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감사합니다.
- 백아 근데 원래도 길긴 하지만 담비도 고앵이처럼 쭉쭉 늘어나려나 털감촉은.. 청명이의 손길은.. 그 각도 그 시야에서 청명이를 올려다보고 청명이 품에 얌전히 들어가있다가 때되면 꾸물꾸물 움직이는 백아시점이 너무 궁금합니다 B가님 - 청명이 보면 엄청 스윗해 항상 품에 백아 넣고 다니잖아 그 하얗고 따끈하게 보온효과 있는 털뭉치를! 만약 백아가 기절해서 ...
* 새드엔딩 반전이 있으니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오랜만이에요, 라비. 그동안 잘 지냈나요? 여전히 좋아 보이는군요. 그동안 잘 지냈던 것 같아 다행이에요. 몇 년 전 라비가 리에게 보냈던, 새로운 연인이 생겼다는 메일이 마지막이었는데……. 네, 맞아요. 아주 짙은 눈썹을 가진, 라비보다 두 살 아래라는 그 남자 말이에요. 아아, 같이 살고 있군요. 다행이에...
* 새드엔딩 반전이 있으니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공항에서 기다리겠습니다.> 너는 수일 전 보냈던 메일의 마지막 문장을 곱씹는다. 여자는 네가 메일을 보낸 지 한 시간 만에 내용을 확인했으나 답신을 보내오진 않았다. 사무실을 나서기 전 앞서 받은 메일에 적혀있던 항공편명과 도착시간을 다시 확인하면서, 여전히 비어있는 수신함을 너는 무언의 동의쯤으...
* 새드엔딩 반전이 있으니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늦여름 밤. 풀벌레 소리가 울려 퍼지던 작은 공원. 보도블록 위를 물들이던 불빛과 지나가는 사람들이 남긴 말소리들. 어둑한 거리를 걸어 내게 왔던 당신. 그날의 피로한 얼굴과 고집 센 아이처럼 붉었던 눈가. 그것은 최초의 기억이라고, 우리가 맞닿은 순간이었다고 말해도 되겠습니까. 어느 때, 당신과 나를 우리라...
아이라인을 그린다. 두 번, 세 번, 눈언저리를 덧칠해나가는 동안 색은 점점 짙어진다. 검은색이 눈가를 덮어간다. 내 눈은 점차 희미해진다. 손을 멈춘다. 양끝이 말려 올라간 눈, 색 없는 입술이 거울 안에 있다. 금방이라도 지워질 듯 희미한 표정이 거기에 있다. 거울에 비친 지우를 본다. 침대에 누워 소리도 없이 움직이는 어깨를 본다. 고요히 들썩이는 어...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물끄러미 책상 위에 놓인 티켓을 바라보았다. 이 실장 전시회 좋아해요? 시간 날 때 한 번 가보지. 조금 전 대표가 건넨 티켓이었다. 다시는 마주칠 리 없다고 생각했던 이름 세 글자가 종이 위에 선명히 찍혀 있었다. 거친 선으로 이어진, 짙은 음영으로만 윤곽이 드러나는 여자의 얼굴의 프린트 곁에 찍힌 글자를 손가락으로 쓸었다. 윤소정 고별전. 어딘지, 따...
―확신하실 수 있어요? 그 때. 밤의 서늘한 공기가 일순 정지한 것처럼 느껴졌을 때. 버스 정류장 가로등 아래 창백한 얼굴이 거리의 빛과 함께 흩어지던 때. ―지금도 사랑이라고. 어째서 나는 아무런 대답도 할 수 없었을까. * * * “그래서.” 사락, A4용지 넘어가는 소리가 간지럽다. “어떻게 지냈어? 그동안.” 여백마저 반듯하게 짜인 규격의 용지를...
마지막 눈물이 떨어지기 전에 w.일곱번째 달 탕, 탕 너만의 내던 총소리는 나를 더 다급히 뛰게 했고 넌 이미 일을 하고 있었다. 너의 눈동자는 이미 초점이 나가져 있고 나의 조직원들을 마구잡이로 죽이고 있었다. 나는 너의 그런 모습을 조고 나는 입구 앞에서 발걸음을 놓쳤다. 바삐 뛰며 달리고 있던 나의 발은 거기에 붙은 것 처럼 더 이상 움직여니지지 않았...
레프 톨스토이의 저서 중,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는 천사의 궁금증에 대해 답하는 내용이다. 사람은 사람에 의해 살아간다. 그들 가운데에 사랑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사랑을 잃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이것은 천사가 아닌 나카모토 유우타의 궁금증에 대한 기행문이다. 나카모토가 첫 번째 사랑을 잃은 날은 흐렸다. 습하던 오사카의 어느 날, 언제나 그랬...
오늘은 비가 쏟아졌습니다 유리창은 오늘 훌쩍훌쩍 외로운 눈물을 흘렸습니다 맑아진 하늘 아래 사박사박 이슬 맺힌 잔디가 밟혔고 깨끗해진 공기가 건물 사이로 시원하게 불어들어왔습니다 시원한 바람에 문득 바라본 건물 틈에는 잿빛이었던 하늘이 붉게 물들어 작별을 고했습니다 이렇게 불어오는 바람이 어제 오늘 불던 바람이 아닌데 감탄을 자아내던 석양이 오늘은 이리도 ...
미니모터웨이는 도시에서 무작위로 만들어지는 빌딩과 집을 연결하는 도로만들기 게임이다. 일본에서 나름의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철도 메이킹 게임회사 '다이노소어 폴로 클럽'이 본작 '미니메트로'의 서브타이틀 격으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반응이 꽤 괜찮아서 정식타이틀로 편입도 노려봄직 하다. 게임은 무척 심플하게 구성되어있다. 목적지와 출발지를 선으로 연결하기만 한...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