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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야 이리와" "내가 왜 거기서 말해" "...." 오늘의 그는 고죠 사토루 가 아닌 것 같았다.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바로 말하면 되는데 일주일 동안 (~)의 눈치만 살폈던 고죠는 아무도 없을 때만 그녀에게 말 걸었고 무슨 일인지 바로 말하지도 않았다. 고죠가 자신에게 오라며 불렀지만 그녀의 퉁명스러운 대답에도 그는 가만히 그녀만 보다 직접 그녀에게 다...
/ 인간이 우주에 내민 첫 발걸음 이래, 무수히 많은 발전을 이륙해왔다. 인간의 원대한 욕망은 지구에서 그치지 않았다. 기원 후 xxxx년, 우주여행, 타 행성으로의 이주, 외계인, 웜홀 등을 꿈꾸던 인간의 모습은 이젠 역사책 속에서만 기록되어 있다. 인간은 상상하던 것, 그 이상의 발전을 이루었다. 삶의 질이 향상되었으나 희망은 결여된 사회, 그리고 상상...
들어가기 전에: 이 글을 쓴 사람은 과몰입을 매우 쉽게 하며 웃어! 하면 웃고 울어! 하면 우는 사람입니다 십덕질한지 오래되어서 일단 이것저것 본건 많음 그러나 본것을 저항없이 받아들이기 때문에 그걸 보고 이제 깊게 생각하려면 시간이 좀 걸림 게임 시스템에 대한 얘기 조금, 스토리에 대한 얘기 조금(많이?) 함 사실상 개인 일기장 수준이기 때문에 제대로 된...
우리는 적당히 사랑하기에 너무 서툴렀고 깊게 스며드는 우울함에 대해 너무 무지했고 따로 비상하기보단 같이 추락하길 바보같이 바랬고 서로이기엔 너무나도 어렸었다. 나는 오늘도 너와 같이 추락하기 위해 네 사진 앞에서 너를 기다린다.
-십 몇 년 후, 고죠 가.... 금안과 청안의 오드아이를 가진 고죠가의 청년이 당주실 앞에서 한숨을 쉬었다. "어머니, 마모루 예요, 들어가겠습니다." -들어오렴. 당주실 안에서 들려오는 허락의 목소리에 문을 열고 들어간 청년은 서류 정리에 여념이 없는 제 어머니(?) 앞에 앉아 한숨을 쉬었다. "어머니, 아버지 좀 집에 붙들어 두시면 안됩니까? 삼촌들이...
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밖에 주령들이 많습니다. 사람들도 그대로고요.” 나나미가 커튼을 휙 걷자, 어두웠던 방 안에 은은한 달빛이 끼쳐왔다. “…여전히 여기가 제일 안전합니다.” “으응. 맞아요….” 그녀가 기력 없이 말하며 웃어 보이자, 나나미는 무거운 수갑을 걸고 있는 (-)의 손목을 살짝 잡아 손등에 입을 맞추었다. “평생 아무도 당신에게 손대지 못할 겁니다.”
* '내가 키운 S급' 을 2차 창작한 패러디물입니다. * 회귀 전 if. 한유현 25, 한유진 30 * 오리지널 스토리 및 캐릭터 등장 * 원작 초반만 봐서 캐릭터 해석 부족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 지름작이에요. 캐붕, 개연성 없음 주의 * 다시 한 번 말씀 드리지만 2차 창작물입니다. 원작은 안드로메다로 날아감. 내스급은 원래부터 던전과 헌터가 ...
운심부지처에서 운몽까지 시속 100km 기준으로 8시간 걸려야 도착할 수 있다면서요? 날아라 남희신... <깊은 밤을 날아서>는 희신강징 본편이고, <강종주와 금종주의 비공식회담>은 본편의 시점보다 조금 앞선 보너스편으로 희신강징 전제의 강징+금릉입니다. 희신강징은 교제한 지 5년이 좀 지난 시점입니다. +)마도조사 애니로만 다보고 ...
- 음악과 함께 들으면 몰입도가 더욱 높아집니다 ㅎㅎ - ㅇㅇ과의 산책 4일 후 밤 12시 도쿄의 중심. 빌딩 숲 사이로 헬기 한대가 지나간다. 밤하늘 별보다 밝게 빛나는 건물들 위로 호박벌처럼 붕- 뜨더니 헬기 정착장이 있는 건물 위로 내려앉는다. 이내 헬기에서 안대를 벗은 고죠 사토루가 내린다. " 후. " 그가 사무실로 들어가 넥타이를 풀며 자리에 앉...
유리가 살던 세계는 우리와 매우 매우 비슷하지만 다른 차원. ..평행 세계에 가깝다는 설정임. 역사도 지명도 거의 다 같지만 세세하게 파고들면 완전히 같지는 않은.. 트립 했을 당시의 시점에서도 돌고 있던 역병이 없어서 마스크 쓰고 다니지 않는다는.. .어쩌구입니다. 대한민국의 경기도의 어딘가에서 살고 있었던. . 그러다가 모종의 사건(이라기엔 겨우 카톡 ...
이래서야 봄이 돌아오기 전에 결론을 내릴 수 있을지 모르겠단 말이지. 타인과 숨결을 나누는 순간이라기엔 지나치게 심드렁한 표정을 한 하데스가 어찌나 눈을 꼭 감았는지 속눈썹마저 파르르 떨고 있는 세레스테의 얼굴을 내려다보며 생각함. 세레스테가 조금만 덜 긴장했더라면 대체 뭐냐, 이건. 입술에 도장이라도 찍는 것 같잖아. 하고 대번에 핀잔을 줬겠지만, 걸핏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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