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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물그림자. 한창 쏟아지는 빗줄기가 사납습니다. 켜둔 라디오가 소란스럽습니다. 몇 년만의 수정이 소식입니다. 아이의 이름을 떠올릴 때마다 이상理想하던 가정의 꿈을 이루긴 한건지, 그저 부질없는 저의 이기심만을 붙잡아 놓았던 것인지 가늠할 수가 없습니다. 상일 선배가 출소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행적이 묘연해졌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아마도 선배는 박근태를...
야간 모드로 감상해주실 것을 추천합니다. 자유롭게 BGM을 재생해주세요 …엄마 말 잘 들으렴, 혜진아. 너는 네 마음이 시키는 대로 향해야만 한다. 절대 뒤로 돌아보지 말고, 신중히, 그리고 또 신중을 가하렴. 너는 아주 성실하고 똑똑한 아이니까, 분명 할 수 있을거야. 나는 무엇이든 될 수 있어, 나는 그렇게 살아왔으니까. 살기 위해 무엇인가를 버리는 것...
하프의 선율이 울려퍼지던 늦겨울, 아라비아의 방 창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아이가 침대에서 내려와 맨발로 방안을 가로질렀고, 창문을 열어 새하얗게 터져 들어오는 눈과 함께 친구의 부엉이를 맞이해주었다. 편지와 커다란 선물 상자를 안고서 떠나는 부엉이에게 손을 흔드는 아들의 뒷모습을 남자의 두 눈이 조용히 주시한다. 연주는 어느새 멈춰있었고 창문을 닫...
1 오늘도 태형은 초췌하기 짝이 없는 상태 그대로 강의실에서 나오자 보이는 익숙한 모습에 톡하니 건들자 돌아본 상대는 태형의 상태를 보며 그저 웃음을 짓고는 어깨동무를 하고 걸어갔다. “오늘도 죽어간다 죽어가.” “아 진짜.. 또 과제 나왔어.” “뭔 학기 시작한지 얼마 지난 것 같지도 않은데 그렇게 과제를 줘.” “시험 안 치는 것만으로도 난 이제 행복해...
-또냐. 편의점 문을 열자 차갑고 서늘한 새벽 공기가 키리시마와 바쿠고를 맞이했다. 새벽에 출출하다고 칭얼거리는 키리시마를 데리고 편의점에 가는 것이 벌써 몇 번째인지. 이번에도 키리시마는 어김없이 알사탕을 샀다. -맛있잖아. -맨날 사서 잘도 먹더라. -다른 것도 샀어. 팔을 흔들어 봉투를 내보였다.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났다. 검은 비닐봉투 속에는 삼각 ...
'있지. 나는 그냥 물이 좋더라.' 투명한 빨대로 들이킨 레모네이드는 기포 없이 맑고 연한 노란빛을 띄었다. 인준은 미간을 살짝 찡그렸다. 레몬의 시큼함 때문이었는지, 귓가에 맴도는 목소리의 물기 때문이었는지, 시큰한 코와 함께 빛을 잃은 눈물이 차올랐다. 일렁이는 그의 눈동자는 창밖을 향해 있었다. 육지로 몸을 내던졌다가 제자리로 돌아가기를 반복하는 파도...
"어, 어어어!!" 끼이익-. 타이어가 고약한 마찰음을 일으켰다. 깊은 한숨을 쉰 바리케이드가 핸들에 묻었던 고개를 천천히 들었다. 대충, 그의 범퍼 코 앞에서 끙끙대는 이는 많이 놀란 듯 바리케이드의 창 앞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바리케이드가 긴장한 탓에 흘러내린 앞머리를 다시 쓸어올리고, 백미러를 흘긴 후 차 문을 열었다. 비상등을 켜놓은 상태로 차...
정석 보통 톤을 바르는 일반적인 방법은 선택 영역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보통, 취향에 따라 배열은 다르지만 클립스튜디오의 옆날개들을 전부 열면 다음과 같이 네 가지가 나타납니다. 여기서 필요한 것은 현재 화면 기준으로 가장 오른쪽에 있는 소재 칸입니다. 톤만 쉽게 찾으려면 Monochrome의 베이직 칸에 들어가면 됩니다. 맨 밑은 태그인데, 이 태그를 클...
“ 루카와 루카와! ” 겨울 방학이 시작된지 얼마 안 된 시점으로, 녀석과 나는 조만간 다가올 겨울 선발전을 대비한 합숙과 집중 훈련에 들어가야하는 때였다. 그래서 그 전에 잠깐 놀자던 센도의 계획에 집으로부터 외박 허락을 받고 여유있게 녀석의 낚시를 함께 즐겨주다 쌀쌀한 날씨에 오후쯤 센도의 맨션에 들어왔었다. 마실 것을 사오겠다며 잠시 나만 집 안에 들...
***0부터 시작하는 팀*** 12:48p.m. 가넬란 프라자 5층, 푸드코너. 점심 시간인지라 사람들이 몰리며 백화점 내부에서도 특히 북적대는 곳, 5층 전부를 차지하고 있는 푸드코트다. 벽을 따라 들어서있는 수많은 식당들 외, 가운데 둥그렇게 원을 그리고 있는 셀프 주문 기계 앞과 그 주위의 테이블에도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 가득하다. 그중 한 테이블에 ...
- 하찮은 요우가 너무 보고싶어서 쓴거라서 캐붕이 많습니다..ㅎㅎ - 보고싶은 것만 짧게짧게 쓴 글~ 나중에 생각나면 더 이을생각입니다 (아마?!) 19.01.02 글 말 그대로, 어쩌다보니 바쿠고군과 동거하게 됐다. 내 히어로 사무소와 가깝다는 핑계로 바쿠고군의 자취방에 거의 눌러앉다시피 한 지도 2개월 째 되던 날, “이럴 거면 네 놈도 방값 내!!...
게시글 21개 기준으로 3분의 2 댓글수가 14개 더라고욥! 그래서 14개 이하 댓글을 단 멤바 분들은 다 정리했습니다만, 가까스로 간당간당하게 13개이신 분들은 일단 남겨두긴 했는데요, 댓글 갯수 잘 확인 바랍니다~! 내보내기 되신 멤바분들 중 멤버쉽 재요청이나 댓글 수 제가 잘못 센 것 같다 하신분들은 메세지 주세요~! 그럼 전 7일 7야 준비하러 가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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