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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후유증으로 계속 멍하고 기분이 쳐져서 재미있는 이벤트 준비해봤어요 같이 놀아요😆이벤트 참여방법1. 저의 인스타그램 링크로 찾아와서 이벤트 페이지에 웃긴 gif 댓글을 단다/
이것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을 보고 과연 대중들 중에서 수준 떨어지는 사람들이 많구나 다시금 깨달았다. 가족 연줄로 합격한 것이다. 이 논리면 내노라하는 정치인, 사업가, 연예인들의 자식들은 죄다 명문대에 가야 하는데 보통 공부에 뜻이 없으면 굳이 명문대가 아니더라도 받아주는 곳으로 가거나 아예 진학을 포기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리고 내가 저번에도 말한 얘...
라파엘라는 여느 때와 같이 움직였다. 울리는 경보. 그를 듣고 옷을 단정하게 입은 채 혹시나 있을 주름을 탁탁 펴는 동작. 제 상태를 꼼꼼하게 정비하고는, 그대로 성큼 나아가는 자세. 모두에게 살갑게 인사하며 협회를 나서는 순간 돌변하는 표정까지. 라파엘라 실바는 언제나 가디언의 일에 매사 진지하게 임한다. [23740, 중간보고 바랍니다.] "여기는 23...
25. 폭풍전야 조사하는 듯한 행동과 말투. 촘촘하게 관찰하는 눈초리, 긴장하게 만드는 분위기. '네 말 믿을게.' 그것이 정말 믿는 이의 얼굴이었나. 크라피카는 고개를 저었다. 입가에 잔잔히 떠오른 미소는 믿는다기 보다는 한 번은 눈 감아주겠다는 것처럼 보였다. 무언가 눈치 챈 것이 틀림없었다. 원래도 예민한 감각을 지닌 클로로였다. 그런 클로로가 이상한...
02. 제발 반말해주세요, 후배님. 사과 하나가 입으로 들어왔다. "아니, 제노 지인짜 착하다니까??" 어떻게 구워삶은건지 모르겠지만, 천러는 일명 ‘제노 애기론’, ‘제노 천사론’을 논문으로 쓸 기세다. 딸기 하나가 입으로 들어왔다. "아, 둘이 서로 너무 좋아하는거야. 맞아.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어색해지잖아~ 그거네에~" 이번 건 최근 들어 밀고 있...
채색이 너무 귀찮아지는 바람에 빠그라졌네요…ㅋ ㅋ ㅋ ㅋ ㅋ 맛도 내용도 아무것도 없지만 재밋게 봐주세요
좋다고할게네가그쪽을더바라는것같거든내가누구랑같이있는게좋다고말하는건흔치않은일인데누군가곤란해하는걸보면달려가서바로도와주고싶어뭔가불편한점은없어있다면편하게말해줘친구의친구가아닌친구로남고싶어여기세이기가세이기의견말해도뭐라할사람아무도없다는거정돈알아줘적어도모든걸고백하고너희들앞에서는솔직해지려고했거든세이기가재능이없어서가아니라그저다른사람들도몰랐기때문일거야그런걸봤다면결과적으로이렇게한...
보정을 하기에 앞서 알아두면 좋은 팁들입니다. 미리 공부해두면 좋을 부분, 생각하면 좋을 관점에 대해 간단하게 써봅니다. 1) 색의 의미 보정은 기본적으로 색과 빛을 잘 다뤄줘야
[오늘 늦습니다.] 열흘 째 똑같이 도착하는 이태현의 메시지였다. 신혼여행에서 돌아온 다음 날부터 예상했던 대로 일이 쌓여있었고 이태현은 그 정도가 나보다 심한 듯했다. 그는 규칙대로 착실히 메시지를 보내왔다. 나도 늦게 들어가는 것은 마찬가지였지만 늘 그가 먼저 연락을 했기 때문에 난 그냥 대답만 했다. 그동안은 그가 나보다 집에 늦게 도착했는데 아마도 ...
"그래서 지금 그런 헛소리를 하려고 회의를 소집했나? 웃기지도 않는 소리군. 저 멍청이가 퍽이나 그런게 통하겠어." "자자. 믿거나 말거나 여기서 저는 이타누... 아니, 그 두더지 성녀 던전에서 있었던 일처럼 기억외곡이 가능한 물건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이건 회귀자에게 밖에 못쓴다더군요. 그래서 그때랑 배... 크흠. 외신전 사건때를 떠올려 이 새끼를 엿먹...
멍한 정신 아득히 들려오는 노래 속에 글을 적습니다 삶이 부끄러웠던 걸까요 아님 처참했던 걸까요 제 삶은 어디서부터 망가진 걸까요 어느 날 밤부터 고민을 해봤지만 이 밤이 와도 고민이 끝나지 않습니다 수많은 약들을 사보고 먹어보기 전까지 많은 실패가 있었습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명언이 오늘의 저를 빛내는 말 같아요 꼭 유서의 첫 마디를 쓸 때쯤이면 ...
한 낮처럼 소란스럽고 밝던 방안이 어두컴컴했다.의지할 불빛이라고는 창문으로 들어오는 가로등과 달빛 뿐이였다.얼마나 마셨는지 머리도 아프고 어지러웠는데 그 와중에도 이불속이 꽤나 따뜻하다는걸 느꼈다.눈을 깜빡이며 어둠에 익숙해지는 동안 그 따뜻함이 이불때문이 아니라는걸 알아챘다.누군가의 팔인듯 목에 느껴지는 근육의 움직임과 허리를 껴안은 단단한 팔 그리고 등...
나 레전드 맞춤법 광공임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를 보면... 초딩 때의 사건이 화근이었음 근데 쪽팔리니까 얘기하지는 않겠음 그 사건을 계기로 엄청난 광공이 됨 됌됄됀됬? 절대 볼 수 없음 안돼지 절대 볼 수 없음 않되 절대 볼 수 없음 님들은 몇 가지를 밈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저에게는 현실입니다 생기부 볼 때마다 선생님들의 맞춤법을 내가 검수하고 있음 그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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