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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차현수" 앞장 서서 걷던 현수가 뒤를 돌아 은혁을 쳐다봤다. 은혁이 매섭게 노려보았다. "내 이름이 차현수가 맞는데.." "..." 현수가 은혁의 어깨를 잡아 나무에 세워놓고 허리를 숙여 눈높이를 맞추더니 은혁의 얼굴을 이리저리 감상하듯 쳐다보았다. 은혁이 빤히 보는 현수에 민망한지 어색한 표정을 지었다. 아까부터 이상한 현수와 주변 사람들의 차림도 눈에...
1. "오늘 급식뭔지 아는사람!" "오늘 아마 스파게티랑 크림스프랑 크림빵이랑 초코우유? 그걸껄?" 친구에게 급식이 뭔지 아냐고 물어봤음. 나는 우유를 못 먹는데! 유당불내증때문에 못먹음. 근데 빵이랑 같이 나온다고? 나 목 막혀 죽는거아니야? 크림스프도 안좋아하는데..오늘 먹을 수 있는건 스파게티랑 크림빵 밖에 없네. 매점이라도 가야하나 싶지만! 귀찮으니...
1. 첫째오빠가..무슨일로 전화를 했지? "여보세요?" "어. (-)아." 뭐지..왜 불안한 느낌이 들지! "너 이제 시험이잖아? 엄마가 그러던데 너 성적 떨어진것같다하더라고." 역시나!! 성적이었어... "그래서 말인데. 이번에 성적 잘나오면 오빠가 갖고싶은거 사줄게." "진짜? 무르기 없기다!" "그래~" 나는 오빠와 마저 통화를하고 끊었음. 이번에 꼭...
그날은 어떻게 흘렀는지 모르겠다. 몽롱한 상태로 집을 나섰고 등굣길 지하철에서 꿈결 같은 남자를 만났다. 이내 남자는 손에 잡히지 않고 꿈처럼 사라졌다. 그런데 눈을 뜨니 남자가 눈앞에 서 있었다. 이런 걸 운명이라고 생각해도 되는 걸까. 앞으로 영영 만나지 않을 줄 알았던 남자를 다시 만났다. 그것도 매일 가는 학교, 교실에서. 그런데 문제는. “저기…!...
교정에 새하얀 장미 덩굴이 등굣길 학생들을 반겨주는 오월의 끝자락. 2학년 6반이 있는 교실에서 창밖을 내다보면 반팔 체육복차림의 남학생들이 축구공 하나를 가지고 이리 저리 패스하며 2차 성징을 듬뿍 담은 목소리로 누구의 이름을 부른다. 기막힌 찬스에 공격수의 헛발질로 노골이 되자 아쉬움의 탄성과 환호가 공중에 흩뿌려진다. 수돗가에서는 물총에 물을 가득 담...
* 수위가 추가된 버전은 성인 달고 따로 올립니다 ! * 귀멸 학원 au 기반 2차 창작물 * 오늘도 역시 BGM 필수! "..어디 다녀왔어?" "아, 밥 먹으러." 빵으로 점심을 때운 뒤, 교실로 돌아왔다. 자리에 앉아 다음 수업 준비를 하려고 교과서를 찾는데, 옆에 앉은 겐야가 내게 어딜 다녀온 것이냐고 물었다. 반 안에 있는 대부분의 학생이 제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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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멸 학원 au 기반 2차 창작물 * 오늘도 역시 BGM 필수! 울리는 알람 소리에 눈을 떴다. 시간을 확인하니, 지금부터 준비하면 아슬아슬하게 학교에 도착할 수 있을것 같았다. 시간상 아침은 건너뛰고 물이라도 마시고자 침대에서 몸을 일으켰는데, 다리가 저릿하게 아려왔다. 그뿐만 아니라, 가슴, 팔, 쇄골도 아려와서 힘겹게 걸음을 옮겨 거울 앞에 섰다....
* 심각한 캐붕주의. *귀멸학원 드림. 이 썰에서 탄지로&젠이츠는 등장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후술... *나의 빛주님은 이렇지 않아! 라고 하시는 분들은 열람하지 않는 걸 강력추천. 드림주는 귀멸학원에 다니는 여학생임. 담임 선생님인 렌고쿠를 남몰래 짝사랑하는 중이지만 드림주는 자존감이 매우 낮고, 선생과 제자 간의 연애는 불문율로 이루어져 있기 때...
written by 호칠 해당 글의 제목은 백원 작가님의 소설 제목을 오마주한 것임을 명시합니다. 바보같이. 석진에게 고백하던 여자애가 준 거라는 걸 다 아는데도. "욱, 읍…." 석진이 줬다는 자체로도 버릴 수가 없어서 꾸역꾸역 피자빵을 전부 입 안으로 밀어넣었다. 자꾸자꾸 비져나오는 눈물을 훔쳐내면서. 버려진 것도 충격이었는데, 좋아하는 여자가 있다는 ...
* 창 너머로 들려오는 그의 작은 목소리가 계속해서 귓가에, 그리고 머릿속에 맴도는 것만 같았다. * * "너 어디 갔다 왔어?" 내친김에 기숙사까지 들른 유키는, 예전에 친구들에게 선물 받은 것들 중에 있었던 학 종이 묶음까지 가지고 돌아온 참이었다. 생각보다 훨씬 늦어진 유키의 외출에 한참 걱정하고 있었던 나츠메가 추궁하듯 물어왔다. 아무리 그래도 '나...
* 어쩌면 학생들의 불안감을 지우기 위해서 어디선가 입막음을 하고 있는 걸지도 몰랐지만, 아무튼 언제나 그렇듯 '앨리스 분실 사건'이라는 소문은, 이번에도 천천히 학생들의 가십거리에서 지워져갔다. * * * "얘들아, 반장 왔어!" 저 복도 끝에서부터 커다란 캐리어를 끌고 걸어오는 유우를 발견한 마음 읽는 아이가 호들갑을 떨며 교실 안으로 들어오니, 조용했...
- 배경) 귀멸학원 x 귀멸의칼날 - 현대판 귀멸학원의 렌고쿠 센세가 혈귀 퇴치를 하는 세상으로 간 이야기.(군데군데 렌른 요소 / 탄렌,센렌,아카렌,우즈렌,기타등등등..)- 천천히 이어가는 시리즈 입니다. _[렌른] 붉은 석양과도 같이. 10 " 어서 공격해..! " 모여든 혈귀들이 렌고쿠의 주위를 에워싸 돌기만을 반복하며 덤벼들 생각을 하지 않자 미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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