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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만약 네가 원하는 말이 아니면…, (숨결이 닿는 거리. 고개를 틀어 피하는 대신 숨을 멈춘다. 찰나라고 할 수 있는 그 짧은 행위에 왜 이리 오래도록 숨이 막히는지. 네 입술은 이미 떠나고 없는데도.) 어떡하려고. 모든 게 달라질 수도 있어, 라냐. (조금 헐떡이는 목소리가 거슬려 서둘러 입술을 문다. 온통 까맣거나 하얀 얼굴에서 유일하게 붉은 귀를 더듬...
[꽃은 우리를 먹어가며 자랐고] [고독한 회피자]'' ... 이 선을 넘어오면 나랑 싸우겠다는 뜻으로 받아들일게.''🥀 이름: 서 요셉🥀 나이: 24🥀 성별: XY🥀 키/몸무게: 182/ 64🥀 성격: 무관심한 '관심 없어.' 그는 만사에 무관심한 태도를 유지했다. 어린아이든, 노인이든, 청년이든 그에게 다가와 말을 걸어도 잡지에만 시선을 두어 건성으로 대...
지인에게 선물받은 글입니다. 허락받고 올려요:) - 쟤 나랑 안 맞겠다. 놀랍게도 첫인상이 그랬다. 고작 눈 한 번 마주치고, 저쪽에선 서글서글한 웃음을 돌려줬는데도 뒷목에 찌르르하고 지나가는 느낌이 있었다. 쟤, 나랑 더럽게 안 맞겠다. 웃는 얼굴을 애써 외면하고 주변을 둘러봤더니 효진의 옆자리를 채우고 있던 진우는 어느 틈엔가 한참 떨어진 테이블로 옮겨...
어릴 때 사람들은 우리를 곧잘 착각했다. 언니는 아직 머리를 기르지 않았고, 나는 말을 더듬지 않았다. 우리는 아주 똑같았다. 똑같은 쌍둥이, 사랑스러운 쌍둥이. 1년, 3년, 5년, 10년... 왜 이렇게나 변해버린 걸까? 닮고 싶었으면서, 같은 건 싫었다. 그렇다고 두 사람은 엄연히 다르다며, 배려를 받는 것도 실은 싫었다. 그럴 필요도 없이, 우리는 ...
나 어렸을 때 엄마가 잃어버린 적 있거든요. 아닌가. 내가 엄마 잃어버린건가. 어쨌든. 막 엄마는 없구. 난 울꺼 같은데. 울면 또 안되니까. 그럼 나쁜 사람들이 올거 같아서. 그래서 막 울음도 꾹 참구. 아이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었는지 열심이다. 중심에서 조금씩 튀어나가면서도 이어지는 이야기에 런쥔은 물끄러미 지성을 볼 뿐이었다. 깜빡깜빡 거리는 눈....
325. Playing house(40000W) A5 · 신국판 size 분양 문의 @ul_sae <Playing house>가 강성노조&물떡님의 <How I met your father>로 분양되었습니다. 목업 외 내지(표제지) 작업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감사합니다 ^0^)/
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아무리 따뜻한 집안이었어도 한겨울에 소파에서 격렬한 정사를 벌인 것을 패치의 몸에 굉장한 무리가 갔던 모양이었다. 여느 때와 같이 패치가 10대 남고생의 성욕을 버티지 못한 채 중간에 기절했지만, 쿠션에는 분홍색이 엷게 퍼져있었다. 그리고 진한 갈색. 피가 공기 중에 산화되어 변한 모양이었다. 치트는 쿠션을 쓰레기통에 먼저 던졌다. 패치는 안아서 자신의 몸...
"준비되어 있었다고 생각했어. 내게 다가올 모든 것에. ... 솔직히 말해서 있지, 널 보니까 그렇지도 않더라고. 허울 좋은 잘난체였을 뿐이었던 거야. 결국은 그저 사이좋은 주먹다짐으로 끝났고, 기왕이면 난 이기는 싸움이 좋기는 하지만. 그런 걸 부정하진 않아. 그렇다고 해도, ... ..." 되돌릴 수 없는 일. ... 이번에도, 그것은 분명한 예견. 다...
해리루이 같이 사는데 루이는 아침이 늦지만 해리는 하루를 빨리 시작했음. 매일 아침 7시에 일어나서 조깅하고 집에 와서 아침 먹을거 미리 만들어 놓음. 음식냄새 밸까 봐 씻기 전에 대충 만들어 놓는 거임. 그런 다음에 씻고, 시간 들여서 머리 만지구 옷 이쁜 걸로 골라서 입고 한시간 넘게 걸려서 치장했으면 좋겠다. 루이가 좋아했던 옷이 있으면 또 입기도 하...
안녕, 일리안. 일론이야. 일론 에즈라. 방학이기도 하고, 겸사 겸사 네가 그리워서. 아니, 방학이라 그립다고 해야 하나. 어느 쪽이든. 항상 보던 네가 없으니 이상한 기분이야. 정말 학교에만 익숙해져 버렸나, 싶기도 하고. 보고 싶어. 잘 지내? 부디 그랬으면 좋겠다.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고. 아니, 그냥. 다치지 말아. 보던 사람이 안 보이니 걱정이 늘...
※본 글은 2017년 초판버전입니다. ※ 본 게시글 외의 복사 및 업로드를 금지합니다. ※ 25만자까지만 업로드가 되는터라 부득이하게 나누었습니다. ※ Copyright 2018 NAGI All rights reserved. / 이 책의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으며, 무단 전재 및 복사, 상업적 이용을 금지합니다. 본 글에 등장하는 인물과 지명, 배경은 모두...
21 01 09 YOUTH -베른플란 청게 트윈지 겨울파트(성장통) (총 60p) -트윈지 중 제 파트(겨울) 분량을 업로드 해둡니다 “헤어지고 싶은데.” 베른 세크리티아는 멈췄던 숨을 소리 없이 들이쉬었다. 서늘한 공기에 닿은 뺨이 얼얼했다. 새파란 하늘을 더듬던 시선이 조금 아래를 향했다. 저보다 작은 데다 고개까지 푹 숙인 탓에 훤히 보이는 파릇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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