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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 키워드 :: 반복 * 약 공포, 귀신 소재 주의 [ 신의 땅에는 절대 발을 들이면 안 된다. 숲은 쳐다보지도 말고, 행여나 잘못하여 발걸음 했더라도 바로 빠져나와야한다. 신의 노여움을 사 숲 속에서 길을 잃어버리면 더는 돌아올 수 없단다. ] 어린 시절 잠자리에서 듣는 할아버지의 이야기는 언제나 신기하고 무서운 마을의 전설이었다. 할아버지 댁이 있었던 ...
Nine Point Eight 보쿠토 코타로 X 아카아시 케이지 불현듯 눈을 떴다. 방 안이 푸르스름한 것을 보니 아직 해가 뜨기 전인 것 같았다. 언제 잠에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오늘도 그다지 많은 시간을 자지 못했을 것이다. 눈가가 버석거리고 있었고, 몸은 물 먹은 솜처럼 무거웠기 때문이었다. 어둠에 익숙해져서 방 안의 사물들이 분간이 갈 때 즈음, 팔을...
아카아시와 보쿠토는 다른 사람이 볼 때, 유독 친한 선후배사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카아시는 이 관계의 유지에는 보쿠토의 달달하며 시원한 피 냄새가 있기 때문이라고 여겼다. 아카아시는 300년도 채 안산 어린 뱀파이어다. 특유의 자제력이 좋아 피를 직접적으로 보더라도 이성을 잃는 경우가 거의 없어서 사람들과 잘 섞여 살고 있었다. 문제는 후쿠로다니 학원에...
[하이큐/보쿠아카] 연우(連雨)날마다 계속해서 내리는 비w. 뚱이16700자 쏴아아- 우중충한 회색 구름으로 뒤덮인 하늘과 그런 짙은 구름에 가려진 해, 그 아래 수없이 떨어지는 굵은 빗방울. 수업이 끝나기 5분 전 창문 밖의 상황은 이랬다. 내 기억으론 월요일의 날씨는 분명 하늘에 구름 한 점 없을 만큼 화창했다. 그러나 화요일부터 날씨가 갑자기 흐려지더...
* 키도님 생일 축하해요♥* 하이큐 기반 연성입니다. * 수인이 등장합니다. “어?”휴일의 기쁨을 만끽하며 늦잠에서 깨어난 보쿠토는 이상한 느낌을 받았다.“아카아시?”옆자리에 있어야할 아카아시가 보이지 않았다. 잠들기 전 간만에 받은 휴일이라 늦잠을 잘 거라며 깨우지 말라던 아카아시였다. 욕실이나 부엌에서 물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보쿠토가 아카아시를 찾기 ...
보쿠아카 릴레이 소설치즈쨈 - 흊이 - 모이이요 - 플레르플뤼 - 제리 - 지세닉네임을 누르면 각 포스타입으로 이동합니다. * * * “야 인마.” “왔냐?” “자식이 사람 걱정시키고.” “미안미안. 어, 그런데, 뭐, 친구 분?” 당연한 것처럼 들려왔다. 아카아시를 보자마자 쿠로오와 인사를 나누고는 슬쩍 묻는다. 쿠로오는 이마에 손을 짚었다. 아카아시는 ...
보쿠토는 아침부터 기분이 좋아 날아갈 것 같았다. 오늘. 바로 오늘이 9월 20일 자신의 생일이기 때문에! 아침에는 알람이 울리기도 전에 절로 눈이 떠졌고, 아침부터 가족들에게 축하인사를 받고, 문자로 친구들에게도 축하인사를 받았다. 보쿠토가 정말 축하받고 싶었던 한사람만 빼놓고. 그래도 보쿠토는 기분좋게 길을 나섰다. 항상 만나는 등교길에서 축하를 해줄 ...
※투표받았던 "아카아시 케이지의 오피스"를 소재 장소로 삼았습니다. ※어른의 사랑을 써보고 싶은 계절. ※1만1천자. 금색세계 더위가 스쳐간 자리에 새 계절이 왔다. 새롭다는 수식어가 붙은만큼 작고 큰 부분들이 조금씩 변했다. 맞은편에 사는 이웃집 여자는 몇 번 인사를 나눈 적이 있었다. 평소 저녁마다 외출을 하던 그녀는 가을에 들어서면서 아침마다 부랴부랴...
아카아시는 초토화가 된 주방을 둘러보다가 그냥 크게 한숨을 내쉬었다. 식탁 위에, 노란 접시에 얌전히 올려 진 결과물은 참담해서 쳐다볼 엄두가 나질 않았다. 손에 든 핸드폰 화면을 켜고, 보고 있던 페이지를 처음부터 다시 읽어 내렸다. 아까보다 꼼꼼하게, 글자 하나, 하나 주의하면서, 손에 쥔 작은 핸드폰으로 빨려 들어갈 기세로 한참이나 미동도 않고 서 있...
*보쿠토 코타로 생일 축하해! “보쿠토 상.” “응?” “다음주 주말에 뭐하세요?” “다음주……에는 아무것도 없는 것 같아. 왜?” 아카아시는 작은 바스켓에 담긴 머랭쿠키를 입에 물더니 가까이 다가왔다. “약속 만들지 말아요, 나랑 여행가게. 먼저 갈게요.” 물고있던 머랭쿠키를 내 턱을 잡아올려 그대로 입에 물린 아카아시는, 살짝 미소 짓더니 가방을 들고 ...
* 보쿠토 코타로 생일 기념 글 :> * 올빼미 인형 '뺌이'의 이야기 01. 작은 상자 안은 온갖 친구들로 들어차 있다. 귀여운 인형들. 투명한 유리에 손을 얹고서 감탄을 내뱉는 인간들의 시선은 하나같이 황홀하다. 하지만 나에게 그런 애정을 보내는 사람은 없었다. 무시무시한 집게가 나를 향해 갈퀴를 드러내지 않는다는 건, 다행스레 여겨야 할 점일까?...
보쿠토상. 제가 당신을 감히 사랑한다 말해도 괜찮을까요. 아니요. 당신이 괜찮다고 대답할지언정 저는 절대 당신에게 사랑한다고 말하지 않을 겁니다. 그게 얼마나 어리석은 짓인지 알고 있으니까요. "아카아시!" 저 멀리서 웃으며 저에게 달려오는 당신에게 저는 언제나처럼의 표정을 짓고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조금만 잘못하면 당신을 사랑하노라는 말이 나올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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