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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똥같은 눈물 뚝뚝 흘리면서 웃어주지도 말고 얘기하지도 말라던 말랑콩떡백설기 애인말 잘 듣는 강서준 전처럼 회식도 빠지고 집에오면 폰도 무음으로 바꿨는데 지우가 내심 신경쓰였겠지 "회식도 가고 연락도 좀 받아" "응? 왜?" "....사회생활 안해?" "나는 지금 너랑 사회생활하는 중인데?" 왠지 더 얘기해봤자 더 말려들기만 할 것 같아서 다음날 필현이한테...
지난 것들은 그 중 가장 좋고 아름다운 것들만 부풀려 기억을 미화시킨다. 때문에 그때는 몰랐고, 지금은 안다. “계속 거기 있을 거예요?” 뙤양볕이 내리쬐는 해변가. 창균은 바닷물에 젖은 머릴 뒤로 쓸어 넘기며 꼬깔상회라고 큼지막하게 글씨가 프린팅 된 파라솔 아래로 걸어왔다. 그 그늘 안에는 선글라스를 쓴 주헌이 루피가 그려진 성인 남성 두 명이 앉으면 불...
프랑스에 한 집엔 은발에 파란 눈을 한 소년과 금발에 파란 눈을 한 여성이 짐을 싸고 있다. " 엄마, 준비 됐어요 " " 그래... 약속한 거 잊지 말고 공항에서 검사하기 전엔 모자 벗지 말고 엄마는 1년 있다가 갈 테니까 " " 네, 걱정 마세요 " 소년은 여성과 인사를 하고 난 후, 택시를 타 공항으로 갔다. 소년은 공항에서 검사를 마치고 비행기를 탄...
그의 바다는 언제나 잔잔하였으나, 크게 일렁이던 때도 있었다. 차 하진과 만날 때가 딱 그러했지. 이름을 붙이지 않은 감정을 하나, 둘 바다 아래로 던져버리고 있으니 결국 바다가 일렁이고야 마는 것이었다. 당연한 일이다. 감정의 크기는 작지 않았고, 그것을 버리는 횟수 또한 적지 않았으니까. 바다의 위에 서서 그가 하는 생각은 그러했다. 지금까지 얼마나 많...
나는 자존감이 낮아서 피해의식도 있고, 나는 자존감이 낮아서 걱정도 너무 많고, 나는 자존감이 낮아서 아무렇지 않은 척 하고, 나는 자존감이 낮아서 뒤쳐지고, 나는 자존감이 낮아서 뒤쳐지는게 싫고, 나는 자존감이 낮아서 자존감이 높은 척 한다. 주변 사람들은 나의 자존감이 매우 높은 줄 안다. ”야, 너는 자존감이 높잖아.” 아무 생각 없이 하는 말이겠지만...
지진 후유증으로 계속 멍하고 기분이 쳐져서 재미있는 이벤트 준비해봤어요 같이 놀아요😆이벤트 참여방법1. 저의 인스타그램 링크로 찾아와서 이벤트 페이지에 웃긴 gif 댓글을 단다/
"뭐야~? 설마 공연단이 끝난다는 걸로 우는거야~~?" 🎪 이름: 릴리아 트리샤 Lillia Trisha 🏵 성별: XX 🎪 나이: 22 🏵 키 몸무게: 158/46 🎪 외관: 댓참, 머리의 윗 부분은 땋고 밑 부분은 풀어 양갈래를 하고있다. 작은 메리골드 문양이 새겨진 굽이 있는 검은 구두를 신고있다. 🏵 성격: 사람들을 놀리거나 비웃는다. 하지만 매우 ...
보이는 세상이야 언제나 그대로인데 당신이 떠난 자리 유난히 크게 비어 오늘도 고독을 지고 뚜벅 뚜벅 걷는다 처음 가는 길 / 윤희육 오늘은 조금 일찍 퇴근했습니다. 최근에 맡은 사건이 드디어 끝났기 때문입니다. 오랜만에 아버지와 함께 저녁을 먹고, 지금은 안대를 쓰고 누워 있습니다. 그 날 이후로 저는, 햇빛이 유난히 쨍한 날마다 왠지 모를 눈물이 납니다....
@hwyah_0622 님의 그림을 인용해 작성했음을 알립니다. 글 마지막에 링크를 달아 두었습니다. 시점은 모두 순영의 시점으로 진행됩니다. 빗물이 옷 사이로 스며든다. 얇던 빗줄기는 점점 굵어져 모든 걸 물들였다. 지금 우리의 공간, 시간, 호흡. 모든 것을. 익숙하다 못해 지겨울 정도의 똑같은 장면, 똑같은 시간. 똑같은 장소. 똑같은 네 모습. 이게 ...
I는 선과 악이 많았다 선과 악이 넘칠 때마다 사랑스러웠다 더운 날은 온통 뜨거웠다 썬크림을 바르지 않은 윗볼이 붉게 상기되곤 했다 각기 다른 색 기둥을 가진 철봉에 매달렸을 때 I의 팔에 돋은 근육은 외설적이었다 발밑에 고인 작은 그림자를 비집고 들어가 그 안에서 녹고 싶었다 I는 눈치가 빨랐다 I는 내 몸에 상처를 냈고 과할 정도로 연고를 듬뿍 발랐다 ...
다른 나라 영상 매체 보느라 우리나라 영상 매체에 문외한이었는데, 헌트 보고 나서 한국 영화의 매력을 느껴버림... 심지어 신세계도 이제야 봄ㅎ 와 근데 왜 이제야 봤지 싶더라고요??? 다들 보라고 할 때 봤어야 했는데ㅠ 내 인생ㅠ 아무튼 둘이 나름 행복하고 평화롭게 사는 게 보고 싶어져서 글을 씁니당 * 고등학교 총학생회 부회장인 고2 김정도랑 박평호가 ...
아무도 믿지 못했다. 믿지 못했고, 믿을 수도 없었다. 누가 언제 내게 칼을 꽂을지 몰라 잠조차 편히 이루지 못해 몇날며칠 밤을 새다 죽은 듯이 쓰러져 자거나 길거리에서 술을 퍼마시고 아무데서나 쓰러져야 겨우 잠이 들고는 했다. "...너냐?" 네가 처음 자고 있던 나를 깨운 것은 이불조차 없이 자는 내게 조용히 이불을 덮어줬을 때였다. 평소처럼 옆에 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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