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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류기사입니다. 전에 작업했던 창작 디자인의 미쿠 그림의 작업 과정을 공개합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늘 작업에 앞서 계획을 세웁니다. 이 그림에서는
대감은 어떻게든 꾸역꾸역 살아나가고 있을 듯 그리 살아가던 어느 날 큰 상처를 입어 팔에서 피가 철철 흐르는 생존자를 만나게 되는데... 대감님 성격에 그냥 지나치기엔 너무 신경 쓰여 소지품 중 사용할 수 있을 만한 것들을 찾아보지만 저번 부상 때 사용한 것이 마지막인 듯 치료 도구는 보이지 않는 상황 세상이 이 지경이 되어서까지 관리의 지조를 지키려 너무...
카즈나리 그럼 촬영 시작할게~! 츠즈루 넵. 카즈나리 녹화스타트! 츠즈루 여러분, 안녕하세요. 단원들 MANKAI 컴퍼니입니다! 카즈나리 이번에는, 최근 발매된…… 짜잔! 이 엄청 매운 라멘 챌린지를 하게 됐어! 가이 컵라면 패키지부터 빨갛네. 쥬자 ……그렇네요. 카즈나리 엄청 매워! 라고 들었으니까, 이 1개의 컵라면을, 4명이서 완식을 목표로 하도록 하...
츠즈루 ( 자, 슬슬 점심이라도 만들까 ) 응? 컵라면……? 게다가 엄청 매워…… 이런 곳에 놔두고, 누구 거야…… 이타루 아, 들켜버렸다. 츠즈루 이타루씨 어느새... 이거, 이타루씨거였나요? 신기하네요. 엄청 매운맛이라니. 이타루 뭐, 내 거라면 내 거인데…… 만약 츠즈루가 먹고 싶으면 양보할게? 츠즈루 그건 됐어요. 이타루 그렇지. 츠즈루 그보다, 먹...
[ 만약 네가 먼저 죽는다면 나는 너를 먹을거야. ] 막으려고 해서 막아지는 것도, 감추려고 해도 숨겨지는 것이 아니었다. 멀리서부터 자신을 향해 헤엄쳐 오는 하얀색 조각이, 아니 오랫동안 보지 못했던 자신의 일부가 보였다. 처음으로 이 순간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본래 하나였어. 내가 있어야 너가 존재했고 너가 있어야 나는 ...
네임버스로 상대인 서로를 보자마자 사랑에 빠진 걸 쓰고 싶었습니다. 저 지하실 부분이 정말 좋았나봐요.... 쓸때마다 빠지는 적이 없네요... 다음에는 좀 빼봐야겠어요.근데 다쓰고 보니까 급전개도 아니고 뭔가 급발진.......쩌네요...? 마음으로 봐주시길......언제나 읽어주시고 댓글, 좋아요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정은 수시로 천천히 할게요! 결박...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드디어 끝났네. 요환은 마지막 남은 상자를 내려놓고 침대에 걸터앉았다. 생각보다 짐이 많아서 이사에 꽤 오랜 시간을 소모했다. 그래도 무사히 이사한 게 어디야. 알아봤던 집이 문제가 생겨서 마음이 얼마나 조급했는지. 그보다 훨씬 좋은 조건의 집을 구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었다. 급하게 내놓은 집이라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은 집이라, 요환은 아주 만족했다. ...
"폐하... 예언대로라면 이번에 태어난 황자님들은.. 해를 넘겨선 아니되옵니다." "하..." 희철은 짦게 숨을 내쉬었다. 아무리 예언일지리도 갓 태어난 자신의 아이를 죽이는것이 부모가 되어 할 짓인가. 어느 부모가 그리 쉽게 아이의 목숨을 내줄 것인가. "황후도... 알고있나? 이 예언..." "아직 모르시옵니다." "굳이 알리지 말게. 좋을 것 하나 없...
능소화가 탄환에 맞아 흩어진다 꽃대 위로 노란색 꽃잎이 부서진다 쥐고 있는 단어 '상상'과 '희망'만큼 강인한 건 뿌리는 뽑히지 않고 타버린 어린잎이 차갑게 일어나서 가능성은 여러 선택지를 제시하는 지도 국화매듭과 안경 매듭 위로 흔들리는 나비 떨잠은 햇살에 다시 반짝이려 붙잡은 결심 기록은 어제를 발판 삼아 도움닫기 하려는 백조의 날갯짓 부서진 동상을 대...
나는 누군가의 생각을 알 수는 없다. 그건 누구나 그럴 것이다. 그래서 나는 더욱 확신할 수 있다. 속을 알 수 없기에 그 사람을 모르는 나는 그 사람이 어떻든 당당히 말들을 해줄 수 있다고. '당신은 충분히 멋져요. 이번주도 수고했어요. 고마워요. 슬퍼마요. 멈춰도 되요. 많이 달려왔어요. 울어도 되요, 맘껏. 당신이 살아있기에 오늘이 있어요. 힘내요.'...
- 날이 더운 흰밥위에 쫑쫑 썰어둔 냉동대파와 기름뺀 참치를 얹고 계란 하나를 노른자는 터뜨린채로 전자레인지에 넣고 돌려준다. 입맛에 맞는 양념을 한후 비벼주면 끝나는 쉬운 밥한끼를 여름김치와 함께 한입 한입 먹다보면 어느새 시각은 6시가 훌쩍 넘어있다. 천천히 등을 피고 자리에 일어나서 화장실로 향하여 천천히 씻어내면 땀 범벅이었던 몸은 언제 그랬냐는듯 ...
니콜라스는 차가운 벽에 등을 기대고 쭈그려 앉는다. 일정한 간격으로 창살이 박힌 작은 창 너머로 새까만 하늘이 보였다. 별 하나 없이 단조로운 밤하늘에 등대 같은 불빛이 규칙적으로 움직인다. 수감자들이 탈옥하는 것을 감시하려고 밤에만 비추는 불빛이라고 했다. 니콜라스는 거치적거리는 창살 너머로 보이는 밤하늘을 곱씹으며 이곳으로 오게 된 이유를 회상했다.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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