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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BGM과 함께 해주세요 :) 찬열은 여름을 좋아했다. 정확히는 여름 냄새가 좋았다. 여름 냄새가 좋아서 여름을 좋아한다고 하면 원인들은 그게 어떤 건지도 모르면서 ‘느낌’만 이해하고 나도 그래, 하고 동조를 해왔다. 하지만 찬열에겐 여름 냄새는 단순히 그런 느낌이 아니라 실체가 있는 감각이었다. 반류들만 느낄 수 있는 것이기에 원인을 붙잡고 아무리 상세하게...
벌써 날씨가 기복을 부리네, 전에도 이렇게 추웠나. 그래도 그땐 쉴 틈이 없어서 추운 줄도 몰랐던 것 같다, 안 그르나. 어눌한 사투리로 허공을 맴도는 목소리가 바닥으로 착 가라앉았다. 사실 그리 춥진 않았다. 그냥, 기분이 왠지 서늘하고, 그랬으니까. 낮게 내리깐 눈이 천천히 감긴다. 이름 한 윤호允頀. 진실로 윤, 구할 호를 써서 윤호. 언제나 진심으로...
"저 약속있어서 나가봐야해요.그만 돌아가요.앞으론 이렇게 만날일 없을테니까 다신 찾아오지 말고요.연락도 하지마요." 쫒겨나다시피 등떠밀려 나온 현태가 뒤돌아 바라 보았을땐 이미 문이 닫힌뒤였다. 여기까지 찾아와 기약없이 기다리는 동안에도 은호를 만나서 잘 설득할거란 생각에 희망으로 버틸수 있었는데 상황은 이렇게 허무하게 끝이나 버리고 말았다. 사실 현태는 ...
" 어딜 보고 있는 거야? " [외관] 치렁치렁 길었던 머리는 과감하게 어깨 위까지 잘랐다.왼쪽보다는 오른쪽을 더 길게 잘라 오른쪽에 조금더 무게감이 있어 보인다.엘레니아에게 받은 귀걸이는 항상 하고다녔지만 한 번 잃어버릴뻔 한 이후로는특별하고 중요한 날에만 하게되었다.파랑색을 도전해보자던 아리아의 조언을 토대로 파랑색 귀걸이를 찾아하게되었다.여전히 교복...
매미가 서럽게 울어대던 여름, 수빈은 이 이상은 안 되겠다 싶어 연준을 기다렸다. "형 이제 그만해. 여기까지만 할 때야 우리." 그토록 세차게 울던 매미소리도 고요하게 잠들 그 새벽의 여름, 연준은 상처받은 눈을 하고선 수빈을 바라봤다. 이젠 정말 헤어져야 할 때가 온 것 같아 연준은 입술을 깨물었다. 항상 최연준을 구원이라 여기던 최수빈이 이젠 최연준의...
감사합니다.
'가문' '일족'이란 그 특수성때문에 여러 이야기에서 자주 등장하는 설정들이었습니다. 그 요소자체가 씨족사회(...)부터 이루어져왔기에, 중세시대 문학에도 당연히 등장했었죠. 조금 더 고대를 거슬러가면.. 아마도 동굴벽화같은곳에도 멧돼지 부족이라느니 상어부족이라느니 하는 기록들이 등장할거고요. 이 '특정 세력'에 속한 사람은 세력의 영향을 받으며 행동을 교...
인간이 만든 생화학무기는 예상치를 넘어선 괴물같은 살생력으로 최신기술로 지어진 벙커를 제외한 다른 벙커들은 초토화 되었다. 치밀하게도 최신식 벙커가 지어진 곳 주변을 우선으로 생화학 테러를 벌였다.하지만 테러를 주도한 나라들도 무사하지 못했다.곧바로 반격에 들어간 나라들 그리고 예상치를 넘어선 생화학무기의 영향은 주변국들과 자신의 나라들까지 순식간이 퍼져갔...
- 제천독자 - 유년기 김독자에게 가해진 가정폭력의 암시, 편의점 진상으로부터의 욕설, 폭언, 폭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의해주세요. - 포스타입 기준 8,027 자 - 완성되지 않은 글의 완성되지 않은 일부입니다. 퇴고 역시 없었습니다. 곧 수정하여 완성합니다. My world was fell down, and NEVER came back. My glo...
결국 네 회피의 결과 아닌가? w.해닮 새로운 아침이 밝았다. 낯선 곳으로 오면 괜한 기분에 일찍 눈을 뜨곤 하던 아슈가 웬일인지 정시에 반짝 눈을 떴다. 몸은 개운했지만 정신은 영 불편했다. 1인실만을 고집 해와서일까, 새롭게 들이찬 낯선 인기척이 거슬렸다. 침대 끝에 걸터앉은 아슈가 턱을 괴고 엘림스의 얼굴을 감상하기 시작했다. 건너편 침대에 죽은 듯이...
W. 렌츠 백현은 눈을 떴다. 하얀 천장이 보였다. 흐려지다가 뚜렷해지기를 반복하던 초점은 천천히 선명해졌다. 백현은 급히 몸을 일으켰다. 병원인가, 병원 오지 말라니까. 백현은 몸을 억지로 일으켰다. 그리고는 두리번거렸다. 모르는 사람이 들어왔다. 백현은 경계하는 눈빛으로 바라보았다. 그 사람은 말없이 백현을 살펴보았다. 붕대가 감긴 발목이며 팔이며,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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