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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꿈을 꿨어요." 어느 날 아침, 윌이 갑작스레 입을 열었다. 한니발은 식사를 준비하던 중 윌의 말을 듣고는 고개를 갸웃거리며 대답했다. "무슨 꿈이었나요, 윌?" "꿈에서 저는 장난감을 만들었고, 우주를 좋아했어요." 한니발은 아무 말 없이 윌을 바라보며 그저 얘기를 들어주었다. 윌은 침을 한 번 삼키고, 다시 말을 이었다. "그리고 제 옆엔 항상 어떤 ...
얘 방에 감시카메라 설치됐을 때 야한 잡지 보던거 생각해보면 태어나서 한 번도 그런거 안해본거 아닐까 그냥 말 그대로 보기만 한거지 ㅎㅎㅎ 안해봐서 모를 수 밖에 없으니까 말이야!! 야가미 라이토... 정말 귀엽다.. (아니 근데 애초에 그걸 그런데 넣어놓은거만 봐도 읍읍) 진짜 유니콘남 아니냐며... 누가 보고있다고 생각하니 *치기가 그래서 안한걸 수도 ...
5. 김도영은 자주 덜렁거렸고, 자주 까먹었다. 쓰레기통에서 핸드폰 벨소리가 울릴 때도 있었고, 뜬금없이 화장실 세면대 위에서 리모컨을 발견할 때도 있었다. 별로 심각하게 생각하진 않았다. 뭐... 그럴 수도 있지 않나? 또 다시 없어진 리모컨을 찾기 위해 소파 위의 쿠션를 들춰보며 생각했다. 이씨, 어디갔어. 지니야! 리모컨 찾아줘! 그래도 이건 좀 심하...
올렸다가 지웠었는데 조금 고치고 마무리를...! 0. [형 좆됐어요.] [JKL심부름센터- 아무거나 다 해드립니다.(사람 죽이는 거 빼고, 패는 것도 빼고.) ] 나 진짜 아무거나 다 해줬어요. 집 나간 고양이새끼, 개새끼, 소새끼, 는 아니고 심지어 새새끼도 찾아준 적 있었어요. 그냥 그렇게 자잘한 게 다였는데, 어느 날 들어온 의뢰가 삼천짜리였어요. 지...
김래빈은 뒷걸음질에는 익숙하지 않았다. 중학교 2학년, 멋모르고 공모전에 자작곡을 응모할 때에도, 만나서 이야기했으면 좋겠다는 공모전 관계자의 말에 덜컥 서울행 열차를 예약할 때에도, 연습생 계약서를 눈앞에 들이밀어졌을 때도. 그리고 그 후 연습생 생활을 시작하게 될 때에도. 조금 망설일 때는 있었을지 몰라도, 적어도 눈앞의 일을 피해 뒷걸음질을 쳐본 적은...
(* 편지지에서는 짙은 장미향이 나는 듯 하다. 함께 보존 마법이 걸린 검은색 장미 5송이와 자장가 같은 잔잔한 음악이 흘러나오는 검은색 장미 모양의 오르골이 동봉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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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4일 꽃:헬리오토로트 꽃말:사랑이여 영원해라 아름다운 달빛이 비추는 극장이 하나 있다 이 극장은 달빛을 이용해 연극을 하기에 환한 보름달이 뜰 때만 문을 여는 희귀한 극장이다. 사람들은 보름마다 한 번씩 열리는 극장을 보러 가기 위해 수천만 원을 내면서도 극장에 가고 싶어 했지만 이 극장은 단 한 사람만을 위해 만들어진 극장이었다 그렇기에 사람들은 ...
방금까지 내 이야기를 듣고 있던 이가 맞을까. 다소 침울한 표정으로 내 말에 툭툭 단답을 던지던 사람의 시선이 똑바로 나를 내려보고 있었다. 양 무릎을 굽히고 앉아 그가 덜 우울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재잘재잘 입을 되는 대로 말을 늘어놓았던 것이 부끄러울만치 그를 올려보는게 순간 무서웠다. ..그만, 가볼게요. 아무것도 못들은것 마냥. 이제 그만 늦었으니까 ...
"엄청 마지못해 말하는 것 같네요. 묘하게 기분이 나쁜걸요?" 내 착각인가? 그, 장난스레 말 한 마디 더 덧붙이더라. 자비로운 로봇, 자비로운 사람과는 다르게 어감이 이상했다. 로봇이라는 단어는 원래 이성적이고, 감정에 공감 잘 못하고, 그런 사람에게나 많이 쓰는 단어인데 그걸 '자비로운' 이라는 단어와 붙여 써서 그럴까? 무어, 그리 큰 상관은 없을 것...
강찬희의 관심은 효율과 비례한다. 느긋한 척 굴지만, 사람의 권위를 따지고, 눈웃음 살살 치지만 웃음 뒤로는 그들의 운명을 기만했다. 그러니 강찬희의 웃음은 절망의 산물이다. 안타깝게도 댁들은 그런 미래를 자처하는 중이라고 예고하듯 웃어 줬다. 물론 직면할 패배를 일찍 일러 주지 않았다. 남의 불행을 꼬집어 주면 내겐 이득 따위 돌아올 수 없기에. 선善이라...
*전독시, 내스급 스포가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전독시는 에필로그 이후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내스급은 760화까지 읽었습니다. *원작의 설정과 날조가 빈번히 일어납니다. *필자의 상상에서 비롯된 전독시 X 내스급 크로스오버이니 재미로만 즐겨주세요. *자유연재이며 느긋하게 굴러갑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혼돈 어르신도 이상한 점은 못 느끼셨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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