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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unch Drunk Kisses 1 | 알콜프리남 좀 날고 긴다 하는 놈들의 술자리는 뻔했다. 참석 멤버는 거의 변함 없었고, 오바 조금 보태자면 자리 배치까지 같을 때가 일쑤였다. 가장자리에는 김선우가 죽치고 앉아 지나가는 직원 붙잡으며 안주 추가하고 있고, 가운데는 이상연이 이재현 김영훈 양쪽에 끼고 앉아 사람 좋게 웃으며 술을 맥인다. 손영재는 매번 ...
눅진했던 여름 장마철의 어느 날이었다. 이른 아침부터 내리던 비는 야자가 끝날 때까지 그치지 않았고, 종일 비가 내린 탓에 끈덕해진 공기가 살갗에 불쾌히 들러붙었다. 날씨로 인한 피로도 탓에 걸어 다니기 힘들다는 핑계를 앞세워 버스와 택시로 등하교를 한 지 어언 사흘째. 사흘 동안 교통 카드를 혹사하며 얻은 것은, 순간의 편리와 카드 잔액 2,050원. 돈...
외전은 본편 이후의 내용이 아니며, 개별적인 이야기들이라는 것을 미리 알립니다.
-호칭의탄생- “야이 멍멍아, 넌 왜 술만먹었다하면끝을모르고 개새끼가되서 들어오냐?“ 그날도 늦게까지 회식을한지민이 잔뜩취해서 들어왔다 몸도 잘못가눌정도로 취해서 귀가한지민에게 무슨말을해도 안들리겠지만 윤기는잔뜩 화가나있었다 지민은 술 냄새를풍기며 쇼파에기대어있는 윤기옆으로 풀석 기대었다 “자기는, 자기도 맨날 나없을때 낮에술마시면서“ “그래, 내가 니자기...
💐 아틀레냐 시리즈 팬카페 ☞ https://cafe.naver.com/atlania 🌷 작가 블로그 ☞ https://blog.naver.com/kez512 🌻 작가 트위터 ☞ https://twitter.com/Kez_512 ※ 공지 ※ 다음 주는 휴재입니다! ※ 미리보기 회차입니다. 이 게시글은 다다음 주 토요일 AM 00:00에 무료로 전환되며, 그...
헌른 웹진 용승은 세상이 내려앉아 버렸으면 했다. 자기 뒤에 붙은 빚더미가 높게 쌓인 건물들과 함께 무너지길 바랐다. 하루에 한 끼 사 먹는 거지 같은 삶이야 언제든지 그만둘 수 있었지만, 괜히 다음날 눈을 뜨면 세상이 용승 바람대로 되어있을까 봐 죽지를 못 했다. 매일 밤 잠자리에 들기 전에 신장 시세를 검색했다. 어디에선 3억이고, 어디에선 3000이면...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제목부터 뇨타로 시작하고 있기 때문에 굳이 주의문구 필요없으려나 싶지만 아무튼 뇨타주의 주변에 둘이 사귄다는 소문을 내도 "둘이 사귄다고?? 에이 둘이 매일 붙어 있어서 네가 착각하는 거겠지. 저게 무슨 연인사이냐" 소리 들을 정도로 밖에선 연인인 티 안 내고 애정행각도 일절 안 하는 거.물론 꽁냥꽁냥 애정행각은 둘 성격상 안 하는 것일 뿐이지만, 밖에서...
* 2021 09 10 생애 한번밖에 없는 칵히데이 기념글 * ( 기념글이라매 이자식아 ) 1. 고1 카게히나 약간 카게히나 하면 청게가 제일 처음으로 떠오른다.. 더운 여름날, 부활동 쉬는시간에 카게야마랑 히나타가 체육관 계단에 걸터앉아 땀을 닦고있는거지. 약간 그늘져서 시원한 바람이 부는 나무아래에 있어서 머리카락이 바람때문에 살랑살랑 흔들리는데 그 모...
떨려오는 몸을 누군가 감싸안았다. 상대가 누군지 굳이 확인하지 않은 이유는, 이 중 호감도가 가장 높은 캐릭터가 나재민이었기 때문에. 그래서 당연히 그 애겠거니 했지. 따라올 시선이 의식되서 밀어내려는데 다리 힘이 풀리는 바람에 오히려 얇고 단단한 허리를 끌어안아버린 꼴이 되버린다. 에라 모르겠다, 어차피 이번엔 나재민 루트 탈꺼니까 상관없겠지. 이대로 넌...
저녁시간 지민은 윤기어머니와 통화 중이었다 ”지민아, 엄마 불고기 재워서 보냈는데 받았어?” ”안그래도 방금막 도착했어요, 엄마 고생스럽게 뭘 이렇게 많이 보내셨데? ” 집밥사건이후로, 지민은 완벽히 윤기네 막내 아들이 되었다, 샤워를 마친 윤기가 머리를 털며 다가왔다. ”엄마야?” ”응” ”어째, 나보다 너랑 연락더 자주 하는것같다.” 지민은 그런 윤기에...
”어디병원이랬지?” 00병원 장례식장 윤기의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소식을다음날 여섯은 정장을차려입고 병원으로향했다 약간 늦은 밤이었다 장례식장으로들어서니 그새수척해진 윤기가 여섯을맞았다 절을하고 자리에앉아 술잔을기울였다, ”한산하네?” ”아버지 지인분들은어제오셨고 형지인분들 여태있다 가셨어” ”어머니는” ”안쪽 방에서 좀 주무시라고했는데, 몰라” ”형은요?”...
⟪삼언니 사담소⟫ 연재가 밀려 있다. 생각보다 답 쓰는 데에 공이 많이 들더라… 거기에 가을의 문턱에 이르기까지 이런저런 일들을 겪어내야 했고, 10월에는 또 일생일대의 진로 전환(?)이 기다리고 있다. 여러모로 정신도, 여력도 없는 상황. 그저 할 일이 많은데, 할 일이 많은데, 라고 되뇌이며 꾸역꾸역 살아내는 중이다. 글마저 좀처럼 정리가 안 된 모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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