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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스는 분노를 계기로 각성하여 곧, 비탄에 잠긴 살인을 계속하고있다. 사실 엔티티의 목적은 처음부터 그는 아니였다. 이 불행하고도 성실한 청년은 그저 엔티티가 점 찍어 놓은 무자비하고도, 무감정한 아자로프라는 사내의 변화 과정에서 소모될 한낱 영혼이 될 터였다. 허나 운명이란 것은 실재하는 것일까, 필립은 자신의 작열하는 복수심을 충족시키고자 벌인 짓 때...
-산송장(@e4qwPbmZ)님께서 신청해주신 제노스+빛전 드림(논커플링) 커미션입니다. 신청 감사합니다! -스포일러: 6.0 효월의 종언 메인 퀘스트 제노스 예, 아니, 제노스 위아, 위아…. 뭐였더라? 빛의 전사는 제노스의 새 이름을 떠올려 보려는 시도를 빠르게 포기했다. 그 이름에는 갈레말인들이 제노스와 선을 그었다는 의미밖에 없었다. 제노스는 남들이 ...
이미 나 외에 이방인들이 여럿 있었다고 들었고, 내가 마지막일 거란 보장 따위 없었으니 잠시 자리를 비운 새 또 다른 이방인이 떨어졌다는 사실에 놀라진 않았다. 플로렌디아에서 만났던 소피아와 비슷한 나이로 보이는 소녀가 이방인임을 확신할 수 있던 건 특유의 분위기 때문이었다. 어떻게 봐도 뱃사람으론 도저히 보이지 않는, 곱게 자란 티가 나고 있었으니까. 손...
호선지애 狐仙之愛 제 어린 짝이 여기 와가지고 매번 매번 비단보에 파묻혀서 훌쩍훌쩍 우는 소리가 들리면, 그래도 한번 와서 말이라도 걸어주면 어떠나, 싶은 것은 이 늙은이 맘이려니. 알지, 알아. 월하노인한테 실 끊으라, 하고 있는 것도 알다만. 한낱 인간, 무섭다고 우는거. 귀에 들리지 않을리가 없는데. 그렇다고 저 무섭다고 우는 놈 앞에 얼굴 들이밀고 ...
아파트 단지를 벗어나 택시에 캐리어를 싣고 부모님 댁 근처로 가달라고 했다. 밖이 어둡네. 너는 이런 시간까지 일하다 오는 거구나. 창문 밖을 바라보고 있을 때, 택시 기사님이 나에게 말을 걸어왔다. "근데 뭐, 아가씨 누구한테 쫓기는 건 아니죠?" "네?" "아니. 아까 웬 키 큰 남자가 택시를 가만히 쳐다보고 있길래." 키 큰 남자라고 하자마자 누구인지...
* 아래는 소장선입니다. 섹스는 우주와 같아요. 1이 사라지지 않는 카톡 화면을 눈도 깜빡이지 않고 바라봤다. 손톱도 중간에 깨물었던 것 같기도 하고, 다리도 떨었던 것 같기도 하고. 쾌락은 결국 우리는 짐승으로 만들게 하고 그것은 소멸되게 만들죠. 불안하다기보다는 짜증에 더 가까웠다. 이 시발 왜 안 봐. 그 짜증의 주체가 사라지니 불통이 여기저기 보기 ...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용주연성을 마치고 배에 돌아가는 길은 올 때와 달리 그리 덥지 않았다. 1년 내내 화산이 분화해 사람도 동물도 심지어 식물도 없는 섬이라 거리낌 없이 용맥을 뽑은 탓에 그 여파로 화산 활동이 멈췄기 때문이다. 물론 화산 활동이 멈췄다고 이미 흘러다니는 용암이나 불안정한 땅이 굳을 리 없으므로 나는 돌아가는 길에도 에이스 대장에게 업혀서 갔다. "에이스! 에...
위대한 항로는 섬마다 계절이 다르다. 어디는 겨울섬이고 어디는 여름섬, 또 어디는 봄 섬…… 그리고 그 계절섬들은 제각기 다른 사계절로 돌아가며, 이에 따라 각 섬들은 독자적인 문명을 이룩한다. 하지만 이것은 유인도, 그것도 좀 살만한 섬의 이야기다. 사람이 못 사는 험악한 환경의 섬은 이게 어느 계절섬인지, 지금이 어떤 계절인지도 알 수 없다. 지금 우리...
*<비로소 우리는, 마침내>의 외전입니다. 권 군의 얘기가 포함되어 있으니 죽음 소재 거부감 있으신 분들 참고 부탁드려요! 훈련을 마치고 터덜터덜 숙소로 돌아가는 길이었다. "전원우!" 들려오는 목소리에 뒤를 채 돌아보기도 전에 하얀 팔이 목덜미에 턱 감기며 몸이 앞으로 휘청였다. 동시에 풍겨 오는 익숙한 향이 묘하게 마음에 안정을 줬다. "어어...
드림주가 너무 귀여워서 싸우는데 웃음 참는 드림 캐 보고 싶다 우시지마 와카토시 림주 키는 한 150 초반 정도 되고 체형이 엄청 작을 듯. 그리고 조금 소심한 성격에 디저트 카페 가는 게 취미임. 우시지마랑 완전 반대임. (키는 약 40센치 차이) 취향부터가 완전 다른데 어떻게 사귀게 됐냐 하면 고등학생 때로 가야 함. 고1 때 같은 반 옆자리였는데 처음...
공지는 달토님의 트위터를 확인해주세요. 아래는 소장본에 수록될 글의 미리보기 입니다. 참고: 책 사양은 중철본으로 약 44P로 이루어져 있는 짧은 단편입니다. #1 갇혔다. 이름 모를 병원에. 자고 있었는데 갑자기 끌려왔다. 이게 다 부모님 때문이다. 종교에 미쳐버린. 그들은 신의 말씀을 피붙이보다 더 귀하게 여겼다. 그 덕분에 내 인생은 완전히 나락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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