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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커피를 마시지 못하는데, 내가 커피 향에 익숙해지게 만든 사람. 아무것도 가지지 못한 내게 유일하게 선물을 주던 사람. …그렇게 당신 없이는 살지 못하게 만들어 놓고, 떠나버리는 게 어딨어요? 납치당했구나. 어둡게 가라앉은 청록빛 사이에 혼자 남겨졌을 때 처음 한 생각은 그것이었다. 주변을 둘러봐도 평범한 건물과는 거리가 멀어 보이는, 정체를 알 수 없...
모든 일이 마무리 지어지고도 사흘이 지나갔다. 이른 아침 청소를 하고, 믿을 수 없는 곳곳에 묻어있는 정사의 흔적들을 닦아냈다. 에단은 천성이 농부였다. 바지런을 떨어야 힘이 나는 사람이었다. 기르는 화분들에 물을 주고 이른 새벽부터 정성스레 지난 며칠 바빠서 돌봐주지 못한 잎사귀 위를 닦아내줬다. 유리를 닦아내고 아직은 돌리지 않는 [영업정지] 팻말을 똑...
두상 전신
안녕하세요. 연둡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공지를 올리게 된 건 구독자 1000명이 되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요. 처음에 재미로 6월에 시작한 연성이 나름 열심히 쓰다 보니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늘어 많이 성장한 거 같아요. 읽어주시고 항상 응원해주시는 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힘이 들다가도 댓글 보면 힘이 많이 나요! 그래서 부족하지만 구독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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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영은 잠을 설치고 있었다. 습관처럼 같이 자던 사람의 부재 때문이다. 오늘따라 크디큰 침대가 쓸쓸하게 느껴졌다. 무영과 한주는 둘 다 키도 크고 체격이 있는 편이라 같이 쓰기에는 캘리포니아킹 사이즈가 가장 나았다. 평소에는 편히 쓰던 커다란 매트리스가 오늘따라 원망스러웠다. ‘내일 촬영 있는 거 뻔히 알면서..’ 잠에 들지도, 깨어나 있지도 않은 상태의 ...
이제는 지겨우리라 말하면 지겨울, 사랑이 깊어졌다면 더 깊어졌을, 익숙해서 더 없이 편한, 그래서 너무 익숙한 4살 차이나는 탑모델 무영과 포토그래퍼 한주의 9년차 연애 이야기.
+ 제 모든 유료글들을 한 달에 3000원으로 볼 수 있는 스페셜 별조각 멤버십이 출시되었습니다. 많관부 부탁드려요!! 주말, 익준은 송화와 함께 캠핑을 가기 전, 대대적인 집안 대청소를 시작했다. 우주는 2박 3일로 모네와 캠핑을 가 집을 나가 있었고, 왕 이모님도 고향에 가 익준만의 시간이었다. 여기저기 액자를 닦고, 바닥을 쓸고, 가구들까지 모두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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