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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배제하고 우정으로만 우리를 정의할 수 있었을 때는 별 시답잖은 생각들만 가득했을 뿐 딱히 다른 단어로 우리를 엮어놓을 수 있으리란 생각 따위 하지 않았었다 다만 내가 여름 날의 너를 보기 전까지는 꼴에 여름이라고 더운 열기가 가득한 교실 책상에 아무렇게나 늘어져 입 밖으로는 괜히 증상만 심해지게 덥다는 말만을 내뱉었다 그 탓으로 얼떨결에 자리를 바꿔...
모럴 상실 이 이야기는 고아원 원장실의 낡은 피아노에서 시작한다. 말수도 적고 밥도 잘 먹지 않는 한 여자아이는 고아원의 조용한 골칫거리였다. 아무것에도 욕심을 가지지 않던 소녀가 유난히 고집을 부리는 것은 원장실의 피아노였다. 눈을 떴다하면 원장실의 문 앞에서 서성이다, 원장이 문을 열고 나오는 틈을 타 잽싸게 그 안을 밀고 들어가 낡은 피아노 앞에 몸을...
여전히 사람 좋게 웃는 얼굴을 하고 있었다. 네 실수를 알아챘는지, 알아채지 못했는지조차 가늠할 수 없을 만큼, 연막과도 같은 미소를 띠고. 포커페이스는 아니었으나 이럴 때마저도 웃는 표정을 유지하는 건 그 나름의 가면인 것도 같았다. 다만 한 가지, 요아케 세이자쿠의 그 말은 단순한 감상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단순히 자신과 다른 것을 소중함의 기준...
워록 남성. 엉덩이까지 닿을 정도로 긴 은발. 웅크리고 앉으면 땅에 머리카락이 닿아서 자르고 싶은데 헌터가 반대해서 못 자르는 중. 직모고 막 다루는데도 수호자라 그런지 결이 좋음. 샴푸 광고 모델이라 해도 손색 없을 정도. 푸른 눈. 빛이 어려서 반짝반짝 예쁨. 눈꼬리가 약간 처졌는데 전투에 돌입하면 동일인이라고 생각 안 될 정도로 사나워짐. 속눈썹도 머...
※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이름 : 제르모니아(본명 아님) 나이 : 칠흑 기준 24살 키: 약 198.4cm(100) 황혼부족 여성 엘레젠. 흑마도사. 수호신 니메이아. 눈은 파란색이지만 왼쪽은 시력이 나빠지면서 흰색에 가깝게 변함. 6.0 별바다에 혼 담갔다 빠져나오면서 색 돌아오는중. 날카롭고 도도해보이는 인상이지만 친한 사람들에겐 잘 치대고 투정도 부림. 와인을 좋아하고 디저트...
91. 아 카게야마 고3 때 첫사랑 자각했을거같다. 이미 카게야마는 1학년 때부터 히나타와 평생을 같이 하겠다고 생각해서 히나타가 옆에 있는게 너무 당연한? 그런 마인드였을듯. 근데 히나타가 3학년 때부터 불안한 미래에 고민하고 흔들리는게 보이니까 조금씩 불안해질거같다. 뭐 히니타의 중심은 배구가 맞긴한데 주위 또래들 다 자기 갈 길 슬슬 찾아서 가고 바로...
관리자 J 25 원우와 민규에게 일을 떠맡긴 승철은 근래 들어 최고로 행복해 보이는 얼굴을 하고서 사무실을 누볐다. 이때다 싶어서 승철의 손을 붙잡고 회식 이야기를 꺼내는 승관에게도 자비롭게 웃어 보일 정도로 그는 지금 사무실에서 가장 기분이 좋고 행복한 사람이었다. “우리 팀장은 자기 일 떠넘기고 저렇게 좋을까.” 지훈의 혼잣말을 용케도 들은 한솔이 일하...
텐마 츠카사 불꽃놀이라. 옛날에는 집 안뜰에서, 사키와 사키의 소꿉친구들과 함께 떠들썩했었지. 흠뻑 젖는 워터쇼 인가. 시원해보여서 좋지만, 에무녀석 물은 어디서 가져온다는거지? 으ㅡ...... 이렇게 더우면, 연습도 못하겠군 오오토리 에무 사과사탕, 솜사탕, 빙수! 축제에 가면 먹고싶은게 잔뜩 있어서 곤란하네! 여름이라 하면 모험! 에무탐험대에 들어가고 ...
글쎄요, 그걸 애정이라고 부를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보통 입술 한 번 맞대고 끝내는 사이를 반복하는 놈을 애정 가득한 삶을 산다고 말하지는 않잖아요. 곁에 두는 사람이 늘 바뀐다 한들 진짜 애정을 찾기는 어려웠답니다. 분명 저는 솔직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말이죠. 뭐, 어렸을 때부터 항상 웃고 다녔으니 그것부터가 솔직하다고 할 수 없는 걸까요. 하지...
회의가 끝나고, 다들 각기 자신의 자리로 돌아갔다. 라더는 덕개의 호위를 받으며 이미 자신의 방으로 돌아간 뒤였고, 각별은 최종 회의를 위해 서류를 정리해두겠다며 서재로 갔다. 레지스탕스의 대표 두 명과 혁명단원 잠뜰은 국왕이 마련해준 마차에 올라탔다. 준비할 것이 많았다. 앞으로 닥쳐올 변화의 파도에 상황이 바삐 돌아갈 것이리라. 공룡은 왕비의 방에서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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