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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다은 님, 해마 님
다다닷, 두다다닥!미우라 상이 있었던 정원을 지나, 다시 처음의 녹색 구역으로 돌아온 하루카. 그녀는 저주에 걸린 치하야를 업은 채 힘겹게 괴물들을 따돌리며 뛰다 쉬다를 반복하다가, 마침내 정말 바깥으로 나가는 출구를 눈 앞에 둘 수 있게 되었다."하아, 하아, 하아.....사, 살았다.....치하야쨩, 이제 곧 바깥이니까.....조금만 더 힘내자. 알았지...
그러고는 겁도 없이 앞으로 쭉 걸어가다가, 방의 출입구 쯤에서 우뚝 멈춰섰다.그르르륵.....문과 벽을 사이에 두고, 알 수 없는 괴물의 탁한 울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역시, 이상이 생긴 거로구나. 치하야는 천천히 한 손을 들어올려, 유일한 방어막인 문을 향해 뻗었다."거봐, 분명 있다고 했지? 거기 가만 있어. 돌파할 방법을 찾아낼테니까."리츠코가 가져온 ...
푸른탑 안은, 그 이름답게 은은한 푸른빛이 감돌고 있었다. 그리고,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다고 하기에는 어딘가 좀 동떨어져있는 것만 같은 묘한 분위기도 함께 풍겼다."벽도 바닥도 정말 반짝반짝하다.....이제 막 걸레질을 끝낸 마룻바닥 같아.""뭐야, 그 구질구질한 비유는.""그럼, 이오 이마처럼.....""키이잇!""아, 아얏! 아야야! 자, 잘못했어요 ...
"에, 이게 대체 어떻게 된거야!?""나, 나도 몰라!"모래바람을 헤치며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던 하루카와 이오는 도중에 그만 입을 쩍 벌릴 수밖에 없었다. 저 멀리, 푸른탑으로 향하겠다던 커다란 배, 바르간이 어째서인지 하루카와 이오, 그리고 리츠코가 살고 있는 집 근처의 호수에 떡하니 정박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설마 우리 집을 공격하려는 건 아니겠고....
예능세계 LUN@R.푸른별을 맴도는 이 세계는, 옛날 공기조차 없는 죽음의 대지였다고 한다.아주 먼 옛날, 유일무이한 톱 아이돌 미우라는, 그 강대한 예능력으로 죽음의 대지를 은혜 가득한 녹빛 대지로 바꾸었다.톱 아이돌 미우라는, 사람들을 푸른별에서 이 LUN@R로 이주시키고, 데뷔(전생)를 반복하면서 세계를 다스렸다.평화로운 시대.....혼란과 전쟁의 시...
"세계의 반을 줄게. 그러니까 미키의 부하로 들어오는 거야!"머리에 뿔이 달린 마왕이 자기 앞을 막아서는 마법사에게 그렇게 외쳤다. 몇 시간 전, 마법사가 아직 다른 동료들과 있었을 때랑 똑같은 말이었다. 함께 있던 동료들이 바닥에 쓰러져있는 지금, 홀로 너덜너덜한 망토를 펄럭이며 겨우 서 있는 푸른 머리의 마법사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처음 그 말을 들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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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벨져, 드래곤 릭, 마법사 루드빅이 나오는 벨져릭루드 판타지AU 소설입니다. (다이무스와 이글도 약간의 비중을 가지고 등장합니다) -오픈엔딩이며 새드 요소가 있을 수 있습니다. -회지에 들어간 조랑님의 삽화와 축전은 웹공개분에는 존재하지 않으며 오로지 회지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회지사양은 B6, 188페이지(삽화7장, 축전 4장, 후기 2장), ...
'악'은 사라졌다. 지금 이 손에 들려있는 정의의 검에 의해서.치아키의 손에 들려있는 검에서 뚝 뚝 떨어지는 피는 쓰러져있는 악마 위로 떨어졌고, 그로부터 서서히 흘러내려오는 피는 치아키의 발치에 작은 웅덩이를 만들었다. 새빨간 피가 신발 밑창으로부터 서서히 스며들어왔다."해...해냈슴다 대장!"잠깐의 적막을 깨고 테토라가 소리쳤다. 악마의 하수인의 피를 ...
얼마나 빨리 달렸던지 다행히 해는 아직 머리 위에 떠 있었다. 하지만 말에서 내린 두 남자는 예상치 못한 곳에서 발이 묶여있었다. “너, 또 일부러 이러는 거면…,” “아니 정말 기억이 안 난단 말이오!” 릭의 목소리에는 억울함과 답답함이 가득 섞여있었다. 눈앞에 있는 것은 커다란 바위였다. 릭의 말대로라면 이 바위를 치워내면 동굴이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고...
남자의 금색 눈이 릭을 똑바로 쳐다봤다. 겉보기에는 성스러워 보였지만 결국 끝없는 탐욕의 수렁에 걸쳐져있는 색이었다. 제일 처음 그의 유혹에 넘어갔던 드래곤은 결국 그에게 자신의 심장을 빼앗기게 되었다고 한다. 그는 인간이고 자신은 드래곤인데도 포식자와 사냥감의 위치를 바꿔버리는 그의 분위기에 압도당하는 느낌이었다. 그의 얼굴을 보며 릭은 한 번도 만나본 ...
지나치게 평범한 이름에 벨져가 오히려 의심스럽다는 듯 눈을 치켜뜨자 자신을 릭이라고 소개한 남자는 억울하다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아니, 생각해보면 남의 집에 무단침입한 건 그대잖아? 그런데 왜 날 도둑놈 보듯이 바라보는 거요?!” 릭의 말에 벨져는 천천히 들고 있던 검을 내렸다. “일단 위험해보이지는 않는군.” “그거 칭찬이지…?” 벨져가 검을 내린 것...
그 망할 동화를 들었을 때부터 깨달았어야 했는데. 벨져의 눈에 한기가 서렸다. 홀든가가 얼마나 미움 받고 있는지를. 먼 옛날, 왕은 전장에서 공을 세우며 승승장구하는 푸른 눈의 홀든 경을 견제하기 위해 말도 안 되는 명령을 내렸다. 현재, 왕은 뛰어난 검사로 점점 명성을 쌓아가는 홀든 형제들을 견제하기 위해 말도 안 되는 명령을 내리고 있는 중이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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