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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여름의 초록이 사방을 덮던 시기가 끝나고, 노랗고 붉은 색채가 서늘한 바람과 함께 세상을 물들이는 가을의 어느 하루였다. 연모유치원의 원생복이 아니라, 푸른 스트라이프 원피스에 하얀 리본이 나풀거리는 모자를 쓴 처음 보는 여자아이 하나가 유치원 입구에 나타났다. 아빠로 보이는 남자 어른의 손을 꼭 잡고 들어온 아이는 유치원 앞뜰에서 놀고 있던 모든 아이들의...
: 쵸이님과 풀었던 썰을 바탕으로 연성하였습니다. 소년은 어른들 사이에 있는 것이 지루했다. 어른들이 차와 함께 이야기에 빠진 사이 방을 빠져나왔다. 소년이 빠져나온 사실을 어느 누구도 알아차리지 못 했다. 소년은 홀로 이곳저곳을 둘아 다녔다. 소년은 부모님을 따라 온 이 저택은 소년이 살던 저택보다는 작다는 생각을 했다. 저택 내부에는 소년의 흥미를 끌만...
1. R님 처음에는 그저 지옥의 수많은 관리 중 하나였다. 거기에 너와는 사이가 나빴다. 일적으로 만나는 그 시간은 빠르게 지나갔다. 화내는 그 목소리도 좋았다. 너를 만나러 가는 날은 저도 모르게 목욕을 다시 했다. 여자를 만나는 것도 아닌데. 잠든 너를 보았을 때, 닿고 싶다고 생각했다. 잠든 너의 볼을 몰래 쓰다듬었을 때, 그 순간 사랑에 빠졌다고 자...
루크아나킨
청량한 하늘이었다. 체육대회를 하기에는 최적의 날씨였다. 이미 학교에는 많은 학생들이 와 있었다. 쿠로코는 느긋하게 학교에 도착했다. 농구부의 레귤러이지만 부활동에 해당하는 종목은 나갈 수 없고, 존재감이 희미한 자신이기에 한가지 종목 이외에 나가는 것도 없었다. 그마저도 인수를 채우기 위함에 가까웠다. 쿠로코는 오늘 어머니에게 받은 카메라와 도시락을 들고...
: 모든 장르 정력 60분 주제 : 목덜미 쿠로바스 전력 60분 주제 : 중국 전통의상 쿠로코는 밤잠을 설쳤다. 중국으로 출장갔던 아카시의 귀국일이었다. 아카시와 떨어진 지 25일째 였다. 아카시와 사귄 이래 쿠로코는 도쿄과 교토의 거리를 느꼈지만 대학에 와서는 같은 도쿄 내에서 살았다. 대학 1학년 때는 통학을 했지만 아카시는 그 해의 크리스마스에 쿠로코...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쿠로코는 오늘도 똑같은 하루를 지내고 있었다. 아침에 일어나 밥을 먹고, 학교로 가 아침 연습을 하고 수업을 듣고, 방과 후에는 부 활동을 하는 평범한 하루였다. 쿠로코가 집에 오기 전까지는. 쿠로코가 집에 왔을 때, 예상치 못 한 손님이 집에 있었다. 붉은 머리, 붉은 눈동자의 소년이 자신의 집에 있었다. 쿠로코는 집에서 당황스러움을 감출 수 없었다. 그...
. . . 당황한 둘이 상황을 파악할 새도 없이, 적들은 계속해서 쓰러져 갔다. 팔, 다리, 어깨. 맞아도 죽지는 않을 부위만 골라서 어딘가의 저격수는 타겟을 하나하나 쓰러뜨리고 있었다. 그리고 저 우왕좌왕하는 꼴을 보아하니 자신들도 날아드는 총알의 근원지를 알 수 없는 모양이었다. 하지만 우현은, 달랐다. "···김성규." "뭐?" "지금 이거, 김성규야...
1 1. 인간은 증오만으로도 살 수 있지만, 절망만으로는 살아갈 수 없다. 증오는 목적성을 띠고 있다. 어떤 것에 대한 증오는 그 외의 모든 것을 배제함으로써 결과적으로는 죽 뻗은 일직선의 고속도로가 된다. 길이 끝나고 그 아래 낭떠러지로 굴러 떨어지기 전까지는 삶이 아무리 고통스럽더라도 인간은 증오라는 연료로 버티어나갈 수 있다. 그러나 절망에게는 그런 ...
#8 마에는 자신 앞에 떡하니 차를 몰고 나타난 건우를 보며 의아한 표정을 지을 수밖에 없었다. 분명, “선생님, 소프라노 맡은 친구가 갑자기 사정이 생겨서 같이 못할 것 같다는데……. 새로 사람 뽑는 것 좀 도와주시면 안될까요?” 라는 건우의 연락을 받고 나왔는데 이건 무슨 상황인 걸까. “학교로 가는 거 아니야? 엎어지면 코 닿을 덴데 차는 왜 가져와?...
#7 “예, 아…… 그래요. 네, 알겠습니다. 확실해지면 다시 연락 드릴게요. 네, 들어가세요.” 건우는 아침부터 하루 종일 전화통을 붙잡고 여기 저기 통화하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어제는 아예 아르바이트도 뺄 만큼 단단히 작심한 상태. 하지만 이렇게 열을 올리는 데는 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으니- “야! 너 단원들한테 연락해봤어?” 건우와 마찬가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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