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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신해량 시점의 글입니다. - 노래를 들으시며 감상하시는 건 어떨까요? Mika - Underwater 수면에서 더는 올라오지 못하는 무현을 보며 해량은 그의 말을 완전히 믿을 수밖에 없게 되었다. 무현의 모습은 믿음을 강제했다. 충격은 뒤로 접어두고, 해량은 다시 아래로 내려가 그를 붙잡아 올라오려 노력했지만 수차례나 실패했다. 저를 따라 수면으로 ...
좋은 노래를 들으면 좋은 곳에 갈 거라 믿는 사람들이 있었다 쓰인 욕이 좀 격할 수도요 정작 애는 격하지 않습니다 매니저 보이그룹 런칭한다고 백날 투자비 쏟아봤자 선구안이 없는데 뭐를 하겠습니까? 중소도 아니고 좆소에서 망할 건 미리 알아봤죠 큰 돈 내서 할 수 있는 짓은 더 큰 돈을 불러오는 게 아니라 그냥 더 큰 빚을 업고 사는 것 뿐이에요 끼도 뭐도 ...
이민호랑 나는 대학교 3학년때 취준때매 서로 의지하고 도와주다가 눈 맞아 서로의 취업을 그 누구보다 먼저 그리고 많이 축하해줬고 그렇게 5년을 만났다 우리가 아무리 지금은 화장실 문 열고 볼일 보고 방구를 튼 사이라지만 우리에게도 가끔 로맨스도 있다 취업하고 나서 서로 볼 시간이 더 없어진 우리를 위해 나는 오랜만에 맛있는걸 먹으러 가자고 했다 사실 그 날...
너와 함께하는 바다. 찬란한 태양이 햇살을 내리던 순간이 아닌 그러한 찬란함이 모습을 감추고 새로이 나타난 노을이 지고 조금은 어두워지기 시작하는 아름다운 하늘에 이전의 레지나 아델라이데라면 자연스레 시선을 옮기는 것이 당연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라보는 일이 없었던 것은 위가 아닌 옆으로 향한 시선의 끝에 있는 네 모습에 간질거리는 마음이 단 하...
*오메가버스 *리얼물, 역하렘물 *결제창은 소장용 결제입니다 :) 문 닫는 소리가 들리자 슬쩍 일어난다. 좆됐다. 지금 민트가 아니라 민초라 한거지? 여주 손이 눈에 띄게 떨리기 시작했다. 잠은 이미 싹 달아난지 오래다. "진짜 오늘 끝나고 말씀 드려야겠네." 이남조 친구들한테라도 연락해서 베타 대타를 찾든가 해야지. 여주는 황급히 핸드폰을 꺼내 전화를 걸...
"이제 다 끝났네.. 허무하게.." 다음날, 지민은 도서관 앞에서 정국을 기다렸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정국이 멀리서 지민을 발견하고는 지민에게 달려왔다. 정국이 지민 앞에서 숨을 고르자 지민은 정국의 등을 쓸어내려주며 말하였다. "천천히 와도 되는데." "에이. 저 도와주시는데 선배를 기다리게 할 수는 없죠." "그럼 들어갈까?" "네!" 지민은 웃으며 도서...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노래 틀어주셔도 좋구.. 안틀어주셔도 조아요) 네. 뭐 시작하는 말을 뭘로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걸 보셨다면 전 죽어있을지도 모르고요. 아마 다시 복귀는 하지 못한상태겠죠. 사실 제가 죽는다는거. 감도 안옵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 같고요. 유언장 잘 쓰지는 않는데 사실 이번 휴가가 마지막 휴가가 될거 같거든요 감이 안좋습니다. 그냥 그럴때 있잖습니까...
· https://posty.pe/1r3p3o · 진행되는 모든 작업물의 저작권은 @krambruler에게 있습니다. 기본 안내 · - 흑백 / 포인트 컬러의 반 고정틀 SD 커미션입니다. 접수 후 완성까지 달립니다. ( 해당 사항은 SD 자유 구도 옵션 또한 동일합니다. )· - 【 완성본 / 보정본 】으로 제공됩니다. · - 한 분당 작업 인원은 최소 ...
- 본 회차부터 유료입니다. 1부를 제외하고 크게 수정되는 부분이 많지 않으니 블로그 연재 당시 읽었거나 텍파를 가지고 계신 분들에게는 권하지 않습니다(갈아끼운 부분은 있으나 극소수임).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은 소신껏 진행해 주시면 됩니다. - 텍파에만 있는 완결 포함의 외전과 블로그에만 있는 백현 번외까지 모두 업로드됩니다. 사랑은 또다시
“나는, 하나도 자라지 않은 것 같아요.” 네가 말했다. 서글픈 목소리였다. “지쳐요. 여전히 능력은 두렵고, 사람들의 작은 말에 상처 받아요. 여전히 그 날로부터 벗어날 수 없어요.” 나는, 왜 이렇게 약한걸까요? 왜, 왜 이렇게 무력한 걸까요. 얼굴에 손을 묻고 네가 중얼거렸다. “그때의 나는, 자라면 모든 게 될 줄 알았는데.” 키가 선생님만큼 커지면...
" 모르겠으면 알아가야지. 언제까지 적당선을 모르면서 살 순 없으니까 말이지. 부정적인게 아니야. 네가 너무 해맑은 것이고, 이게 현실적인거야. 사람은 네 생각이상으로 나쁜 사람이 많고 널 이용해 먹기 위해 아득바득 이를 갈며 너를 회유시킬지도 몰라. 안맞는데 굳이 맞출 정도로 중요한 관계인거야? 도통 모르겠네. 무엇을 믿고 그렇게 사람을 믿는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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