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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마음에 있던 짐을 내려놔서 일까. 분위기가 한층 더 밝아보인다는 말을 부쩍 자주 듣는 듯 했다. 얼굴도 더 좋아졌다나. 당연 더 이상 진철과 관련된 일로 벌벌 떨지 않아도 돼서 마음이 편해진 것도 있었지만, 그런 일이 있었으니 더욱 잘 먹어야한다며 제 끼니를 꼬박 챙겨준 정국의 노력 또한 무시할 순 없는 듯 했다. 아무래도 정국은 상체를 탈의하는 씬이 ...
여기는 프레디 호텔 13층에 위치한 라운지 바. 야경이 내려다보이는 룸 안에서 테이블 하나를 두고 윤기와 정국, 석진 그리고 남준과 호석이 서로 대치하며 앉아있다. 갑작스럽게 이 5명이 모이게 된 계기엔 김진철 사건을 빼먹을 수 없었을 것. 남준은 호석과 함께 이때까지 준비한 자료가 담긴 서류 봉투를 테이블 위에 올려놨을 것이며, 윤기 역시 제 형을 통해 ...
생각보다 일찍 도착해버렸다. 약속 시간보다 15분이나 일찍 도착해버렸다. 벌써 도착했다고 하이타니에게 연락을 하려다가 빨리 오라고 닦달하는 것처럼 보일까 봐 그만뒀다. 그렇게 휴대폰을 하며 하이타니를 기다리고 있을 때였다. 어딘가에서 바이크 소리가 들려왔다. 폭주족이라도 지나가나 싶었다. 그런데 바이크 소리가 내 앞에서 멈추었다. 핸드폰에서 고개를 드니 폭...
🐨ME 펜리르 서버 성인 여성 본체: 남우라 고정 (깜피, 내린머리 흑발, 적안 고정) 주 컨텐츠 :PVP (전장<크리스탈 컨플릭트), 림사 석상 선호 커플링: BL=GL>HL 환상약 삘 꽂히면 먹는데 자주는 먹지 않습니다. 주로 종변해도 로스갈, 남라펠, 남베라 위주로만 해요. 여캐로 종변하는 주기는 1년에 1~2번 될까말까 합니다.. 이벤트성...
시작은 어긋나있다고 생각했다. 전시라면 전시인 상황이었으니. 각 클랜의 공간에서 벗어나 지하 깊은 곳에 곤두박질 쳐 외부의 연락을 기다리는 것까지는 재난 상황이라 볼만한 풍경이었다. 거기다 각 클랜의 공간에서 벗어난 뒤 곤두박질 친 곳이 같았다니, 어느 하나 경솔하게 행동한다면 전시 상황이라도 봐도 좋을 풍경이 펼쳐질거란걸 모르는 이가 없었을 것이다. 가뜩...
뜬금없는 정국의 질문에 정말 그게 질문이냐며 재차 물었던 것 같다. 그도 그럴 것이 정국이 제게 한 질문은 자기 대신 진철을 때린 것에 비하면 비교 대상도 안될 질문이었으니까. 하지만 정말 그게 궁금했다며 장난끼 가득한 눈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정국의 표정을 보고 그제서야 피식 웃음이 새어져 나온다. 하루 종일 정국의 기사로 안절부절했던 하루가 무색하게도. ...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표정변화가 없어. 내 친부의 유전자가 ... . 정상인을 우상으로 여기며 법을 지켜라. 그럼 이 이후로 네게 일제 터치하거나 물질적 도움을 약조하마. 여기 계약서다. 이것을 어기면, 너의 자유는 없다. 명심하거라" ... ... 소생은, 법조인 집안입니다. 아버지는 정산인이고 이상적이었으며, 존경받아 마땅한 인간이었죠. 그만큼, 선량하셨습니다. ... ....
기자들이 죽을 치고 있는 상황에 저 집으로 정국을 들여보내는 건 자신이 생각해도 아닌 판단이었다. 더욱 자신의 일로 이 지경까지 와버린 정국을 그래도 남자란 성별로 내 쫓기에도 그리 매몰찬 성격이 되지 못했고. 손을 다 덮고 있는 정국의 후드 소매 끝자락을 잡아본다. 가자. 제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따라 오는 정국. 그렇게 오늘 밤 예기치 못했던 손님이 제...
자신의 트라우마로 인해 패닉에 빠진 그날 이후. 정국의 말엔 정말 마법이라도 걸려있는지 아무 탈 없이 그날의 촬영을 마무리 지을 수 있었다. 다시 촬영에 들어가보겠다는 자신의 말에 호석은 정말 괜찮겠냐며 자신을 걱정하면서도, 도대체 대기실 안에서 정국과 과연 무슨 대화를 서로 나누었길래 제 마음이 이렇게 변하게 된 건지에 대해 잔뜩 궁금해하는 눈치였지. 하...
제 부름에도 꾹 닫힌 문은 열릴 생각이 없었다. 몇분 있다 통화를 마치고 온 호석이 여전히 그대로인 상황에 한숨을 내 쉬었고 이제 어떻게 할 거냐는 정국의 질문에 남준과의 대화 내용을 전달했다. 솔직히 말하면 나나 남준이 입장에선 그새끼 당장이라도 터트려버리고 싶은데, 월이가 그럴 생각이 없어. 솔직히 말해 많이 겁내고 있지. 우리는 월이가 제일 우선이니까...
오늘도 어김없이 촬영이 있는 날. 평소 같았으면 호석의 차로 정국과 같이 이동했겠지만 오늘은 정국이 새벽부터 독백씬 촬영이 이어지는 날이라 홀로 차에 타니 호석이 커피를 건네는 손이 머쓱해보인다. “달..나 습관처럼 커피 3잔이나 샀어” 달. 호석이 자신을 부르는 애칭. 늘 배우님이라고 부르는 남준과는 다르게 애교가 넘치는 성격인 호석은 늘 자신을 내달, ...
“형. 이번에 영화 대박날 거 같아요” 여기는 어비스 사무실. 분무기로 난에 물을 뿌리며 조심스럽게 수건으로 잎을 닦아주던 석진은 제 영화가 대박날 거 같다라는 윤기의 말에 코웃음을 흘리며 맞장구를 쳐주었다. 그래 윤기야. 네가 민윤기인데 영화가 대박 안 날리가 있니? 심지어 주연배우도 짱짱한데. 그거는 지나가는 개도 예매해서 보러올 영화라니까. 그만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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