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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유료분량은 철저히 선택사항입니다. 유료분량을 읽지 않으셔도 무료분량의 모든 문맥을 유추하거나 상상하는 데는 전혀
인간이 벌써 이곳에 온 지도 일주일이 지났다. 생긴 것만 봐서는 금방이라도 일어날 것 같았던 인간은 내내 침대에만 누워있었다. 요정들 선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다 해봤는데도 그는 잠시 뒤척이기만 할 뿐 일어나지 않았다. 마치 영원을 헤매는 자처럼. 어쩔 수 없이 그를 떠맡게 된 진은 대요정의 측근을 불러 모았다. 에녹과 루벨, 그리고 타샤. 과거에 인간과 ...
To 나의 마지막 첫사랑 여주에게 우리가 처음 만난 건 고등학교 때였어. 같은 교회를 다닌탓인가 우리는 빨리 친해졌지. 나는 기타 치는걸 좋아했고, 너는 노래 부르는걸 좋아했어. 그렇게 우리는 같이 노래를 부르곤 했지. 그때 바닷가를 바라보며 노래를 불렀던 거 기억해? 그날 바닷바람에 의해 너의 머리칼이 나를 향했을 때 그리고 네가 나의 어깨에 기댔을 때 ...
만약 W. :) 누나, 만약에 제가 미국에 안 갔다면 어땠을까요? 잘 지내는 것 같다가도 문득 그런 생각이 들어서요. 이렇게 닿지 못할 편지도 안 쓰겠죠? 주원 누나. 여기는 서울이랑 많이 달라요. 서울이랑 시간도 반대고, 말도 달라요. 그리고 누나가 없네요. 여기서 내가 자리도 잡고 더 멋진 사람이 되면, 좀 늦지만, 그때 누나한테 가도 돼요? 이만 말을...
~시즈쿠의 방~ 시즈쿠: 다들 오늘은 와줘서 고마워. 그럼 바로 주먹밥을 만들어보자. 미노리: 오~~! 아이리: 설마 주먹밥 만들기도 예행연습을 하게 될 줄은 몰랐어. 하루카: 후후. 그래도 우리는 아이러처럼 요리에 익숙하진 않으니까, 연습 해두면 좋을 것 같아. 미노리: 아이라짱, 하루카짱! 연어랑 연근에 우메보시에 마요네즈까지! 종류가 엄청 많아! 아이...
돌아본다. 무엇을? 내가 걸어온 길을. 생각한다. 무엇을? 나의 선택을. "내가 할게. 다들 괜찮지?" "네가 해주면 물론 고맙지." "자, 끝, 끝. 애리로 결정했어. 다들 이의없지?" 난, 남아있는 모두를 위해 선택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 아이들이 살아남을 수 있는 일. 조사를 가고, 앰프를 발견하여 좋은 수확이다라는 생각을 했다. 문제를 맞추고,...
- …해서, 제주도에서 촬영을 하게 될 것 같은데. 혹시 시간 괜찮으신가요? 재겸은 핸드폰 너머의 목소리를 들으며 잠시 눈을 감았다. 제주도로 여행이라니. 말도 안 되는 소리였다. 하물며 가벼운 마음으로 신청서를 넣은 프로그램을 위해 휴가를 쓰는 건 곤란했다. 그는 머릿속으로 거절의 말을 고르고 있었다. ‘나는, 네가 연애로 고민하는 걸 좀 보고 싶다.’ ...
트위터에서 연성 모아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53760915424674114?s=61&t=TwICeNBIoRT__UPa7GBNlA 연
진짜 마음에 드는 소재였었어서... 완성하고 싶었지만 마음이 깊지 않은 자의 포기 하하 아까워요. 그래도 오랜만에 쓴 글, 누군가 읽어줄 생각을 하니 기쁩니다. 덧. 조만간 다음 글 스포가 올라올지도
필요적 낭만 이재현 이주연 1. 낭만이 상실된 시대다. 집값은 날로 치솟고 일자리는 점점 더 부족해지는 탓에 부익부빈익빈이 최고조에 이르렀다. 삶의 여유가 사라지자 자연스레 사랑은 사치라는 인식이 곳곳에 뿌리 내렸다. 부유한 사람들은 제 사리사욕을 채우느라 사랑 따위 안중에 두지 않았고, 가난한 사람들은 당장 하루하루 먹고 사는 데 급급해 사랑할 엄두조차 ...
~시즈쿠의 방~ 시즈쿠: ......좋아, 다됐다. 이니셜이 박힌 손수건, 1개 완성이네. (후후, 역시 자수는 재밌어. 게다가, 이벤트를 도와주는 스태프에게 주는 선물이니까. 정말 만드는 보람이 있는 걸.) -----------------------------------------------------------------------------------...
* 게토고죠 전력 참가. 12월 25일. 모를래야 모를 수가 없는 크리스마스. 거리의 불빛들은 평소 이상으로 빛나는 그날, 게토 스구루와 고죠 사토루는 임무를 처리하고 막 돌아오는 길이다. 일주일 전만 해도 즐길 크리스마스에 잔뜩 신나있었던 두 사람(정확히는 고죠 사토루 혼자지만.)의 기분은 이미 전날 오후부터 망가져 있었다. 그날 주술고전의 한 교실 안에...
몸만 큰 초딩들 TALK (나페스맞음...) 여주에게 스시 줄 생각에 붕방붕방 신난 푸두 (카톡 보낸 지 2분 밖에 안 됐는데) 재현이형이랑 누나랑 같이 '둘이서만' 스시를 먹었다는 말에 충격에 빠진 동혁... 붕방붕방 신나던 눈꼬리가 추욱 내려가더니 애교부리던 말투도 변함 유치뽕짝 스시 더 많이 먹을 수 있다고 부심부리는 푸두동혁 흥! 그 형 보니깐 톡치...
세나와 츠키나가가 연애를 시작한지도 어연 2개월, 초가을을 지나 완전한 가을이 되어버린 뒤였다. 연애를 하고서 달라진 점이라고는 하나도 없었다. 여전히 츠키나가는 여기저기로 쏘다니기 일쑤였고, 만나기란 쉽지 않았다. 동거를 시작한 것은 아니었지만 가끔 세나의 집에 찾아와서 자고 가던 츠키나가였음에도 시간이 조금 지나니 그것조차도 사라진 뒤였다. 어느 날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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