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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나에겐 동생이 있다. 같은 색의 머리카락, 같은 빛의 눈동자, 같은 키에 같은 얼굴을 하고 있는 동생이. 항상 굳은 표정을 하고 있는 나와는 다르게, 언제나 방긋 웃으면서 이름처럼 환하게 웃곤 하는 동생이 말이다. 친구들은 이따금 씩 나에게 이렇게 물어보곤 한다. ‘쌍둥이 동생이 있다는 건 어떤 기분이야?’ 라고. 그러면 항상 나는 이렇게 말한다. 수십 번...
- 그는 때때로 과거를 되짚으며 생각에 잠기곤 했다. 기억의 서고에서 잘 정리되어있는 책들을 살펴보며 하나씩 마주했다. 책을 전부 확인하며 생각을 마쳐갈 때쯤, 책장 옆 탁자 위에 펜과 함께 놓여있는 제목이 없는 책을 한 권 발견했다. 그것은 무엇의 끌림이었나, 책을 집어 겉면을 손끝으로 매만지고 천천히 안을 살펴보았다. - --- (@narang_CM 님...
사람의 눈을 들여다보면 아주 많은 감정들이 드러난다. 아무리 표정을 감추려 들어도 말이다. 눈은 생각보다 많은 것을 말해준다. 그래서 나는 커다란 후드로 내 얼굴을 가린다. 정체도 이름도 모두, 당신이, 또 다른 사람들이 나를 알지 못하게. 밤이 사라져버린 1세계로 불려온 당신의 눈은 화를 담고 있었다. 정확히 나를 향해. 그의 도착과 함께 나는 나이도 잊...
熱っぽい夢を見てしまって 네츳포이 유메오 미테시맛테 열 오르는 꿈을 꾸고 말아서 君のその笑顔で 絆された夕暮れ 키미노 소노 에가오데 호다사레타 유우구레 그대의 그 해사함에 끌리어버린 저녁에 この想い気の迷いだって 笑えないよ全然 코노오모이 키노마요이닷테 와라에나이요 젠젠 이 맘이 착각일거라 전혀 웃어넘길 수 없어 袖が触れてしまった 소데가 후레테시맛타 소매가 스치어...
TO. NOAH 공개란 “ 마법사의 간식은 엄청나더라! ” [두상] [외관] 곱슬곱슬한 분홍 머리를 하나로 올려 묶은 아이는 호그와트로 가는 기차 안에서도, 줄 맞춰 기숙사 배정식을 받으러 갈 때도 또래보다 큰 키 덕에 혼자만 위로 툭 튀어나온 것처럼 보였을 것이다. 야외에 있을 때면 늘 교복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하지만 본인이 가장 아끼는 하얀 가방을...
나는 그 시커멓게 깊은 바다를 알면서도, 눈앞에서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에 몸을 던진다. - 나를 버리고 = BGM - Hearts & Colors, LA on a Saturday Night (Acoustic) = 집에 돌아왔다. 온통 새까만 정적만이 남아있다. 싸한 공기에 괜히 온몸이 시리다. 삐리릭- 문이 닫히는 전자음만 크게 울린다. 후- 작은 ...
※공포요소, 불쾌 주의※
출근길에는 늘 용산서까지 차로 여진을 태워주는 시목이었지만 이 날은 눈이 와서 지하철을 타고 가기로 했다. 여진은 엘리베이터에서부터 1층 현관을 나서는 순간까지 열심히 토독토독, 휴대폰으로 정신없이 채팅을 하고 있었다. “오늘 드디어 잡고 만다, 이 나쁜놈들.” “오늘 작전이 두 팀으로 나눠집니까?” “어, 맞아요. 어떻게 알았지? 그거 컨피였는데.” 나 ...
첫만남은 조금 특이했다. 어쩌면 사주처럼 보인다는 취미를 하고 있는 나를 바라보고 있으니, 조금 이상한 사람인가 했기도 했고. 대화해보니 막상 그런 사람은 아니라, 조금 놀란감도 없잖아 있었다. 서로의 좋아하는 것을 알고, 회사는 어떤 지 묻고, 뒤늦게나마 이름을 알렸다. 처음 들어보는 칭찬과, 처음 받아보는 눈짓들. 그 모든것이 그저 이곳 안에서만 가능한...
이 편지를 너한테 보낼 수 있을지 모르겠어. 그래도 일단 네 생각이 나서 쓰기 시작하는 거니까 마저 써 보려고. 나는 요즘 이민경 작가의 메일링 서비스, 「코로나 시대의 사랑」을 읽고 있어. 왜 이 얘기를 하냐면, 지금 이 편지는 그 편지 중 "사슬을 끊는 도끼날"을 읽다 네가 생각나 쓰기 시작했기 때문이야. 부연설명을 조금 덧붙이자면, 이민경 작가님은 강...
HYPOCRITE, 위선자. 미덕이나 선을 표면적, 외관상으로 보여주나 실제적, 내면적 모습은 그렇지 못한 사람. 돈이 되는 일이라면 본인이 하는 일, 사진작가 작업을 위해서라면 어떠한 일이든 저지를 수 있고 할 수 있는 사람 그것이 비윤리적인 행위, 식인과 같은 것이라 할 지라도 가능했으며 철저히 비밀리와 계획에 따라 이루어졌기에 그의 내면을 아는 사람은...
학교는 틀에 박힌 일상이다. 이젠 얼굴을 보고 싶지 않아도 집에서 봐야 하니 상대적으로 불려가는 횟수는 줄어든 편이었다. 점심도 편안하게 먹을 수 있었다. 그렇다고 다시 예전처럼 친구들과 밥을 먹을 수는 없겠지만, 먹는 게 어디냐며 퍽퍽 숟가락을 펐다. 대충 10분이면 식사는 끝난다. 사실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도 모르고, 맛이 있든 없든 최대한...
*자기만족용입니다.. 제발 멘답!주세요!!!! 잘 할 수 있으면. 아이델이 단연코 자신있어하던 부분이 성실하게 노력하던 점 아니었던가. 그리고 그녀가 살면서 그녀에게 노력으로 안되는 것은 없지 않던가. 그녀는 꽤나 자신있었다. 당신이 지겨워 할 정도로, 이제는 그만하자고 이야기 할 때까지 성실하게 노력해볼 자신이 있었다. 그래, 어디 한번 거하게 흔들어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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