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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어이없는 실수였다.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고 리야드 '자칼' 라미레즈 알 하사르는 임무 중 한 번도 한 적 없는 실수를 했다. 언제 와 마찬가지로 화이트 마스크들과 싸우던 레인보우팀 자칼을 영입한 후 화이트 마스크 한 명을 자칼의 추적 끝에 생포하는 성과가 있었다. 심문 끝에 그들의 거점 중 두 곳을 알게 되었고 바로 레인보우 팀을 급파해 화이트 마스크...
너는 한 달 중 두 번쯤의 밤은 눈물로 지샜고 나머지 스물여덟 정도의 밤은 울 것 같은 기분으로 별을 셌다. 너는 가만한 눈으로 나를 쳐다보다가 우리, 같이 무너질까, 라고 물었다. 무너질까, 그럴까. 너의 눈꼬리에 맺힌 눈물을 보는 것도 이제 힘들어. 사실은 네가 울지 않는 날이 늘었다. 우는 것도 힘들더라고. 담담히 말하는 네 입술에 내 입술을 겹쳤던가...
난 지금까지 나완 다르게 살았어 이게 맞다 싶을 땐 저게 정답이니까, 이 길로 가고 싶을 땐 다른 사람은 저 길로 가니까, 이 말이 하고 싶을 땐 하면 이상한 사람 될 것 같으니까, 그냥 다 나대로 하면 모두가 날 이해 못 할 것 같았어 근데, 나라도 내편 들어줄 걸 그랬어 나라도 내 생각이 맞고, 좀만 쉬어가도 된다고 할걸 그랬어 내가 나한테 등 돌리기 ...
펄스히바나컾링 사망소재주의 영국에서의 대테러를 마지막으로 길고도 힘들었던 화이트 마스크들과의 테러전쟁은 끝이 났다. 많은 사람들이 죽고 다쳤지만 레인보우팀의 활약으로 최소한의 피해가 발생했다는건 모두가 아는 사실이되었다. 그러나 아무리 실력이 뛰어난 레인보우 팀원들이라도 모두가 살아남을순 없었다. 대규모 테러였고 레인보우 팀들은 지켜야할게 많았다. 한명이라...
우리는 오랜 시간 함께 떠돌았고, 장작이 잿더미가 되고도 남을 시간까지 모닥불 앞에 앉아 날이 밝는 줄도 모른 채 웃고 떠들고는 했다. 위험이 찾아온 순간에는 한 치의 의심도 없이 서로의 등을 맞대었고, 괴로움에 더없이 참을 수 없어 눈물이 쏟아지는 날에는 옆자리에 앉아 어깨를 토닥이며 용기를 주던 그 순간을 어떻게 잊을 수 있겠는가. 그렇지만 우리의 길은...
다나, 설마 날 진심으로 사랑한 거야? 아하하!, 어쩜 다나는 정말 귀엽다니까? . . .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무엇인지 알고 있음에도 뱀의 달콤한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오히려 그 유혹에 몸을 내던져 결국은 파멸을 겪은 하와. 지금 다나의 꼴이 딱 그 꼴이다. 사랑해서는 안 될 자를 사랑했으며 이 사랑은 자신의 모든 것을 파멸시킬 것임을 이미 자각하고 ...
본격 생활체육 수영 GL (여성퀴어 백합 암튼 여자들끼리 사랑하는) 웹툰입니다!! 완전히 자유 연재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화는 꼭 가져올게요!! 호기롭게 1화는 컬
아 맞아 모카. 재스민이란 꽃에 대해 들어본적 있어? 그, 뭐.. 있어. 꽃에 대해 나불거리기 좋아하는 놈 하나가. 오늘도 귀에 딱지앉도록 열심이더라고. 아무튼, 들어봐. 6월 8일의 탄생화라는데 꽃말이 '사랑스러움'이래. 그만큼 작고 새하얀게 그런 꽃말이 붙을만 하단거야. 듣다보면 웃기더라고. 학명에 '신의 선물'이란 뜻도 있을 만큼 꽃주제에 가질거 다가...
나이츠안즈_ (어릴 때부터 알고 지내던 짱친 사이인 나이츠안즈! 안즈를 데뷔시키기 위한 나이츠의 팔불출 노력을 담은 후오의 아무말 대잔치 조각글) 지금 나의 이야기를 듣는 당신은, 인생의 최대 실수를 하나 뽑으라고 한다면 무엇이라고 말할 수 있나요? 저는 인생의 최대 실수를 뽑으라 한다면 망설이지 않고 철없던 중학생 시절을 이야기할 겁니다. 그때의 제 실언...
*정말 짧음 주의..! 반짝이는 은색 캐리어를 각자 손에 들고 질질 끌며 들어오는 두 남자는 누가 봐도 관광객이었다. 서로 검은 선글라스를 끼고 색깔만 다르게 입은 듯, 빨간 하와이안 셔츠와 하얀 하와이안 셔츠를 입은 모습에, 목에 걸린 카메라, 샌들까지. 입고 있는 까만 슬랙스가 조금 안 어울리긴 했지만 말이다. 입국심사를 마친 그들에게 직원이 즐거운 여...
내 손과 혀는 하늘을 향해 뻗어나갔다 자라나다 서서히 굳어지고 갈색 비늘을 둘러서 생겨난 나뭇가지들은 그렇게 하늘을 향해 첨예한 가시를 세워 치켜들었다 그건 가뭄에도 단비를 내려주지 않는 세상의 삭막한 사막화 탓이었다 그 누구도 더 이상 나누지 않았다 자비를 갈구하며 펼친 초록색 잎은 어느새 나를 지키는 검이 되어 주었다 결핍에 말라붙어가던 줄기는 나를 수...
퇴고없음에 주의해주세요 1.자염과 망무 사이에서 고통 받는 강만음(feat.고통받는 남계인) -사랑이 넘치는 운심부지처로 어서오세요. -금자헌은 입덕부정기를 겪긴 했지만 처음부터 강염리를 좋아했다. -남망기는 생각보다 입덕부정기를 빨리 통과했다. 강염리와 금자헌은 태어나기도 전, 우부인과 금부인의 우정으로 인해 태중 혼약을 맺었다. 두 부인께서 어린시절부터...
그녀는 저물어가는 석양을 좋아했다. 주현은 자주 노트르담 성당의 종탑의 난간에 기대 저물어가는 하루를 땅거미가 질 때까지 바라보고는 했다. 그럴 때면 그는 그녀의 조금 먼 발치에 서서 주현을 지켜보았다. 오늘도 그런 날 중 하나였다. 푸석해보이는 은발이 찬란한 황금빛으로 물들고 검은 눈동자에 빛이 반사되어 진귀한 보석마냥 투명한 갈색과 붉은 색이 언뜻 언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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