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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이상하게도 철학에 빠진 적이 있었다. 이유를 따지자면 다양하다. 그와 그의 동생들은 장군과 장군님 덕에 다른 무리보다 아주 작은 여유가 있던 편이었으므로. 또는 함께 다니는 아이가 그리 말을 많이 하는 편은 아니어서. 간혹 침묵을 끝내는 엉뚱한, 그러나 핵심을 꾸미지도 피하지도 않고 꿰뚫는 질문이 오가기도 했으니까. 그러니까 예를 들어. 우리는 왜 살아야 ...
사건의 발단은 이러했다. [누가보면 아빠와 딸 같군.] 항암치료가 끝나고 돌아온 명석과 그의 회복에 기뻐 우왕좌왕 난리도 아닌 영우의 모습에 어쩌면 조금 심술이 난 장승준 변호사의 한마디. 그 중얼거림을 매같이 캐치한 영우의 발달된 청각. 그게 시작이었다. 아빠와 딸. 처음엔 의아했다. 이곳에 영우의 아빠인 우광호는 오지 않았으니까. 다행히 영우는 눈치가 ...
그는 천천히 이전을 곱씹어보고 있었다. 당신과 처음 만났던 순간을 말이다. 꽤 그럴싸한 분수대가 있었다. 물이 잔잔히 올라오고, 난 난간에 걸터앉아 눈이 보이지 않는 척 당신을 마주했었지. 약간의 설득이 있고 나서야 당신은 미소를 거두고 조금은 차분하게 대화를 이어나갔다. 무슨 대화를 나눴더라. 어린 시절, 물 장난을 치고 놀아도 누구나 다 그럴 수 있다고...
나의 작은 영웅에게 Jason Todd x Dick Grayson 본 글은 DC코믹스의 캐릭터를 차용한 2차 창작물로, 작품 내용은 원작과 무관합니다. 빌라가 떠나가라 우는 어린아이를 번쩍 들어 멘 제이슨이 옥상 밑으로 몸을 던졌다. 빨간 소방차 불빛과 사이렌, 바람과 중력 따위가 낙하의 순간을 점철했다. 그는 이내 탄력적으로 등을 받치는 트램펄린의 감촉을...
아폴로니아가 사라지면 어떻게 될까 몇 주를 걱정했던 것이 무색하게, 나도, 아폴로니아도 그대로 남았다. 내 집, 내 놀이터, 그리고… 내 전부. 나의 가족 오스카와 함께. 그렇게 모든 것이 돌아오고 달라진 것은 없었다. 매일 늦은 오전 무겁게 짓누르는 우울에 옅게 들었던 잠이 깨면 하루가 시작되곤 했다. 그럼 간단한 브런치를 했다며 1층에서 저를 부르는 오...
✨첫페이지의 데미안 안고 있는 제이슨은 트레틀 사용했습니다!(https://twitter.com/mc_GON9/status/1541320190595858432) 썰에 그림좀 넣은.. 뭐지 이게? 여튼 잡담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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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사항 우마무스메 아그네스 타키온과 트레이너(여) 이야기게임판 아그네스 타키온 개인 스토리 + 아그네스 타키온 육성 스토리 기반으로 있음.(애니판 설정과 차이점 있음) 트레이너의 과거 설정은 완전 오리지널 날조 설정. 타키온과의 만남 관련은 인게임 개인 스토리에 나옴.앞으로 몇 편 더 이어짐. 아마도 타키온(>>>)><<...
아, 아하, 하, 흐음, 아니. 분노, 그런 질척하고 몽매한 감정, 전혀 느끼고 있지 않습니다. 당신 꼴이 재밌을 뿐이지. 이것 보십시오, 요한 씨. 당신도 결국 제가 빚어낸 환상의 일부인 것을, 당신은 당신의 분수를 망각하고 제게 감히 대들고 있지 않습니까? 눈 감았다 뜨면 사라질 형상 주제에... … 성요한은 알고 있다. ‘ 저게 ’ 무엇인지 말이다. ...
어떤 요구도 기대도 없이 누군가의 곁에 있겠다는 다짐의 원천은 무엇일까? ◈ 왜죠? 왜입니까? 어째서? 릴리 펠트너나 미아 칼리드나 메이릴리라든가 하얀 그림자 따위는 그런 의문을 곧잘 입에 담는 편이 아니었다. 당연하지만 떠올린 적도 많지 않다. 그것은 그의 타고난 기질 때문이기도 했지만, 완벽한 타인과 어떤 인간관계를 성립한 채로 오랜 시간 유지해야하는 ...
어제 두 명이 감염되었다고 했다... 그래서인가 불안감은 더욱 커졌다. "환아... 여기서 자면 입돌아간다.." 그래도 아무 일 없이 세상 모르게 자고 있는걸 보면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 이대로 계속 아무 일 없이... 편안하게 자길 바래..
인어공주의 말을 듣고 나서도 한참을 그 말을 이해할 수가 없었다. 왕자를 사랑하지 않은 인어공주? 애초에 그 마음마저도 동화에 강제되었던 감정이었던 걸까. "그러면 왜 왕자와 결혼하려 한 거야?" 순전한 호기심을 담은 물음에 인어공주가 즐겁다는 듯이 대답했다. "왕자와 결혼하면 왕비가 될 수 있잖아. 인간들에게는 외부인일 내가 높은 자리로 올라가기 위해서...
소호(@SH____672) 님의 련녹 연성을 보고 벼락같이 생각나 쓰게 된 글입니다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임소병한테 입 벌리고 있는 장일소 > 임소병 잡아먹는 장일소 > 임소병 잡아먹고 영생 사는 장일소 > 와! 임소병이 환생할 때마다 두목 잡아먹어서 영생 살게 되는 장일소 재미있겠다! 뭐 이런 의식의 흐름으로 쓰게 된 글인데 이게 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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