진학을 위해 고등학생 때 잠시 멈추었던 적이 있었는데 대외적으로만 그러했고 다니엘은 공부를 하다가도 틈만 나면 주말에 춤을 추러 나가곤 했다. 부모님 몰래 대회에 나가 상을 타오기도 했는데 성적이 떨어졌던 적은 없어...
박지훈이 일어났다. 날 발견했다는 제스쳐였다. 웅성거리는 소음이 날 향한 것도 아닌데, 따갑게 꽂혀오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방금 전까지만 해도 마주보고 있던, 박지훈의 엇나간 시선을 느낀 건지 최지영의 시선도 덩달아 돌아왔다. 다시 한 번 숨이 멈췄고 네 개의 눈과 마주쳤다. 어정띠게 문 앞을 차지하고 있다가 밀리고 밀려나 있던 몸이 더욱 초라하게 느...
공지 : 2018년 3월 28일 1차 마감 : 2018년 4월 29일 2차 마감 : 2018년 5월 4일 ** 이번호 참여자 - 1학년 : 김다빈, 김윤서, 김주희, 김효원, 류수영, 안유림, 이선영, 이한결 - 2학년 : 이정민, 최윤정, 하 경 [주제] 꽃 벚꽃 솜사탕 동물 동양풍 안경 저승사자 만우절 마카롱 별자리 교복 동화 아이스크림 다음 단어 중 ...
숨이 턱 끝까지 닿았지만 고교, 특히 겨울합숙 훈련때의 기억을 살려 죽기살기로 달려온 두 사람은 현관 앞에서 만났다. 허둥지둥 달려온 탓에 옷가지도 흐트러지도 모처럼 만졌던 머리가 헝클어졌지만 그런 서로의 모습을 비웃을 겨를도 없이 문을 열어제꼈다. 부디 저번같은 사단은 나지 않길 바라며 열었더니 바닥을 꼬물꼬물 기어가고있는 뭔가가 눈에 들어왔다. "......
나와, 학교 앞 술집. 짧고도 간결한 말이었다. 누가 들어도 싸가지 앖고, 짜증날 만 한 말에도 성규가 군말 없이 달랑 얇은 후드 하나만 챙겨 나가는 이유는, 그가 남우현이기 때문이었다. 우현에게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 알면서도, 그가 자신을 어떻게 취급하는지 여태 겪었음에도, 성규에게 선택지는 여전히 하나였다. 우현을 거부하지 않는 것. 성규는 그를 절대 ...
* 기본적인 주의사항들은 전 편들과 같습니다. * 올캐러라 할 수 있을 정도로 등장인물 수가 많습니다. 복닥복닥함 주의(?) - 창문으로 환한 햇빛이 비쳐드는 주말 오후, 토오사카 자매와 에미야 시로는 한적한 티타임을 가지고 있었다. 장소는 웬일로 에미야저가 아닌 토오사카 저택으로 전통 일본식 가옥인 에미야저와는 다르게 서양풍의 앤틱한 구조였다. 테이블 위...
[천지해 연성] by L YJ[현대 AU, 아이돌 AU, 학교 AU]행복.나는 당신을 사랑한다고 인정한 그 순간부터 당신이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내 옆에서 행복하다 말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다른 이의 옆에서 행복하다 말하더라도 당신이 행복하면 되었다고 생각했다.당신을 사랑한다고 인정한 그 순간부터 나는 나 자신을 먼저 생각할 수가 없었다....
몸살 감기에 된통 걸려버렸다. 아직 날이 덜 풀렸으니 따뜻하게 입으라는 네 걱정을 뒤로하고 휑 하게 입고 다닌 탓이었다. 열꽃으로 불그스레 달아오른 얼굴은 머리색과 비슷했고, 새하얀 피부에 피어오른 열꽃이라 꼭 흰 눈위의 불꽃 같기도 하였다. 오늘도 어김없이 널 만날텐데, 아프다는 걸 네게 밝힌다면 말을 듣지 않았다고 적잖게 혼나는 데다 걱정까지 덤으로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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