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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파도소리에 맞추어 w. 소래 @mayfly_sore 눈물 나올 듯 아리면서, 세상 그 무엇보다 독한 것이 있다면, 아. 그것은 틀림없이 저 바다의 향이다. -- 정공룡은 상당히 운이 좋은 편이었다. 부유한 집안의 외동아들, 삼대독자. 누군가는 간절히 바라고 또 누군가는 부러워할 그 수식어를 그는 독차지했다. 똑똑한 집안의 이성적인 사람들은 그를 사랑...
* 오랜만에 몸을 섞은 후 보연은 강우와 함께 깨어 있었다. 보연은 항상 관계가 끝나면 씻지도 못하고 까무룩 잠들 때가 많았다. 그 흔한 필로 토크도 하지 못한다며 종종 강우를 탓하기도 했다. 그러나 오늘은 아주 차가운 물에 샤워를 하고 나와 오들오들 떨며 침대에서 자지 않고 버텼다. 씻고 나온 강우가 보연에게 옷을 챙겨 입혔다. 보연의 옷이라면 이 집에 ...
7주년 보고 갑자기 급발진해서 지난번에 트친이랑 했던 이야기 풀어봄 퇴고 없이 쓸 예정 완결내야 할 것 같아서 끝까지 하긴 했는데... 후회 가득 사망소재 / 토막글 / 캐해 부족 dk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공기에는 먼지가 가득 차 있다. 언제부터, 어째서 이런 일이 생겨난 것인지 고민하는 것은 사치이다. 그저 하루를 또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 칠 뿐이다...
"저, 박문대 씨 팬인데요-." "아, 네, 감사합..." "아이고 죄송합니다, 저희 지금 좀 늦어서요!" "....?" 얘 왜 이래. 시간 확인은 분명히 했고,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는 없지만 스태프 한 명 정도야-. "뭐해요, 형! 늦었어요!" "???" ...내가 시간을 잘못 알았나? 아닌데. 하지만 멤버 중 둘이나 이렇게 닦달을 하는데 여유를 부릴 ...
퍼뜩, 눈을 뜨면 칠흑 같은 어둠이 자신을 반긴다. 겨우 든 선잠조차 제대로 누리지 못하고 깨어나는 기분은 언제나처럼 허탈하기만 하다. 창문을 열어두었는지 어디선가 불어오는 바람에 땀에 젖은 옷들이 식어 추운 기운이 돈다. 온 몸이 떨려오면 감기라도 들 새라 이불을 끌어다 더욱 꼼꼼히 덮는다. 그런다고 쓸쓸함이 사라지는 건 아니었지만 괜스레 드는 잡생각들을...
자해 소동 직전에 하만은 실제로 이런 편지를 썼다. 편지는 엘피플(그녀는 그 총력전에서 전사했다)을 통해 훗날 콜로니3의 쥬도의 집에 도착했다. 전쟁이 끝난 직후 쥬도는 콜로니 3으로 돌아가지 않고 곧바로 목성으로 떠났다. 그래서 편지는 뜯기지 않은 상태로 빈 집의 문 아래 빈틈에 꽂혀있다 누렇게 갈변되었을 때쯤 누군가에 의해 버려졌다. 그러나 주인은 그 ...
※ 욕설 주의 ※ 적나라한 묘사 주의 ※ 드림주 = 범천 간부 "초상났냐? 분위기 다 뒤졌네." "심란하니까 닥쳐." 술만 먹으면 속부터 시작해서 근육통까지 난리를 치니. 아침부터 지속되는 숙취로 인해 지끈거리는 머리를 부여잡고 한숨을 내쉬고 있자, 술에 약까지 처먹은 주제에 모닝커피를 여유롭게 마시며 들어오던 산즈놈이 건너편 소파에 앉아 다리를 꼰 채 비...
안녕하세요. 현재 3살 연상의 회사원과 2년째 교제중인 사람입니다. 제목 그대로 제 남자친구가 질투가 너무 심해요.. 근데 여기다 글 쓰는거 맞나요..? 잘 몰라서... 암튼..! 저랑 제 남자친구는 3년전에 지인 소개로 만났어요. 근데 그때 제가 갑자기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공방을 열게 돼서 공방 오픈 준비하느라 거기에 정신이 팔려서 시간이 없기도 했구...
막 배가 나간 빈 선착장은 고요했다. 맑고 푸른 바닷물을 가르고 나아가는 작은 선박을 바라보는 복면을 쓴 존재가 아름다운 수상가옥마을을 뒤로한 채 방금 전까지 있었던 이들의 흔적을 살폈다. 이윽고 그는 매서운 눈빛으로 품안에서 흑백사진을 훑었고 타고 왔던 말의 고삐를 풀어주곤 엉덩이를 쳐 멀리 쫓아냈다. 해가 점차 뜨기 시작 해 마을의 주민이 나올 가능성이...
상단의 출발은 섬의 문호를 개방하기 시작하는 오전 아홉시 무렵이었다. 저녁 만찬 이후로 키류는 생각이 많아져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다. 방문턱에 앉아 상현달이 뜬 것을 안주 삼아 따뜻한 정종을 홀로 홀짝거리며 마시다 동이 트기 전에 서 너시간 정도 눈을 붙인 후 일찍 일어나 목욕을 하고 약속시간보다 일찍 나미야의 본관으로 향했다. 영업 전이라 아직까지 인적...
늑대님께서 추석 청송 보고 싶다고 하셔서 그만... 가볍게 썼습니다 몹시 가볍게 읽어주셔요ㅎㅎ 이송백이 말한다. "청명. 이번 연휴에 저희 집에 오지 않으실래요?" 거짓말이라곤 하나도 못할 얼굴로. 담담하게 권유한다. "집에서 만두를 너무 많이 만들었거든요. 같이 먹어 줄 사람이 필요합니다." 이송백이 어찌나 담백하게 물어봤던가. 얼마나 차분하게 손을 내밀...
* BGM - Heartache 09. 낮과 밤이 느슨하게 흘러갔다. 학원도, 과외도, 아르바이트도 하지 않는 고등학생의 방학이란 그런 것이었다. 기현은 일부러 부지런히 몸을 움직였다. 늦게나마 한 해의 학적을 마무리했고, 다른 수험생들이 그렇듯이 책상에 앉아 수시간씩 책을 들여다 봤다. 매일 밤 잠에 들기 전 기현은 병원에서 안내받은 대로 상처를 소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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