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걸AU : 이별, 후회, 그리고 재회 (내가 전부 기억하고 있으니까 기억하지 못해도 괜찮아.)
"카츠키, 카츠키!! 제발..!" "하-,아.. 시끄, 러워.." 거칠게 내쉬는 바쿠고의 숨은 마치 그의 생명같이 한 번 내쉬어질때마다 안색이 어두워진다. "넌,.. 죽지 마-라.." 그것은 어린 붉은 용이 누구보다 강한 힘을 갖게 된 순간이었다. 아주 조금 늦어버렸지만. "이따위 힘! 카츠키가 없는데, 더이상 무슨 의미가 있어!! 지키고 싶었던 사람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