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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시간이 되기도 전에 코코노이님은 외근을 나가셨다. 시간 되면 퇴근해. 그리고 오늘은 가자마자 자라. 평소에는 저런 개인적인 건 지적 안하셨는데, 드문 일이었다. 까만 화면을 멀뚱히 쳐다보다, 나는 의자에 몸을 기대고 앉았다. 괜히 전임자는 점심 시간에 정보를 빼돌려서, 사람 일도 못하게 해. 대수롭지 않은 생각을 하며 나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앉아서 ...
“아가들아. 약 맞을 시간이야. 이리 오세요.” “아, 맨날 귀찮게.” “….” “누나. 빨리 갔다 오자.” 두 손 가득 짐을 들고 외치는 세라의 목소리에 놀이터에서 흙장난을 치던 아이들이 동시에 움직임을 멈췄다. 불퉁거리며 손을 탈탈 턴 정국이 가장 먼저 일어나, 여전히 모종삽을 쥐고 있는 여주를 재촉했다. 여주는 작게 한숨을 내쉬었다. 주사를 맞기 싫어...
이런 날은 밤이 더욱 어둡기 마련인가. 언제고 별은 있었던 것 같은데, 오늘은 보이지 않아. 아득하니 아름다운 너의 눈도 눈꺼풀에 가리어 빛을 찾을 수가 없군. 죽음은 언제나 지척에 있었다. 당장 어제까지 술을 마시며 건배하던 동료도 오늘 허무하게 죽는 것이 우리의 일. 그래서 네가 죽지 않으리라는 생각을 한 적은 없다. 그러나, 네 죽음에 대한 각오를 한...
Pressure, pressure! 超突破 Pressure, pressure! 초오톳파 Pressure, pressure! 초 돌파 Pressure, pressure! 消せないFire Pressure, pressure! 케세나이 화이야 Pressure, pressure! 끌 수 없는 Fire 詫びればそれでいいのか? 와비레바 소레데 이이노카 사죄하면 그걸로 ...
‘애들이 그러더라. 권순영이 이석민 좋아한다고.’ ‘뭐?’ ‘모르는 애가 봐도 티 날 정도라고.’ 나는 금사빠가 아니다. 사람 대 사람으로 친하게 지내려고 마음 먹고 행동하는 것쯤이야 시간이 짤막해도 그러려니 하고 쉽게 수긍하겠다만. 그게 오랜 시간 공들여 정성 쏟는 것이 대부분인 사랑과 직결되어 있다면 얘기가 달라지지. 근데 이석민은 왜 그랬을까. 안 지...
"...." 와일드베리맛 쿠키는 자신의 안에서 피어오르는 열기에 고통스러워하고 있었다. 하루의 근무를 마치고 제 방에 돌아와, 침대에 누울 때까지는 괜찮았다. 창 밖에서 들려오던 신나는 음악소리와 쿠키들의 북적임이 잦아드는 깊은 밤이 되면, 달빛에 섞여오는 귀뚜라미 소리와 함께 비자발적인 망상은 어김없이 시작되었다. 상대를 연상시키는 그것들에 창을 굳게 닫...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아직 슈팅게임들에 활력이 넘치던 90년대 초반, 유달리 뛰어난 그래픽과 사운드로 무장한 두 슈팅게임이 있었으니 하나는 젝섹스(코나미), 다른 하나는 메탈블랙(타이토)이다. 이 두 게임은 2D게임이 사용할 수 있는 거의 모든 특수효과를 총동원하여 당시의 다른 게임들과는 차원이 다른 압도적인 화면효과를 선보여 일종의 라이벌 구도가 성립하였는데.. 지금 생각해보...
*설정 상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1.범천 트리오가 드림주 잡아먹는 방식 산즈 하루치요 산즈는 물리적 고통을 많이 주는데 드림주가 자기 앞에서 우는 모습에 정신 나가서 많이 못할 듯. 제일 많이 하는건 드림주 목구멍 끝까지 박아서 드림주 숨 막히게 하는거 눈물 맺은 눈으로 산즈 올려다 보는 얼굴을 가장 좋아함 하이타니 란 란이 가장 품격있는 변태. 란은 ...
불공평한 지점은, 그것이다. 삶은 짧고, 그러면서 연속적이며 끊기지 않는다. 소위, 세이브 로드가 절대로 가능하지 않고 평등하면서 불공정한 세상. 타인의 인생은 게임처럼 저장해서 절단할 수 없고, 기회를 얻기 위해 리셋하거나 되돌아갈 수 없기에, 사요교쿠의 인생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니, 인생이 쉴 틈 없이 흘러가고, 자신을 자신이 책임져야만 하는 세상 속에...
1. 손(목)잡기 아직 사귀는 사이는 아니고 서로 호감있는 상태. 많으면 일주일에 두 번정도 만나서 카페 자주 갈 것 같음. 사쿠사 카페가면 거기서 주는 컵이랑 빨대 같은 거 절대 안쓰고 자기 텀블러에 받아서 마시겠지. 이런 거 유난이라고 생각하면 어떡하지, 약간 걱정하기도 했는데 (-)도 자기 가방에서 텀블러 꺼내는 거 보고 심장 두근거렸을 것 같음. 애...
"좋아해." 대번에 기타 소리가 멎었다. 잘못 들은 건가 싶어 시선을 끌어올리니, 그건 아니라는 듯 뱉은 대사와는 영 딴판인 눈으로 유진이 원영을 바라보고 있었다. 못 들은 척하기엔 이미 기타 치던 손이 멈춰버리는 바람에 별수 없이 되묻고 만다. 저요? 그리고는 금세 후회했다. 장원영 바라보는 안유진 눈이 담담하기 그지없는 게 꼭, '아니 기타' 같...
우리는 환각 속에서 살고 있음. 이게 뭔말이냐? 예를들어, 당신이 거울을 본다고 해보자. 피부,눈,머리카락이 보이겠지? 우리가 눈으로 보는건 그 ‘표면’이 다임. 하지만 당신 내부(몸 안)는 뼈, 신경, 뇌신경 이런 당신이 죽을 때 까지 ‘볼 수 없는 것’으로 이루어져 있음. 뇌는 평생 햇빛도 못받고 바깥 세상을 볼 수 없음. 그냥 계속 깜깜한 두개골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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