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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메리 크리스마스~
인프피에게 약속이란 잡으려고 하면 멀어지는 신기루 같은 거다. 현상은 두 번째 취소된 약속에 뭐라고 카톡을 할까 잠시 고민하다 눈물 흘리는 이모티콘 하나를 보냈다. 처음에는 진호가, 두 번째는 자신이 취소한 것이니 이로써 공평해졌다고도 할 수 있다. 물론 그러고 싶었던 것은 아니지만. 연말 분위기는 작업에 몰두했던 사이에 성큼 다가와 있었다. 새벽 공기가 ...
*외전에 알렉스의 나이는 14살입니다 (저는 이 폰트를 좋아하지만 작중에 안 어울려서 안 썼어요...하지만 외전이니까 제 마음껏 씁니다!) ---- 신발 속에는 까슬까슬한 모래알 몇 개가 들어가 걸음마다 발바닥을 사포질하고 있었다. 무거운 것은 몸일까 마음일까, 답은 모르지만 벤은 외쳤다. "도령님! 이게 대체 뭐 하시는 건가요?!" 자욱하던 먼지구름이 가...
"연아, 천장문이 오셨단다. 너를 보고 싶어하시니 함께 차 한잔 하며 인사 드리렴." 어젯밤 초만녕에게 약한 풍한의 증세가 보여 왕부인에게 약재를 얻으러 왔는데 마침 부르려던 차였다며 왕부인이 화색을 띄며 건넨 말에 묵연은 난감했다. '또 혼인 이야기를 꺼내시려는 모양이군.' 요즘 설정옹과 왕부인이 왜 묵연의 혼사에 열을 내는지 모르겠지만 그가 이제 와서 ...
그날은 묵연과 외출을 다녀온 참이었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뒤 묵연은 초만녕에게 이전보다 더 밝게 웃어주고 바람이 불면 날아갈까 사존을 더 깍듯이 아끼고 모셨다. 하지만 그뿐, 묵연은 초만녕에게 손끝 하나 대지 않았다. 예전에는 스스럼없이 다가와 머리가 헝클어졌다며 귀밑머리까지 정돈해 주고 입가에 무언가 묻으면 부끄러움도 없이 손수건으로 아이 다루듯 초만...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D+195 최수빈이랑 헤어졌다. 사귄지 정확히 195일 째 되는 날의 일이다. 사건을 거슬러 올라가 보자면 정확히 2주 전. 그러니까 발렌타인데이가 지난지 얼마 안 되었을 때, 알바 끝난 최수빈을 만났는데 최수빈이 손바닥만한 초코렛을 들고 나타난 거다. 엥? 이미 발렌타인데이에 서로 예의상 초코렛 하나씩 주고 받고, 내가 자기 초코렛이지 초코렛이 무슨 필요...
임시 무료 연하공X연상수, 신분차이, 광대공 X 선비수, 수위없음 그리고 공이 나오지 않습니다.(...) 가상의 조선후기 배경으로 아동 노동에 대한 내용이 나옵니다. 모두 가상의 이야기로, 역사적 사실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밖에서 일정한 박자로 쓱쓱 소리가 들려온다. 그 소리를 들으며 서책을 읽고 있던 경안은 책의 마지막 장을 덮고 일어나, 장지문...
후각은 기억을 불러일으킨다 누군가는 소나기가 쏟아져 내리는 한여름의 물내음에서 첫 사랑을 떠올릴 것이고 누군가는 이제 막 차가워지기 시작하는 가을의 흙내음에서 이별의 순간을 상기시킬 것이다 나는 눈이 펑펑 내리는 날 빵집 앞을 지나갈 때 집에서 날 기다릴 누군가의 얼굴이 스쳐지나가곤 한다 그러니까 이건 나와 언니의 첫 만남 이야기이다 우리의 시작은 그다지 ...
한 장애를 가진아이를 꿈을 준 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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