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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학교폭력 묘사, 욕설 수칙 괴담보다는 일반적인 소설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네가 지금 이걸 보고 있다는 건 드디어
"싫다고!" "어머." "만지지 마!" "왜애애-" 가슴 사수. 가슴 사수. 가슴을 사수하라. 결국 침대에서 내려왔다. 내 팔자에 정수현이 끼여서 제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다는 걸 다시금 실감하며, 나는 베개를 툭 밑으로 던지며 씩씩거리며 내려왔다. 내가 요를 마저 깔고 진지하게 정수현을 째려보자 정수현은 팔자 눈썹을 하고 어깨를 흔들며 애교를 부렸다. "...
귀멸의칼날 원작을 보지 않으신 분들은 고려하여 읽어주세요! ⁕ 스포일러 주의!🤐 ⁕ 초보 소설입니다. 언제한번 그런 적이 있었다. 잠에서 깨어 정신을 차렸을 때, 오른쪽 손···그러니깐 검을 쥐어야 하는 손이 움직이지 않았었다. 딱 무슨느낌 이냐면 손가락 마디가 모두 멈춰버린 느낌. 놀란 마음에 다른 손으로 움직이지 않는 손을 부여잡고는 꽉 쥔 적이 있었다...
다음날 아침이 밝아오고 이치고는 슈헤이가 챙겨준 빵을 들고 교실로 들어가 책상에 앉으려 하자 꽃다발에 편지들이 올려져 있는 것을 본 그녀는 어색해 하면서 곤란해 하고 있을 때쯤 아미가 다가와 물었다. " 어? 이게 다 뭐야? " " 나도 모르겠어.. " 하나하나 훑어보던 아미는 이름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는 꽃다발과 편지들을 들고 휴지통에 버리고 나자 그제서...
✵ ✵ ✵ " 어머 자기야 피 빨아 먹고 싶게 생겼네" ✵이름:: 엔젤러슨 R. 엘리카 ✵나이:: 27(실제나이:152) ✵성별:: xx ✵키/몸무게:: 170(+굽 5)/62 ✵종족:: 뱀파이어 ✵외관:: §피부: 새하얀 그녀의 피부는 마치 겨울에 눈이 쌓인 모습을 연상시킨다. 하얗다 못해 창백하다고 보일 정도로 새하얗다. §:팔꿈치에 올까 말까 하는 검...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백기 뱀파이어 au "이 도시에선 얼마나 머물 수 있을까?" 물리기 자처하는 유연이한테 절대로 물 수 없다고 밀어내는 백기가 보고싶다 ^.^ 호호... 네가 나와 함께하길 바라는 순간 부터 기억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거야, 그래 네가 좋아하는 삼거리 앞의 카페도 찰나의 순간 사라질지도 모르지. 너의 존재를 아는 사람들에게서 도망치듯 떠나야해, 네 이름...
예전에는 확실히 반대의 생각을 가지고 살았는데, 한 번 사는 인생인데 좀 대충 살아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인생은 원인과 결과가 생각보다 명확하지 않기 때문이다. 삶에서는 온갖 경우의 수들이 변수들로 인해 존재한다. 심즈처럼 식사를 하면 배고픔 게이지가 찬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이다. 현실에서는 배 자체는 부른데 소화 기관이 뒤틀린 것처럼...
절대 비 올 날씨 아닌 거 알면서, 갑자기 가방 안에 우산이 없다는 게 무서울 때가 있다. 절대 시험 보는 날 아닌 거 알면서, 갑자기 필통 안에 컴퓨터용 사인펜이 없다는 게 무서울 때가 있다. 학교에서 기숙사까지 걸어다니면서, 갑자기 지갑 안에 교통카드가 없다는 게 무서울 때가 있다. 갑자기 비가 와도, 갑자기 시험을 봐도, 갑자기 버스 탈 일이 생겨도 ...
[국뷔] 너만을 위해 7화 W.로랑규 아, 아으.. 힘겹게 눈을 뜬 정국은 바닥에 쓰러져있는 자신에 의문을 품다가 바닥을 짚으며 어렵게 상체만 겨우 일으켜냈다. 큰 충격이라도 받은 건지 심한 고통을 호소하는 몸에 일어나서 걷는 것까지는 불가능하다 느낀 정국은 뒤늦게 주위를 둘러보다 눈을 키웠다. 정국의 눈에 담기고 있는 순간들은 말 그대로 혼비백산에 불가했...
19950804 런던을 떠나 에든버러로 이사했다. 좁디좁은 아파트와 시끄러운 런던을 벗어나 내 집을 마련하겠다던 아저씨는 그 꿈을 반절은 이루었다. 비록 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아 도심지 외곽의 주택촌에는 입성하지 못했지만, 다운타운의 아파트도 그럭저럭 괜찮았다. 아저씨는 우리가 왜 주택이 아닌 아파트로 이사를 왔는지에 대해 거창한 이유―주택촌에 가 봤더니 ...
낮에는 바다가 빛나고 밤에는 하늘이 일렁이는 게 제일 잘 보이는 곳은 101 펜션 옥상이었다. 이젠 퇴근하자마자 대놓고 애인 만나러 간다며 손을 흔들고 떠나는 영호에게 달려가 더럽게 맛도 없는 수박과 꿀을 안겨준 누나는 마스크팩을 해야 한다며 도망가버렸고, 그렇게 영호는 수박을 들고 태일의 펜션으로 향했다. 우리 누나가 형하고 먹으라고 그래서, 민망하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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