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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w.vanilllamusk 36. 자선파티가 있던 날 윤아는 한주와의 대화를 끝마치지 못한 채 행사장을 박차고 나왔다. 반지케이스를 들고 있는 윤아의 손이 덜덜 떨렸다. 방금 한주에게 들었던 말이 꿈인건 아닐까 싶었다. '... 뭐, 뭐라고..?' '...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 장난하지마...' '... 장난 아닌데...' '너 지금.......
칸나가 죽었다! 칸나의 보스인 칸나가 죽었다. 어린 나를 구원한 나의 구원자, 갈 길을 잃은 나를 붙잡아 준 나의 언니. 그녀가 죽었다. 칸나는 길을 잃었다. 보스였던 칸나가 죽음으로써 우리는 갈 길을 잃었다. 길을 잃은, 머리를 잃은 조직. 이것은 내게는 곧 기회였다. 나는 칸나가 내게 주었던 것들에 길들어 있고, 어찌 되었건 칸나의 동생인 내가 칸나가 ...
2020년이 약 20일 정도 남았고, 나의 20대는 벌써 절반이 지났다. 어른들은 말한다. 지금이 가장 좋을 때라고. 지금이 가장 좋을 때면, 나는 내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지. 가장 좋은 순간이 이렇게 힘이 든데, 남은 순간들은 어떻게 버텨내야 할까. 순간, 답답해졌다. 지난 시간들을 되돌아보면, 적어도 내 기억속에서의 나는 한순간도 빠짐없이 치열...
作 i luv u 마지막을 결심했었다. 이 좆같은 세상 속에서 이제 잠들기로 했다. 세상과 이별하기 전날 집으로 너를 불렀다. "그래서 걔는..." 너는 모르겠지. 눈 뜨고 나면 내가 여기 없을 거라는 걸. 곧 떠난다는 생각에 너를 오랫동안 내 눈에 담고 싶었다. "여주야 내 말 들었어?" 네가 날 부르는 순간에도 너는 내 눈 안에 담겨져 있었다. 잘 지내...
사쿠사: (찌풀) 넌 뭐지? (-): ... 사쿠사는 쓰레기 더미에서 음식물 쓰레기가 묻은 담요로 자신의 몸을 덮고 있는 여자아이를 바라보았다 사쿠사: 누가 내 영역에 쓰레기를 데고 온 거지... (-): ...누구..세요..? 사쿠사: ...뭐? 넌 내가 누군지 모르냐? (-): (끄덕) 사쿠사: 하아..? 넌 암살자 맞냐? (-): 암살자? 그게 뭐예요...
이 만화는 픽션일 뿐이며, 특정단체나 실제 인물, 지명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재단->제단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오늘로, 그러니까… 젠장, 까먹었잖아.” 책상 앞에 앉은 남자가 작게 중얼거렸다. 그는 무언가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듯이 자신의 머리를 헤집다가 곧 그의 앞에 펼쳐져있는 노트를 덮었다. 노트의 앞면은 아무 그림도 없는 새하얀 바탕에 엉망진창으로 글자가 쓰여 있을 뿐이었다. 한참을 들여다봐야 간신히 읽을 수 있는 글자는 이름이었다. 이타도리 유지. 그것은...
한마디 "네잎 클로버 하나로도 내일을 살아갈 힘이 생기지 않나요?" "그렇지만 난 오늘 하루도 살아가기 벅찬 사람이니까." "이제 내게 남은 건 당신과 함께 보낸 어제뿐임을." 캐릭터 이름 한글/영어 전오늘 / oneul jeon 캐치프레이즈 무너진 시간과 무적無籍의 망자忘者. 흑막 설정 기억에 이름을 붙일 수 있다면, 나는 그를 이리 부르짖겠다. 마지막 ...
진혁오빠를 보낸 하루가 지나고 아무렇지 않게 또다시 아침은 밝았다 무기력하게 누워있는데 밖에서 할머니와 이현이의 대화소리가 들려온다 나는 그소리마저 들리지 않는다 계속 멍을 때리며 누워있는데 이현이가 방문을 두드린다 "일어났나 안일어났나"-이현 이현에 말에 나도 모르게 헛웃음이 나온다 나는 일부러 대답을 안하고 자는척을 했다 "자는거 같으니까 그냥 들어간다...
행복한 기분은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겠지만 중요한 건 그 행복이 우리의 삶 한켠에 자리하고 있다는 거에요
* 3부 4부 약스포* 'Oh Wonder - Happy (Acoustic)'을 들으며 작업했습니다. 노래를 들으며 읽기를 추천드립니다.* 레이몬드와 헤어진 후에 우연히 레이몬드를 만난 테디의 시점에서 -작자의 개인적인 해석을 바탕으로- 쓴 날조 엽편입니다. <가. 가서…,> 내가 나의 등을 부드럽게 매만지며 중얼거렸지. <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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