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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오지 않았으면 한다. 영원히 오늘이었으면 한다. 내일은 언제나 빠르게 나를 향해 달려와 나를 들이받아버린다. 나는 피할 새도 없이 맞아버리고선 쓰러진 채로 끅끅거리며 울 뿐이다. 그렇다고 내일이 오늘이 되어버리는 세상에서 도망칠 자신은 없으니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또, 또, 또 들이받아진다. 창문을 열어 밑을 내려보니 무섭다. 비상계단에서 손잡이 틈...
36개 디자인. 279개의 컬러 바리에이션! 파일 크기가 커서 안 올라가네요.;; 외부 링크를 이용해 주세요~!
자야딥(현놀) / 콜리야(현제) / 로버트(참두만) / 그린(삼비) [관계 및 설정] ◇ 놀 b0 (현제와) 범죄, 교단의 지도자와 피해자.(현제와) 가족, 서로를 위해 죽어 줄 수 있는 절친(삼비와) 복수하고 싶다, 나를 죽게 내버려 둔 사람들에게(삼비와) 가족, 자식과 양부모 <새내기 템플러 자야딥> 현제의 아들(친함)삼비의 양아들(복수의 도...
또 꽤나 오랜 시간동안 일기를 쓰지 않았다. 아니 쓰기가 싫었다. 쓰면 쓸수록, 뱉어내면 뱉어낼수록 내가 뱉어낸 우울에 내가 잡아먹히는 것 같은 기분을 느꼈다. 그래서 임시저장함에 쌓여있던 우울을 모두 삭제해버렸다. 남겨두기 싫었던 그 우울들이 부디, 시간이 지나 날아갔으면 좋겠다. 기쁨만을 골라 기억하자. 연인과의 추억. 저놈 모가지 따자하오~ 하면서 뇌...
오늘도 돌고래 꿈을 꿔서 스타트를 돌고래로 잡았다.(()) 이번에도 계곡이었다. 다른점이 있다면 이전에 물이 콸콸 흐르며 내 꿈에 나타나던 장소였는데 물이 거의 말라붙어 있었다.(왼쪽으로 가면 해당 장소였고 오른쪽이 건물이었다.) 이번에도 저번에 돌고래 친구를 본...그런 얕은 물에서 새로운 돌고래 친구를 만났다. 약간 분홍빛이 돌았다. 아이는 얕고 말라붙...
-화산귀환 2차 창작물입니다. -도움, 댓글 하트는 사랑합니다. 백천은 얼이 빠진 상태였다. 상처 입은 짐승이 낮게 목을 울리는 것 같은 울음소리를 들은 뒤로 잠을 청할 수 없었다. 장일소와 밤을 보낸 이후 너덜한 모습으로 돌아온 청명은 다음날 애써 멀끔한 얼굴을 했다. 사형제들의 대가리에 집착하는 것도 말버릇도 예전과 같았지만 조금 야위었다. 소화가 안 ...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몸 상태 최악이다. 그래서 큰 병원을 갔다 문제가 없단다. 나는 죽을 것 같은데, 아무것도 없으니 미칠 것 같다 내 정신 상태는 그냥 미쳤다 정신 나갈 것 같은 게 아니고 그냥 나갔다 학교가 싫다 그냥 다 싫다 먹토를 했고 심장이 아프다 그냥 빨리 죽었음 좋겠다 이제 그녀가 안 보고 싶다 사실 내 마음 조차 모르겠다 전혀 하나부터 열까지 그냥 기록할 뿐이다...
1. 고요한 정적속에 바람이 일렁였다. 곧 터질 기나긴 전쟁의 긴장감을 어루만지는 고요한 바람이었다. 천 마리 드래곤과 그 밑에 힘없이 쓰러진 인간들로 이루어진 시체의 산. 드래곤의 폭력아래 무릎 꿇은 인간들을 보고 전쟁이라는 단어를 떠올리기도 조잡했다. 하지만 이것은 전쟁이 맞았다. 다만 인간들과 드래곤들의 전쟁이 아닌 한명의 인간과 드래곤'들'의 전쟁터...
Rotation Piece - Memory Loss 03 달칵― 작게 닫히는 문소리와 함께 잠옷으로 갈아입은 한재신이 욕실에서 나왔다. 침대 가에 걸터앉아 있던 윤원과 시선이 부딪히자 그의 몸짓이 쭈뼛댔다. 흙과 먼지가 묻은 옷을 갈아입고 싶다는 말에 시간도 늦었고 이제 곧 잠자리에 들어야 할 듯해 윤원은 옷장에서 잠옷을 찾아 내밀었다. 그런데 어째...
성큼 다가와버린 효월.. 멘토 자격 갱신 안내.. 진짜로 허리띠 없음.. 새 스킬 생김..솬사 허드도 완전 바뀜.. 검색 정보도 바뀜.. 텔레포로 쓴 길도 알려줌..완전 좋음.. 쿠로 빙고 경험치는 학자 줌. 새로운 쿠로 수첩에 다행히 칠흑은 없었다. 나뉘어진 인스.. 효월 스토리 밀러 출발. 거의 앞선 내용 요약본.. 누가봐도 멘퀘 미는 곳 엔피시에게 하...
캐붕주의
사랑하는 빌루스! Blo ie와 소하체프, 워비치, 쿠트노, 클로다바, 콜로, 투르카, 칼리슈, 오스트루프, między órz, 올레시니차, 브로츠와프, Nim ch, 자브코비세 슬라스키에, 바르타, 크워츠코를 지난 뒤에 우리는 라이네르츠에 도착해서 거기서 머무르고 있어. 유장이랑 여기 물을 2주동안 마셨더니 좀 생기가 도는 것 같아 보인대. 근데 또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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