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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이 그것을 눈치챘을 때는 이미 뒤를 밟힌 후였다. 어떤 귀찮은 녀석이 안 그래도 짜증 나는데 제 뒤를 쫓았는지는 알 수 없었지만, 우선 두들겨 패면 뭐라도 뱉겠지─ 그런 생각을 했다. 사람이 많아져서 소란스러워지면 수습이 힘드니까 일부러 좁고 어두운 골목길만 골라 걸었다. 뭣보다, 이곳 지리는 복잡해서 쫓아오다가 길을 잃어주면 오히려 좋았다. 하지만 미행...
어떤 과거부터 벗어나야 하는 걸까. 그는 이것부터 생각해 봤지만 이에 대한 답은 금방 나왔지만 그에겐 조금은 어렵게 느껴졌다. 매어있는 과거로부터 벗어나면 되는 것이다. 그는 자신이 어떤 과거에 매어있는지 알 수 없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의 삶에는 큰 굴곡이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는 자유로운 존재인가. 계속 생각해보면 더 의문스러워지는 것이다. 그가 ...
너는 만약, ‘인류의 행복을 위해 죽어주세요.’ 같은 소리를 들으면… 어떻게 할 거야? 하? 무슨 바보 같은 소리냐. 내 대답은 당연히 NO다. 후후, 그럴 것 같았어. 그러면 ‘인류의 행복을 위해 사랑하는 이들을 죽여주세요.’ 같은 소리는? 내가 인류의 희망에 관심이 있어 보이나? … …그러지 말고 진지하게 고민해줘. …너는 어떻게 할 거야? 남자의 입술...
-'뒤죽박죽인, 어울리지 않으면서도 묘한 감성이 있는 문장을 토대로 한 글을 써보자' 를 모토로 썼습니다. -이기영의 어두운 과거를 먼저 떠올리고 내용에 판타지적 호러를 끼워넣었습니다. 아침 일찍 찾아온 파란 눈의 들꽃에게 환영 인사를 해주었다. 모르는 들꽃이었으나, 그는 자신을 아는 모양새였기에 입술을 끌어당겼다. 기영 씨, 기영 씨. 오밀조밀하게 생긴 ...
세상은 줄곧 떠들어 온 말이 하나 있는데, 이 하늘 아래에선 지천이 빛과 그림자로 양분화 되며 이 두 존재들은 언제나 공존 한다는 장황한 헛소리였다. 겉으로 그냥 듣거든 그런대로 고개를 끄덕여 들어줄만 하거나 얼추 맞는 듯싶은 이야기지 않은가. 예시 역시 줄줄 읊어대기 좋은 꼴이 난다, 셜록 홈즈와 살인마 잭, 정의와 범죄, 양지와 음지, 산 자와 죽은 자...
이제 유메노사키에 온지 31일, 2주하고도 3일이 지났다. 어느정도 프로듀서 일도 익숙해질 즘에 이상한 말이 들려왔다. 내 담당인 Trickstar가 혁명을 했다는데...(아마도 오랫동안 준비했다고 한다)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사람들은 대게 자신들이 보고 믿은 것만을 진실로 여긴다. 눈으로 보지 못하고 손으로 느끼지 못하면 그것은 현실이라도 비현실이 된다. 살아 움직여도 그렇지 못한 것이 된다. 그리고 이곳에선 우리의 세계가 그렇다. 제가 살던 세계는 멸망해 가고 있었다. 세계가 멸망한다는 말이 우습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일단은 그랬다. 과학 기술은 미친듯이 발전하는 중이었고 ...
"뭐?" 에단의 물음에 뤼나는 이어 말했다. "[행복의 돌]은 기본적으로 사람이 바라는 소원을 이뤄줘, 특히 간절히 바라는 것을 이뤄줘. " "그럼..... 왜 나인과 매니저가 다친거야?" 노아의 말에 뤼나는 매니저의 다친 곳을 처다보며 말했다. "문제는 그게 꿈 속에서 보여준다는 거지. 상처를 통해서 그 사람의 무의식으로 들어가 꿈에서 그 사람이 바라는 ...
그녀는 사냥꾼의 딸로 태어났다. 태어난 곳은 숲 속의 오두막, 강보는 어머니가 직접 벗겨내 무두질한 늑대 가죽이었다. 강보에 싸인 채 요람에 누워 올려다보던 모빌은 동물의 뼈를 다듬어 엮은 것이었고 그 옆에는 항상 양이나 사슴 따위의 고기가 갈고리에 꿰어 걸려 있었다. 기어다니면서부터 빈 활을 쥐고 놀았고 자라면서도 그녀의 장난감은 헝겊 인형이나 나무로 깎...
항상 방관자로서 살아왔다. 평생 자신이 속해있을 곳은 없을 거라 생각했다. 어렸을 적부터 바쁜 아버지의 탓에 친척 집을 전전긍긍하면서 그저 살기에만 급급했던 것 같았다. 그래도 부족함은 없었다고 생각한다. 남들 다 하는 건 대부분 했을 테니. 대신 언제나 만족스러웠다고도 할 수 없었다. 내 자신에게 주어진 공간은 몇 평 되지 않는 작은 방이었고, 그마저도 ...
"송화야, 안녕." 익준이 전학을 온 뒤로 한 달이 지난 지금, 그와 인사 한번 나누지 않았다. 애초에 노는 것부터가 달랐으니까. 그는 모든 친구와 시간을 보냈다. 깊게 사귀는 친구 없이 가볍게 친분을 이어가는 듯했지만 (물론 송화가 보기에) 다들 익준과 제일 친한 친구는 본인이라고 믿는 모양이다. 송화는 적어도 깊은 관계를 맺길 원했다. 곁에 있는 A, ...
평화로운 14지부. 기이와 뤼나는 갑작스러운 냥선배와 세이 사감의 호출로 인해 둘은 냥 선배의 방으로 향했다. "너 무슨 사고라도 쳤냐? 왜 나까지....." "후후후 사고라면 뤼나도 만만치 않죠""죽을래?""답지 않게 말이 과해요 뤼나. 그럴땐 항상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나는데....." "아 진짜 좀 뒤진다 기이 제더카이안?""제가 뤼나의 파트너로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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