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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석민은 겨울이 추웠다. 어릴 땐 춥다고 얘기하면 사람들은 겨울이라서 추운 거 라고 했다. 그렇지만 점점 커가면서 석민은 알 수 있었다. 날이 추운 것과는 다른 추위였다. 추위를 많이 탄다와는 또 다른 느낌으로 추위를 느꼈다. 흡사 외로움 그리고 그리움 같은 감정처럼 추위가 몰려왔다. 날이 풀렸다 한들 풀린 게 아니었고 한파가 몰아친다고 뉴스에서 떠들어도 그...
이어쓰세요 도련님,,제발 일해,,, #61 카와텐 아는척 해주지 않는 텐도에 울컥한 카와니시 보고싶다 아는척 하면 안 될 상황이긴 했지만 그래도 텐도답지않게 눈짓 하나 해주지 않아 울컥했음 좋겠네 사실 아는 척 안 하는 텐도와 울컥하는 카와니시가 보고싶은것 뿐이니 어떤 상황이여도 갠차늠 위의 상황도 괜찮고 아니면 졸업 후 상황이여도 갠찮겠다 텐도가 진학한 ...
언제나 그렇듯 이어야 할 썰 다분 #41 카와텐도 카와니시 꿈에 사는 텐도 카와니시 꿈 속에 사는 텐도 처음엔 그냥 자각몽인가? 그냥 재밋는 꿈이엿내 켄지로한테 말해조야지 햇는데 계속해서 잘 때마다 꿈에 나타나는 텐도 꿈 속에 가두고 그대로 죽게만드는 엔딩밖에 떠오르지 않아! 으악 아냐 난 루프물을 보고십다고! 전생에 같은 배구부엿던.. 선후배이자 애인이엿...
저것 좀 봐, 사부. 해가 뜨고 있어. 그 말로 인해서 끝없는 동녘을 꿈꾸게 되었다. 나는 너를 이해하지 못하고 너는 나를 이해하지 못하게 되는 그 미래에서도 나는 끝없이 떠오르는 해와 노을에 잠겨드는 산과 날아가는 까마귀를 꿈꾸었다. 어쩌면 한 줌의 해바라기씨, 벨벳으로 만든 스카프, 화환, 아담한 풍로, 산딸기, 뜨개질감이 담긴 바구니, 막자에 스며든 ...
:: 스포있어요. :: 공략 전이시라면 읽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캐해석이 다를 수 있습니다. :: 도위시점 :: 연속재생 하시면 더 좋아요. 실수였다. 큰 소리를 낸 것은 분명 실수였다. 하지만 네 말을 듣자마자 나도 모르게 화가 나, 전에 들려준 적 없는 목소리로 네 이름을 부른다. 네 이름을 이렇게 부를 일은 단연코 절대, 없을 거라고 생각했...
어른 하나 아이 둘 w.푸키 방 안에 있는 공기 중으로 뭐든 얼려 버릴 싸늘한 기운이 맴돌았다. 그 방안엔 두 남자가 있었는데, 무엇이 그렇게 그 들을 긴장하게 하는지 서로의 하얗고 큰 눈망울에서 시선을 떼지 못한 채로 연신 침을 삼키기 바빴다. 자신에게 이번 기회가 아니면 안 된다는 것을 몇 번이고 머리에 상기시키며, 땀으로 인해 축축한 손을 바지에 벅벅...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이어야 할 썰 과분 #21 카와텐도 계약연애 계약연애하는 카와텐 보고싶어 야 타이치. 너 연애해볼래? 뭐? 그렇게 시라부한테 알선받아서 얼굴도 모르는 사람이랑 사귀게된 카와니시 그 사람 사정때문에 누구든지 한 달만 사귈사람 구한다며 자기 억지니까 답례로 돈도 준다는 말을 듣고 혹해서 수락해버린 자신을 원망하면서 앞으로 한달간 사귈 사람을 만나러 가는데 앞을...
*시라부 관점으로 진행됩니다. "이 스케치북으로 우리들의 이야기를 쌓는 거야, 언제나 우리가 쌓은추억을 기억할 수 있도록, 괜찮지?" 나와 당신이 지금보다 더 즐겁게 놀고 있는 상상을 하곤 했다. 언제부터 시작된 상상인지는 모르겠지만, 나와 당신이 서로 함께 쌓아가는 즐거운 추억. 한 쪽만 일방적으로 좋아하는 것이 아닌, 같이, 함께. 당신이 말했던 것처럼...
이어야 할 썰 과분 #1 진짜 선 확 그을 때는 성으로 부르는거.. 그만. 우시지마. 미안 야마가타. 더 이상 오지마. 오히라 하지마. 놔. 카와니시. 하지말라고!! 세미! 조용히해 고시키. 시라부. 제발.. 머 이런 느낌으로 애들 성으로 부르는 텐도 보고십다.. 갑자기 거리감 확 느껴질듯 이름이 아닌 성으로 부르는 것만 가지고도 분위기 무겁게 만들 수 있...
화려한 공연장,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실력을 뽐내는유연, 그런 그를 바라보는 허묵의 심정. 공연장을 꽉 채우는 웅장한 피아노 소리. 그를 바라보는 허묵의 눈빛은 깊고 애절하다. 스포트 라이트 안에서 연주하는 유연을 바라본다. 감히 손댈 수 없는 사람. 연구를 위해 공연을 보러 간 적은 많았지만 누군가의 권유로 인해 본 적은 없었기에 이번 공연은 생경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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