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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본 글에는 트라우마, 환각 및 환청에 관한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감상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언제든 너무 힘들면 말해줘야 해? 중요한 사안이니까." 네이트는 가만히 생각했다. 어째서 입 안에 '괜찮아' 라는 이 한 마디가 그리도 걸려 나오지 않을까. 너의 말에 나는 가벼히 괜찮다, 너스레를 떨며 말해주어야 할 텐데. 어째서? 네이트는 또 가만히...
그녀는 당신을 꼬옥, 부드럽게 안았습니다. 추운건 좋지 않습니다. 추위는 언제나 부정적인 의미고, 당신에게 그런 부정적인 것을 겪게 하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슬픔에 잠겨버리게 두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나는, 당신이 행복했으면 하니까. 항상 밝게 웃어주며, 내게 말을 걸어주었으면, 하니까. 그리고, 같이 나가기로. 약속 했었으니까. 이제야 조금 따뜻할까. 당...
꿈이 바뀔 것 같다
“의뭉스러운 구석이 있어.” “의문스러운?” “의문스럽기도 하고. 아무튼간,” “야, 이진법인가 이진선가 그 사람한테 통수 맞은지 얼마나 됐다고 고새 그래?” “악 통수는 뭔 통수!” 나 혼자 기대하고 상상하다가 끝난 걸 뭔 통수 씩이나! 수치심에 이불을 걷어차고 몸을 일으켜 침대에 앉았다. 친구와 잠깐 얘기하려고 건 전환데 벌써 한 시간이 넘어가고 있었다...
안되는구나. 나는 안되는구나. 당신한테 나는 그 정도구나. 가치의 정도를 알게 됐을 때만큼 가슴이 찢기는 일이 없다. 내가 생각한 가치보다 한 없이 낮은 수준일 때만큼 아프고 수치스럽고 괴로운 일이 없다. 딱 그 정도. 유난히 아프게 돌아오는 말이다. 갈비뼈를 쑤시고 심장에 쿡 박히는 말이다. 너는 딱 그 정도다.
푸딩 걸 배경화면을 준비해 봤습니다 ♡ 파일 다운로드는 맨 아래에서 가능합니다 >___< 원래는 일러스트에서 그치려 했는데, 배경 화면으로 해 보니 너무 귀여워 제작해 보았어요 ՞ ⸝⸝> ̫ <⸝⸝ ՞⸜ ♡ ⸝ 이 귀여움을 널리 퍼뜨리고 싶은 마음에 공유합니다 ♡ [사용 시 주의 사항] 2차 가공(사이즈 조절 ok) sns 프로필 사진...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저번편: https://posty.pe/81qqyu " 그래서 로즈 대체 어째서 (-)가 우리를 기억 못하는지 알려줘 " _ 이자나 " 뭐, 약을 먹어서랄까나 " _ 로즈 " 약이라고? " _ 린도 " 그래, 지금 (-)한테 먹인 약에의해서 (-)는 너희의 모든 기억들이 사라졌어. " _ 로즈 " 누가 (-)상한테 그런 약을 먹인거지? " _ 카쿠쵸 " 그...
방과 후 청명은 결심한 대로 부 활동에 가지 않았다. 마지막 교과 수업 종이 치는 순간 뒤도 돌아보지 않고 튀어 나가 그 건물을 벗어났다. 윤종이 책상 위에 책을 정리하고 아이들의 자리가 있는 곳으로 뒤를 돌아보았을 때 이미 청명은 사라진 상태였다. 어느 정도 예상했다는 듯 짧은 한숨을 내뱉었다. 조걸은 윤종에게 청명이 놈은 잡으러 가지도 않을 거면서, 왜...
친척집 가서 접률 나락일수도
“아, 진짜 그놈의 스토커 때문에 이게 무슨 일이야 그래.” 스토커. 그까짓 스토커 하나쯤. 열네 살에 데뷔한 이래 강서준에게 스토커란 그까짓 스토커. 늘 언제나 곁에 그림자처럼 붙어있는 존재가 크면 얼마나 크다고. 그래서 그까짓 스토커 하나쯤. “형, 이번엔 좀 심각하다.” 필현의 한숨 섞인 목소리에도 서준의 시선은 휴대폰 액정에 박혀있다. [ 톱스타 강...
링크는 천장에 커다랗게 뚫린 구멍으로, 밤하늘을 올려다보았다. 부랑자가 술병세례를 값으로 알려준 방향으로 일단 무작정 걸어가는 중이었다. 시가지는 공터랄 곳이 없이 빽빽이 들어찬 건물이 가득했고, 반복되었을 수해나 지진으로 온전히 선 건물을 찾아보기 어려웠다. 고철로 만들어진 거대한 고래가 죽으면 생길 법한 무덤 속에 밤을 겸하여 찾아든 그는 적당히 탈 ...
난 떠나고 싶었다. 어느 가을 날 도쿄의 땅을 밟은 여자는 곤란한 상황에 처해있는 듯하였다. 캐리어를 질질 끌며 공항에서 빠져나온 여자는 긴 머리를 머리끈 하나로 질끈 묶은 뒤 도쿄의 여기저기를 두 발로 돌아다닌다. 어느새 깜깜해진 하늘 아래 반짝거리며 빛나는 도쿄 타워를 올려다보던 여자가 느긋하게 발걸음을 옮긴다. 보통 곤란한 상황이 아니다. 수중에 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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