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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에이바르 vs 레알마드리드맨딜리바르 감독이 ‘우리는 전력 손실이 있지만 물러서지 않고 우리 방식대로 경기에 임할 것이다.’ 라고 했습니다. 원래 에이바르의 경기 운영 자체가 그러한 면이 많았고 강팀을 만나도 항상 힘들게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경우, 센터백 아르빌야와 미들 몸빵 디옵이 없다는 것이, 레알을 상대해야 하는 에이바르 입장에서는 힘든점이 아닐 수...
2018.08.22 * 만바링! 야만바기리 쿠니히로는 믿을 수 없다는 표정으로 홱 뒤를 돌아보았다. 열 발자국 정도의 간격을 두고, 사니와가 입을 가린 채 굳어 있었다. 설마, 방금 전의 괴상한 호칭은. “…당신, 설마,” 나를 부른 건가. 물음이 채 끝마쳐지기도 전에 사니와가 쿵, 하는 소리를 내며 주저 앉았다. 아니, 무릎을 꿇었다. 머리까지 깊게 숙이...
2018년 8월 12일 카라이치 온리전 <천둥이치는 밤에> 에서 발행한 회지입니다. prologue “결혼해주세요.” 쿵, 쿵, 쿵. 심장이 내려앉을 듯 뛰기 시작했다. 손을 가슴에 대지 않아도 그 어느 때보다 심장이 크게 뛰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심장박동이 몸 전체에 요동쳐서 숨을 쉴 수가 없었다. 언제나 빛나고 샘이 날 정도로 파릇파...
1. 여름이었다. 우리는 얼른 가을이 왔으면 좋겠다고 말하곤 했다. 방과 후에도 햇볕은 뜨겁기 그지없었다. 며칠 전까지는 그래도 봄이었는데, 제 존재를 당당히도 드러내는 태양에 이제는 여름이 왔음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근처 나무들 사이에서는 매미 소리가 크게 울려 퍼졌고, 아스팔트가 덮인 도로 위에는 아지랑이가 느리게 피어올랐다. 너무 덥다. 너는 그렇...
- 새벽의 어스름한 빛이 내려앉은 바다는 잠시라도 넋을 놓으면 목까지 물이 차오를 것 같이 매혹적이었다. 무엇이든 끌어당길 수 있을 것만 같았다. 모래사장에 부딪혀 없어지는 파도들이 시목에겐 무섭기만 했는데, 멍하니 보고 있노라면 꼭 누군가를 떠올리게 했기 때문이었다. 그 사람을 결코 생각하고 싶지 않았던 시목이었기에. 애써 바다 근처에 집을 구한 보람도 ...
[영화 쉐이프 오브 워터에서 영감을 받은 글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바다에는 신이 산다. 할머니로부터 귀가 따갑도록 들은 말이었다. 제노야, 바다에는 신이 산단다. 그 신이 있어 우리를 부족함 없이 먹여 살리는 거지. 그러니 물고기를 욕심내지 말고 딱 먹을 만큼만 잡아야 한다. 신이 노하지 않도록. 그녀가 유산 대신 남기고 간 말은 씻거나 지울 수 없이 깊게...
발렌시아 vs 라요바예카노해타페 원정에서 어렵사리 승리하고 돌아왔습니다. 득점 루트를 더 만들어내야 하는 마르셀리노 감독인데, A매치 기간동안 어떤 연구를 했을 지 궁금합니다. 4-4-2 신봉자로서 바스를 풀백으로 기용하며 경기력이 좋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라인을 내리고 경기하는 팀을 상대로는 창의적인 공격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무승부가 많습니다....
요즘 볼 만한 백합이 없었다 아니 내 취향에 맞는 백합이 없었을 뿐이다 안그래도 가뭄에 콩 나듯이 있는 작은 백합판에서 편식해쳐먹느라 핥아먹을게 없는것이다 그러니 사키 하나만으로도 몇년을 국 끓여먹을 수 있었다 ...ㅠ 근데 얼마전부터 탐라에 계속 이 짤이 나돌아다닌 것이다. 그 외에도 탐라에 흘러흘러 레뷰 보세요 섹스타라이트 보세요 라던가 드립이 난무하였...
새벽 2시 27분 14초를 지나고 있을 때, 그제서야 나는 대문 앞에 설 수 있었다. 우편함에서 수취인이 「KSG」 라고 적힌 것만 추려서 가방에 대충 쑤셔넣었다. 일하는 장소의 특성 상 항상 살짝 먼지가 쌓여있는 머리를 벅벅 긁으며 조심스레 문을 열었지만, 대문의 꺽쇄가 녹이 슬어 삐걱거리는 소리가 우렁차게 통로를 울렸다. 늙고 털이 부스스한 노르웨이 숲...
모르는 척했더라면 좋았을까. 편의점에서 오니기리 한 개와 맥주 두 캔을 사고 나온 니노미야가 슬리퍼를 소리 나게 끌었다. 발에 힘을 안 주고 대충 앞으로 휘저으니 꽤 거슬리는 소리가 났지만 신경 쓰지 않았다. 발에 웬 얇은 지갑 하나가 걸리기 전까지 말이다. 지갑을 주워 안을 열어본 니노미야가 몇 장 없는 지폐를 확인하고 잠시 새로 사려고 했던 게임을 떠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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