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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8.07.25 1년 전 도내 테니스 대회에서 쥰과 만난 세나, 나즈나, 마코토 (2) 18.03.26 유메노사키 학생회의. 학생회 임원+학급 임원. 해외 활동 보고차 귀국한 마다라는 토모야 옆자리 에이치 케이토 나즈나 호쿠토 마오 토모야 토리(뒤에 유즈루) 마다라 (3) 18.02.21 쿠로나즈 2세 / 더티블론드, 녹안, 눈코입은 나즈나, 운동신...
<계절가> 나는 네가 좋았다. 그 열없던 첫 순정이 좋았다. 흩날리던 봄의 벚꽃은 네 뺨의 수줍음과 같아 좋았고 싱그럽고 꽉 찬 빠알간 여름 수박 속은 네 심장을 닮아 좋았고 늦게 여물은 가을 햇빛은 온화한 네 미소를 떠올리게 해 좋았다. 혹여 매섭고 추운 겨울은 싫었느냐 묻는다면 나는 아니라 말할 것이다. 추워 동그라니 말은 네 몸을 꼭 끌어안...
『글감』. 꽤 재미있는 시집이었다. 마치 한 사람을 위해 쓰여진 시집 같았다. 한 페이지에는 그 사람의 눈이, 그 다음 페이지에는 그 사람의 콧망울이 그려졌다. 후에는 그 문장들 안에 갇힌 그 사람을 꺼내어 그려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꽤나 사랑했나 보네. 도영은 중간까지 읽다가 멀리서 영호가 보여서 책을 덮었다. "뭐 읽어요?" "이거요." 도영은...
전력 짤트레
“시오리는 아직 선배들이 어려워?” 갑작스레 던져진 물음이다. 시오리는 눈에 띄게 당황했다. 동그란 눈망울이 더욱 커져서는 이리저리 시선을 굴린다. 할 말을 찾는 걸까. 미치루는 다정스런 미소를 지었다. 어렵구나. 어떻게 해야 시오리가 에델에 더욱 자연스럽게 녹아들게 할 수 있을까. 조금의 틈도 없이 완벽하게 녹아들어서 빠져나갈 틈도 없게 하고 싶은데 말이...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좋아해요."물기 가득한 목소리로 작게 동윤이 토해내듯 말을 뱉어내었다. 여전히 흐느끼며 가만히 땅만 응시하는 동윤을, 이번만큼은 자신이 안아주며 위로 해줄 수 없었다. 딱딱한 회색의 돌 위로, 짙은 색의 물자국이 번져나갔다. 그 물자국이 마를 새도 없이. 툭. 또 하나의 빗물이 떨어진다. 축축히 젖은 동윤의 발밑의 그것들을 보고는 윤성은 자신의 마음을 굳...
대의를 지키는데 거창한 이유가 필요했던가. 내가 사랑한 너를 이루는 것이 여기 있다는 것. 매우 사소하지만 나를 움직이는 가장 강력한 원동력이다. 대연회장에서 먹던 당밀퍼지, 호그스미드에서 사온 작은 수첩, 밤늦게 떠들다 걸려 혼났던 일까지. 내가 사랑하는 모든 것은 그 사소함에 있었으므로 나는 이 학교를 지켜내기로 결심했다. 나를 부르는 호칭은 많았지만 ...
*트위터에서 푼 썰 백업! 일본행(2) 보고 적은 트윗... 문현아 대놓고 성현제 사진에 엿날렼ㅋㅋㅋㅋ 어른조 성현제 뒷담할때 문현아도 끼워주세요ㅠㅠㅜ ㅠ ㅠㅠ 송태원 한유진 문현아 성현제 까는 톡방 만들자 물론 거기 성현제 있어야함. 근데 이거 너무 좋지 않냐구ㅠ 성현제가 다들 인정한 사람이니까 앞담해도 그냥 상처라네^^ 하면서 넘어가는 거...ㅠ 어른조...
영호가 뒤돌아 누워 잠든 도영의 척추를 손가락 끝으로 가만히 훑어내려 본다. 혹시 깨지면 어떡하지 하는 마음으로. 그게 도영이든, 꿈이든. 그러나 이내 들려오는 도영의 목소리에, 영호는 눈 앞의 그가 환영이 아니라는 사실에 안도의 한숨부터 나왔다. "형." "응." "몽골에서는 기르던 개가 죽으면 꼬리를 자르고 묻어준대." "..." "다음 생에서는 사람으...
한 가지 말하자면, 짧다고 적었지만 이 고해는 전혀 짧지 않을 예정이다. 왜냐고? 그거야 당연히, 이건 빌어먹을 내 일기에서 발췌하는 이야기들이니까. 내 이름은 레몬. 꽃다운 나이 방년 16세. 사정 상 이것 외에도 몇 개인가 이름이 더 있지만 자세한 건 신경쓰지 말아줬으면 한다. 자,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대충 제목을 보면 알겠지만 그래, 나는 정화 ...
트윗 썰 백업. 내스급 311화 짧은 감상. ---- https://twitter.com/julie_8946/status/1169949795496034305 (송성적 관점으로 보자면) 전자는 송태원의 사랑이고, 후자는 초승달의 사랑임. 후자는 바람직하지 못한 방향의 사랑이니 성현제가 납득하지 못하고 거부했을 것이며, 전자를 통해 성현제는 초월자가 되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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